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외선 시커 작동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ir미사일은 항공 미사일중 상대적으로 근거리 용이고 근거리 격투에서는 레이다 보다는 다른센서(시야. irst)등에 의존하니깐.대 레이다 스텔스중요도가 비교적 떨어지고 시커의 원활한 작동위해 고기동 요하는 경우가 많으니 무장창을 열고 기동하는 것과 닫고 기동하는 것과의 기체 에너지 로스차이는 당연히 있을테고 .
물론 이론상이지만. 나름 타당성 있다 생각하는 1인이라.
이 게시물에서 잘못 보고 있는 겁니다.
F-22는 측면 무장창 연상태로 런처로 단거리미사일을 노출하니 불리하죠.
저 짤 처음 나왔을적에 나름 독특한 아이디어로 평가 받았지
기술적으로 조악하다느니 스탤스에 나쁘다느니 같은 반응 아니었습니다.
무장창 연 상태의 시간을 최소화 해야죠.
하단 무장창은 미사일을 투하해서 발사라도 할 수 있지
측면과 단거리 조합은 배면비행 중이거나 고기동에서도 쏠 수 있어야 합니다.
돌출시키고 바로 쏠것도 아니고, 시커가 준비되야 할거구요.
무장창을 연상태로 쏘죠.
무장창을 열면 스탤스에도 영향을 주지만
윗분 댓글처럼 비행성능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단거리 미사일은 대부분 레이더가 아니라.
미사일 자체에 적외선 시커로 조준하고요.
그 준비 되는 시간동안은 무장을 노출시켜야 할겁니다.
미사일이 노출되어있다고 J-20을 깍아내릴 수 없습니다.
착각한거 없어요.
스텔스 기인데 당연히 열고 쏴야죠. F-22가 사이드 무장창 연거나, J-29이 미사일을 밖에 내놓은거나 똑같아요. 밖에 더 오래 내놓은 놈이 더 불리할뿐. 무장창 열고 기동하는거 보고도 비행성능 말합니까? J-20 은 무장창 다 닫고도 제대로 기동을 못하는데 ...
그리고 J-20은 F-22 상대로 근접해서 단거리 열영상 미사일을 사용할 기회가 아예 없습니다, 한참 전에 박살나서 공중분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