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레드백에서 왜 30mm 달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비호는 분당 300발 쏜다 하는데... k21의 주포 40mm는 분당 220발을 쏜다 합니다. 새로운 탄이 등장하는데 cat탄입니다 기존 것에 대비하여 부피가 줄었고 파괴력을 강화되었다고 하지요.... 그래서 저는 57mm로 가자고 제안하는 것이고.... 40mm보다 개발된 것에서 상용화 하려 하는 것 같은데 35mm도 충분하다 하는 것 같습니다.
적 강화 진지가 있다면 어떻게 파괴 할 것이냐? 에 대하여 다른 것도 있다, 돈의 배분에서 말하시는 분들이 있으셨느데...해병대에 35mm 탄을 쏠 수 있는 것과, 57mm 탄을 쏠 수 있는 것이라면 님들은 휴행탄수 말도 있던데... 사거리와 명중율... 기대치에서 어떤, 어느 것을 선택하겠습니까?
현재 육군에서는 k21에 대해서 상당히 불만족스러운 상황입니다.
뭐... roc 에 죽어라... 하천도하를 껴넣었으니 괴랄한 물건이 나오기는 했지만,
그래서 육군에서 이번에 as21을 시범운영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자신들의 무리한 roc 를 관련해서.. 새로운 장갑차량에 대해서 실제 시험운영해보기로함.
이거 상당히 긍정적인 신호인데.
이미 k21 원래 도입수량을 줄인 마당에... 사실상 사업종료. 한 상황이라서
우선은 시험테스트차원에서 운영해보기로함. 이후 2대오면 그것도 시험운영을 할것이라고함.
2년동안..... ㅡ.ㅡ
그후 도입결정을 하게 될것으로 보여짐.
하지만 한화측에서는 단독사업결정에 상당히 곤혹스러워하고 있고,
현재 as21 포탑대신에 자사개발 경량포탑을 장착할 버전을 생각하고 있고 거기에 35mm 포신을 장착한 버전을 제시하려고 함.
특히... 이것도 as21 사업선정후에나 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어서..
호주에 랜드2000에 사업선정된 후에나 .. 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음.
예산관련해서는 k21의 사업축소로 인해서 남는 예산과 관련 사업의 예산을 땡겨서
예산마련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1. as21 호주 사업선정되면 as21 관련해서 사업을 진행하려고 육군내의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2. k21 장갑관련해서 상당히 불만족스러운 운영실태를 보이고 있음.
3. 현재 as 포탑이 아닌 일명 돈테크만포탑의 한화자체 포탑을 장착한 버전이 새로나올것임.
(as21 하고 가격차이가 상당히 저가로 공급이 가능할것으로 보여지고 잇음 거기에 모듈형 대전차 미사일, 맨패드 장착으로 인해서 얼마든지 개량버전이 나올수 있음)
4. 40밀리 포신이 아닌 신형 35밀리 포신을 한화에서 권고하고 있다.
(신형35밀리포신이 40밀리 포신보다 위력 사거리등 거기에 항공기관련 신형탄약까지 개발해놓은 상황이고 모든면에서 35밀리 신형포신이 낫다고 함 심지어는 k21 의 포신교체 개량사업까지도 고려하고 있음)
5. 한화가 만약 육군에 사업선정된다면. 이스라엘엘빗사.. 등 해외 사업자와 공동개발품이 아닌 한화 단독개발품으로 납품하게 될것이고, 캐나다의 고무궤도외에는 수입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음.
6. 공병의 교량차량도입사업이 재개되어서 공병의 도하능력이 조만간 급상승하게 될것으로 보여지고 있음. 이사업의 진행으로 인해서 as21관련해서 k21 의 부족분의... 정확히는 7군단 전용장갑차량으로 교체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500대 미만의 수량이 ... 사업수주가 될듯.
7. 이미 육군에서는 이에 관련한 예산배정의 움직임이 일고 있음.
거기에 미군관련해서 공격헬기의 증강배치, 및 a10 관련의 재배치 심지어는 a10 슈퍼멧돼지 버전. 개발로 .. 인해서 또 증강배치될것으로 보여지기에. 공격헬기사업은 상당수 미뤄질것으로 보여지고 있음. 거기에 lah 도입이 올해내에 결정될듯이 보여져서.. 공격헬기추가도입사업은 상당 기일 미뤄질것으로 예상됨.
k21 이 나쁜 장갑차량은 아니지만,
이 장갑차량이 의외로 나쁜 평가를 받는가 하면.
이미 홍콩에서 억류되어서 짱 깨 놈들이 이미 다 뜯어보고 해서.... 이미 적국에 유출된 기술의 장갑차량으로 평가받아서. 수출도 안된 놈임. 굳이 한화입장에서는 수출도 안되는 물건을 잡고 있을 상황도 아니고, (두산에서 인수) as21 로 새로 해서 수출시장의 활로를 열어볼 생각이라서 .
현재 비호2의 포탑을 그대로 이식할 모양이어서 개발은 얼추 다 끝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거기에 관련 대전차미사일, 지대공미사일등 여러가지모듈버전이 존재해서
대공방어에..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음. 현재 차륜형 버전에 비호가 사업선정되어서 사업을 시작하고 있지만, 빌딩위에 옥상의 견인형 교체도 염두해두고 있어서..
그때에는 위에서 거론한 비호2 포탑 무인형으로 빌딩옥상에 배치할수도 잇다고 함.
고정포대..형으로 포탑만... 해서. 무인형으로 운영하고 모듈형 지대공미사일까지 장착한 버전까지 나올수 잇다고 함. 뭐 한국형 맨패드라고 .. 35밀리 포신에. 대공탄약까지 신형으로 개발완료한 상황임. ... 여러가지로 한화에서 k21의 수출이 안되서 .
작정하고서 수출하려고 만든게 as21 임. k9 보다도 더팔생각에.. 이번 as21 호주 랜드2000사업에 선정되면. 엄청난 판촉활동으로 이어질듯이 보여지고 있음.
단순히. k21 장갑차량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견인형발칸을.. 전면 고정형포탑으로 대처하려는 움직임까지일고 있어서 .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