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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08 15:20
[잡담] 내일 kfx 시제기 행사 스케쥴이 나왔네요.
 글쓴이 : Elan727
조회 : 3,052  


부디 우리 영공을 수호하는 보라매가 되기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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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농약 21-04-08 15:56
   
두근 두근..
역마살 21-04-08 16:11
   
행사를 40분밖에 안하네요
코로나시국이라 이해는 갑니다만
존버 21-04-08 16:36
   
일반일들도 갈수 있나요?
     
무한의불타 21-04-08 16:39
   
장소가 고정익동 이라 일반인은 참석 불가 입니다.
10월 까지 기다려 보아요 ㅜㅜ
태지2 21-04-08 16:37
   
돈 벌이나 과시... 이런 짓을 하려하는 이상한 인간들이 나와서 축사하고 어쩌구 하는 것보다...
정확한 상태를 국민들이 알았으면 하고, 그 상태에서 울 국민들이 잘 되게 힘을 보태었으면 합니다.....
불교에서 100일 기도, 1000일 기도 하는 일도 있는데...
카이 사장... 국민의 혈새로 하는 사업인데 믿음이 가고 하였습니까? 카이 직원들 그 곳에서 계속 밥 벌이 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직과 진심과 있는 것을 버렸을 때는.... 울 나라가 그러한 것을 처벌하지 못하였습니다.
친일 하던 인간들이 공산주의 태동 시간이 있는데 반공주의자가 되어서....

저처럼 잘났다을 위해서? 잉태하는  KFX에 숱가락이나. 명예? 어쩌구 하는 시간이 주어지면 그러한 일이 있으면 된다는 것입니다...과거 태줄 걸고 부정탄다 하는 일이 있는데....

하지 말라 하는 것인데 그 짓을 하려 하는 것입니다... 돈 벌이가 99% 자 잘났다하고 싶어해서 이룩을 원하는 것이 자아실 현프로?

오로지 돈벌이를 위해 그 후에 잘났다를 하려 하는 일이 많을 것이고.... 그 피해는 정직  함이 일부 있느 사람들들에게 그 피해를 주려 할 것입니다.  국가 돈 쓰임이 있는데.... 잘났다 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타인이 모르는 상태라고 생각하는 것이구요....
     
냥냥멍멍 21-04-08 17:10
   
번역기 글 진짜 못봐주겠음
     
나댕 21-04-08 17:41
   
你提起天安门时, 笑嘻嘻地喜欢上了
너는 천안문에 대해 얘기를 꺼냈을 때, 히죽히죽 웃으며 좋아했다
이거나 먹어라
     
네오구리 21-04-08 18:58
   
외국인이 신경 쓸 일은 아닙니다
     
도나201 21-04-08 21:30
   
이정도의 번역능력으로 공산당의 돈을 쳐먹다니.
너야 말로 배신자네.

능력도 없는 것이 중국공산당의 돈을 받아서 쳐먹다니.......
     
태지2 21-04-08 23:18
   
쿨럭! 단어가 많이 생략 되었네요...
쓰고 싶었던 말,,, 있는 것, 양심을 철처히 감시해야 한다... 거짓을 섞으려 할 것이다! 그런 인간들이 많을 것이다, 한번 그 짓을 한 사람은 계속하려고 하는 증상이 있을 것이며, 99.9% 다시 나타낼 것이다.. 그 일에 많은 국민들이 정성을 기울렸으면 좋겠다! 하는 내용을 쓰고 싶었습니다.

아울러 그 인간과 관련된 다른 2~3 가지 요소를 대입해서 생각해 보면 그 당사자보다 더 잘 알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PS- 친일, 친미하던 인간들이 저보구 자꾸 짜장이라 하는데.....
더 긴 글 쓰기 귀찮고,
전에 친중국 하던 사람들이 있었고 그 문물을 배웠는데..... 분서갱유라는 사건이 있었지요.... 그 짓이 있었고 그 짓을 지금 시진평이도 하는데... 언론 탄압과 관련 되는 것인데 자신을 신격화, 잘 하고 있다! 하기 위함인 것이지요?

한국에서도 일어났지만 중국에서는 더 처절하게 비교에서 났었습니다.

제가 배운 불교의 한자어와 지금의 중국어가 구별이 안된다고 하는데...
아마도 계속 구별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저보고 짜장이라고 했었잖아요...
booms 21-04-08 16:59
   
와 기다려진다!!
슈감털 21-04-08 21:59
   
깜짝쇼로 엔진켜고 활주로를 달린다거나 살짝이라도 뜨는 시늉같은거 기대하는건 무리겠죠? ㅠㅠ 만분의 1의 가능성이더라도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태지2 21-04-08 23:19
   
내년에 한다고 하던데요... 내년까지 기둘러야(충청도 사투리, 기다려야 )...
 PS-저는 카이 사장이나 직원들을 다 믿지 않습니다.
어떻게 움직이고 하는 것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어느 정도 정직이 유지되는 열정이라고 하는 것도 믿지 않습니다. 사실이 어떻게 움직이고 사실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 것인지를 교류됨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손에 손 잡고 그런 상황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떤 점이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까? 그 있는 것이 있는 그대로 있는 것이고 한 것인데,,,,

의지? 있는 것? 있는 것을 말 함에서 사기와 거짓 그리고 돈 벌이.....
          
sangun92 21-04-09 04:37
   
확실히 한국 사람은 아니구만.
'기둘려야'가 충청도 사투리인 것이 아니다.
충청도 사투리로는 '지둘려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