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실험 해서 원자력 잠수함으로 가야 할 것 같고, 핵 미사일도 오하이오급의 반인 12발과 순항 미사일을 함께 탑재하게 하여 1만 5천톤급 정도로 하고, 승함원들 편의 시설도 많았으면 합니다. 어렵고 어려운 점이 있다면 적을 이겨야 한다는 것에 있는 일인데... 모든 군 장병이 생각할 수 있어야 네트워크 되어야 ... 누구나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며, 공과 적을 즐겁게 함에 그 사실이 그대로 전달되고, 사실대로 있는 것을 서로 잘 알 수 있어야, 그 기회가 당연히 되는 것이 마땅한 그러한 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핵핵핵....좀 이상하지 않은가요? 여러분?
좌빨 싫어 우빨 좋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무리를 형성해서 이익을 창출하고자 하는데 그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돈 벌이가 문제인 것이지요...
영혼을 팔아야 만족할 수 있다..그런 책도 쓴 인간도 과거에 있었는데...
울 나라가 경제가 왜? 그렇게 되었던 것이었을까요?
쓰래기들과 사기... 그 문제를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솔직히 209급의 좁은 잠수함에 수십명의 남성인원이 몇일동안 바다속에서 작전한다는것은 거의 감방생활 그 이상의 혹독한 아니 가혹한 전력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수함은 어느정도 사이즈가 되야한다는 입장임. 작은급의 잠수함은 되도록 기술개발해서 무인이거나 소수의 인원으로만 가동하던지.
잠수함전력은 상당히 중요한 전력이지만 어느정도 이하사이즈의 잠수함 전력에 약간 부정적인건 그 열악한 곳에서 작전 근무하는 승조원들도 사람이기 때문임.
여기서 잠수함을 적극적으로 추종하는 분들도 만약 그곳가서 근무하라하면 거의 대부분 절대적으로 반대할것같은 느낌임. 나도 그런 물속 폐쇄공간에서는 심리적으로 절대 노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