https://news.v.daum.net/v/20201110043051535

프라보워 뻘짓거리 하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 뻘짓 못하게 막으려 하면 쿠데타 일으킬거라고 대놓고 협박하는 개또라이인데,

이런걸 매번 이슈화 시키며 KFX훼방 놓는 놈들 역시나 개또라이라 봐야 함.

결국 이 ㅅㄲ들은 국방정책에는 관심 없고,
그저, 현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까기 위한 소재로 국가방산백년대계가 걸린 KFX를 걸고넘어지고 있는거임.

어차피 국회승인 없으면 단 한건의 방산계약도 못하는 프라보워의 뻘짓거리라, 신경 쓸 이유가 하등 없음에도 그저 난리법석을 벌여가며, 신이나서 인종차별로 이어져 스스로 인격 깎아내리는 종자들도 문제고.

인도가 처음 라팔을 구입하려고 제시한 댓수가 120대에 기술이전 약속받았고, 끝내 기술이전협상 무산되고 36대 10조에 도입했죠. 대당 2천7백억이고요. 인도네시아가 몇대를 들여오는지는 모르겠으나, 100대 이상 구입해도 기술이전은 힘들 것 같네요.
 미납금 납입될 떄까지 우선 국내에 들어온 인도네시아 기술진들부터 본국으로 송환부터 합시다.

상식적으로 프랑스가 자신들 전투기 핵심기술인 4.5세대 전투기 기술을

넘겨줄리가 있겠습니까...

그걸 믿고 있다면 인도네시아가 순진하거나 상황판단이 안되거나 둘중에 하나겠지요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말만 저렇게하고 기술이전 제대로 안해주거나 누군가의  거짓말이거나 둘중하나일것 같네요.

아시아에서나 유럽에서나 골라잡는게 중국이네

알아서 떨어져 나가주면 땡큐~죠.

인도네시아 떨구고 호주랑 붙는 편이...좋을 듯 한데...

이제 KFX 사업에서 인니는 없어도 되죠 인니가 구매하기로 했던 대수도 사실 믿지 않았을겁니다 그럼에도 인니를 끌어들였던건 당시에 워낙 KFX를 방해하는 세력들이 컸기에 그들을 어느정도 무마하고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였죠

비싼교훈이다 진짜

우리에게는 초기 수출실적이나 인니분 수량이 좀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호구노룻이나 인니의 몽니에 질질끌려 다니는 그런것을 보질않아도 되니 어찌보면 차선책으로 준비해야할듯.
인니도 솔직히 f-35나 최신f-15말고는 상당히 괜찮은 기종을 선택했다고 봐야하겠지요. 라팔정도면.서방진영에 미제빼고는 이만한 기체도 없으니. 운영적으로도 안정적이고. 성능도 서방진영 상위급이고.
문제는 가격인데. 인니가 kfx의 수천억가지고도 이렇게 골치 아프게하는 나라인데 과연 이정도급의 기체가격을 지불할수 있느냐가.. 뭐 그건 프랑스와 인니의 문제고 우리는 우리 생각만하면 되겠지요.

추가로 kfx사업에서 인니의 역할은 이미 다했다고 봅니다.
어느분이 말했듯이 kfx사업당시 재경부인가? 자꾸 사업의 경제성을 따지면서 부정적으로 봐서 사업결정이 안됐는데 인니를 끌어들이므로 해서 겨우 진행된 사업입니다. 이미 그때 인니의 역할이 어느정도 성공한 샘.
이제 kfx사업이 중후반부에 진입하는 상황이고 조만간 시제기도 나오고. 지금 인니가 빠져도 진행됩니다. kfx사업에서 인니는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히 다했음.

호주하고 인도랑 묶어서 하면 안되나?

인니가 바보 같은 게 정작 한국에게서 얻어낸 건 하나도 없고 욕만 먹음. 우리나라도 물론 옛날에 줄다리기 했지만 우린 진짜 잘해서 받아낼 거 받아내고 싸게 살 건 싸게 사고 그랬는데 쟤내는 그딴 것도 없음.. 그냥 바보임. 시작을 안 하느니만 못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