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총부리를 국민에게 돌리지 않았고 한국군은 총부리를 국민에게 돌렸다.
미군은 국민이 위험에 처하면 수없이 목숨을 아끼지 않고 구했고 지금도 해외 미국인을 보호중이다.
한국군은 국민들 특히 남자들을 2~3년간 공짜로 노예처럼 부리면서 장애가 생기면 버려왔다.
무엇이 같은 군인인가.
존경을 받고 싶으면 그만한 행동을 했어야 하는 것이다. 왜 존경받을 짓을 하지도 않았으면서 존경받길 원하나.
지금도 한국군 지휘부는 장애수준의 젊은 남자들을 현역으로 착취해간다. 왜? 그들의 장군 및 고위 지휘관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이기적인 이유에서다.
왜 미군같은 실전적 군대를 만들진 않고 미군처럼 대우받길 원하나.
왜 지금도 군대에 끌려가면 밥값예산이 아무리 올라도 수십년전 나오던 똥국을 또 먹어야 하는가.
왜 한국군 지휘부는 부상당한 장병들을 보상해주지 않는가.
이렇게까지 끌고가야하는 것임? 그렇게까지 끌고가면 국방력이 강화됨? 자기들 지휘관자리 안줄어들게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서 저런거 아님? 돈이 남아돌면 군무원은 오지게 늘릴게 아니라 그거 축소하고 부사관 장기복무 늘려서 현역 늘리면 되는거 아님? 왜 그사람들은 다 짤라버리고 병사들만 계속 더 끌고 가지 못해서 안달임?
남군 북군으로 나뉘어서 국민들 학살하는게 목적이였음?
심지어 그당시 남군과 북군은 자기 지역 국민들 지키기 위한 군대였고 작전목표도 민간인 학살이 아니였음.
이승만이처럼 학살을 위한 작전이라도 펼쳤음? 아니면 제주 43처럼 민간인 학살을 목적으로 작전이라도 펼쳤음?? 아니면 광주민주화운동때 처럼 특수부대가 자국 민간인 학살을 목표로 작전이라도 했음?
아 남북전쟁때도 민간인 학살은 있었음. 그런데 그게 아군의 국민을 학살하기 위한 작전이였음? 미국이 자국 국민을 죽이기 위한 작전을 기획했다고? 혹시 남북전쟁이 나라가 둘로 쪼개져서 국가가 2개였던건 생각 안하고 그냥 죽었으니 전부 같은편 국민인거임??
뭔 개소리임.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네... 미국은 학살이 아니다... 이승만이 일부러 학살했다고 좀 알고나 주둥일 나불거리던지 그 인간이 그런데 관심 있었던 인물임.. 국민이 죽던 말던 자기 안위만 챙기던 인물이 뭔 할일이 없어서 학살을 함. 미국 빨아 주면 행복함... 과잉진압하다 생긴 걸 미국은 그냥 일이고 우린 학살임... 당신이 씨.부리는 처음부터 학살을 위해 군대가 출동했다는 증거나 좀 대던지 지금 이슈도 대부분 과잉진압에 대한 거지 결과만 놓고 학살이면 우리가 무슨 일제 쪽발이임. 아니면 당신이 물타기하는 쪽빨이 새끼임....
마지막으로 인디언은 그럼 사람이 아니라 가축이었나 봄.... 아주 내로남불의 극치네 극치야.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