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자산을 먼저 많이 확보 했으면 합니다.
적이 없는 곳에 쏘면 뭐 합니까? 연평도 일 때, 미리 정해둔 목표를 향해 쏘았었는데... 미리 예정한 것은 좋지만,
알고서 쏘아야 할 일 같습니다. 과거처럼 사람이 가서 알아볼 수도 있고, 이 내용은 남한 군이 북에 들어가 그 정보를 북한 정보를 과거처럼 알릴 수도 있지만... 실시간 데이타 링크 시대와는 많이 다른 것이고, 상시 감찰 정찰기 띄워야 햐는데... 아직 그러한 노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계속 쓰는 내용인데.. 북한의 재밍에 관계 없을 것 같은 유선 드론을, 15km까지 뜰 수 있는 드론을 개발 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짬가지고 줄줄이 해처먹는 일이 아직도 많은 것 같고, 그 인간들의 잇권 때문에...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데.... 실시간 cctv 설치하고, 실시간 볼 수 있게 하며, 계약서 내용을 카매라 있는 곳에서 하고, 이를 실시간 공개하면 뒷 돈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게 되는 일 같습니다.
아울러 시장에서 거래 되는, 몇 개의 거래 시세도 같이 올리면, 시장 거래 가격과 비슷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설령 시장에서 야바위가 있다고 하여도 말입니다.
군이 돈에 관하여 먹거리에 관하여 뭔 일 한다는 것.... 저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며 군인공제회는 없어져야 하는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왜? 국가 세금에서 돈 뜯어먹습니까? 시장이 있는데, 군인공제회가 또 있는 것입니다. 왜? 있는 것입니까? 저렴하게 좋은 물품을 군에게 납품하기 위해서? 왜? 그 짓을 하면서 돈 벌이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