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패즈도 보면, 미국등 서방이 보내준 신뢰성 좋은 놈도 있고 우크라이나가 보유해왔던 구형의 신뢰성이 좀 낮은 것도 있는데, 우선 이 구형으로 멀리서부터 다가오는 러시아 기체를 조준하여 경보상황을 발생, 플레어같은거 전부 소모하게 만들고나서 가까운 허공을 조준하고있던 신형을 제대로 타겟 정열하고 쏘아 격추하는 방식입니다.
딴덴 몰겠구요
짱꾸이네 검사는 날짜까지 소급해 부단하게 검사했다 구라치고
(누적 데이터 조작) 단 한번에 끝내는 경우도 있습네다
그것이 가능한건 개발한 주체 군바리가 지들 자체적으로다 검증하기때문입네다..
어떤 경우는 하지도 않고..했다치고로 두어시간 밥먹고 끌다가 어영부영 통과하기도 합네다
높은넘 전화질 한번이면 움직이겠죠... 직접 방문한다면 데이터 조작이 더 신속해지고요
반대로 반년 1년 아무 검사도 없이 그냥 처박아 두다가 입금되면 인증하기도 하고요
확실해요?...비록 경험치 꼴랑 한번이었지만^^.... 그 작태질 목격자입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