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0808215381791
7일(현지시간) 가디언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2050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군사력'을 위해 군 현대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군사력에 막대한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무력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받으며 '항공모함 킬러'로 불리는 중국의 대함 탄도미사일 둥펑-17은 음속의 10배 속도로 목표물을 향해 발사되어 항공모함이 이 미사일에 맞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에서 중국이 강인한 군인을 양성하기 위해 군인들의 유전자를 변형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고 군인들이 적군보다 더 빠르고 강하고 영리하며 심지어 고통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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