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이후 지금과같은 방식이면
우리군의 급격한 감소가 우려됨.
특히 작년 27만명 올해 25만명대 예상이라
남자는 13만명도 안된다는게 팩트임.
재앙정권답게 애들 출산율을 5년도 안돼서 40만명대를
20만명대로 만들어버렸고 계속해서 인구급감을
만드는 중이라 19년뒤에 우리군 현역은
25만 예상. 지금시라도 복무기간 연장 여성징집제 시행하지
않으면 운영할 인력이 없을정도임.
인구감소로 내수시장 붕괴등 암울한 미래가 보이는데
지금이라도 이 문제를 최대우선순위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존속이 위때로우짐.
어설프게 아는건지 아니면 부정하는건지.
자 그래 최저임금 닭집권때 인상율과 재앙이정권 인상율중
누가 더 높은지 아냐?
이전 정권이 더 높다는게팩트다. 재앙이는 쑈질한다고
갑자기 처 올려서 부작용이 재앙급이었는데 결국
평규을 보니 이전정권보다 더 낮다는거.
그리고 집값은 재앙정권이 개박살내서 처올려놓고
이젠 전세니 대출도 데대로 몹받게하니 결혼 엄두를
못내게 만든게 누군데?
청년주택? 웃는다. 그래서 뉴스에서 재앙이가
나와서 선전한 집이 아직도 입주도 안되어있냐고?
국민들 가계부채 위험하다면서 국가부채 천조 만든 시키는 누구?
그래서 집권동안 역대기록들 보면서도 빨고 자빠졌냐고.
세월호로 감성팔이하면서 안전한 나라 만들겠다면서
역대 재해사망자 최고
역대 비정규직 비율 최고
빈부차이 최고
실업율 최고
자아살율 최고
폐업율 최고
부동산 개급등
출산율 개쓉창.
이외 5년 내내 북한 똥꾸녕 처빨다
짱ㄲ 3불 외치고 사드 문제 해결한다면서
혼밥이나 처먹고 평양선언한다고 우리 대북감시장비
휴전선 일대 뜨지도 못하게 만들고
인구감소 알면서도 병역기간 단축해서
군대내 자아살숫자가 역대최고 만들고
무슨 사법개혁처 한다고 결국은 내편만들기하다
결국 나라만 내분만 강해졌고
정치식견 밑천 다 들어나는 "재앙정권" 이런 단어쓰지 말고 자기 의견 피력하면 어디가 덧나나.
그리고 출산율 저하 감소추세가 4년전에는 전혀 없다가 생겼다면 모를까 감소율이 꾸준이 낮아졌잔아.
덮어 쒸우진 말자고. 인구 감소문제도 남북화해 무드 조성하고자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
외국에서는 국정 운영잘한다고 칭찬이드만 내국인들은 왜 이리도 까칠할까?
밀리터리 게시판에서 재앙정권 등의 천박한 말을 보니 참 안타깝네요. 저분은 아마 이명박이가 추구하던 국방비 억제, 부정부패 만연, 대병력 싸구려 군구조 유지를 위한 저임금 장기복무 체제의 과거 군대를 그리워하나 봅니다. 보아하니 너무 뭘 잘 모르고 조선놈들은 두들겨 패야 제맛이지 류의 오래전 생각없는 자들이 하던 식의 좁은 세계관에 사로잡혀 수십년을 허송세월 타임슬립한 유물 같네요.
때문에 현실적 대안을 모색할 능력은 애초에 없고 세뇌된 증오심에 의탁해서 재앙재앙 거리면서 실체없는 허공에 혼자 욕만 해대는 모습입니다.
그러게요. 차라리 차분하게 논리를 세워서 demographic crisis가 우리 국방자산을 어떻게 위협하고 있고 이에 따라 군에서는 기존 사단중심 편제에서 여단중심 편제로의 변화로 대응하고 있고 이때의 장단점은 이렇고... 이런식으로 글을 쓰면 서로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텐데...
토미야 다 니네당이 엘시티, LH 등 부동산 해쳐먹어서
사회가 썩어지고 썩어서 이리된 건지 알긴 하지
다만 뒤집어 씌울 뿐이지?
근데 이마저도 대장동부터 줄줄이 알사탕으로
개혁의 시작을 위한 울림이 되고 밝허질
부조리 비리세력인 너희짐은
요망하고 간사한 세치혀 당대표의 반페미코인에 타게된
어리숙어린지지자들도 부동산 하나보고 탔을긴데
우짜냐 그걱정이 먼저 아니냐 니 수준에
쪽수부족이 너무 심각. 지금도 현역가면 절대 안되는 애들까지 저인망 쌍끌이 어선처럼 싹 쓸어서 털어넣고 있는데(-그럼에도 부족) 앞으론 더 감당이 안될듯. 한국군은 그냥 놔두면 전력이 자연적으로 녹아 없어질것 같음. 인구는 단기간에 찍어낼수 있는게 아니고 최소 한세대는 기다려야 되고 최근 초저출산 기조가 나아질 기미는 거의 0%에 수렴하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