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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1 03:06
[음모론] 조지아 가이드스톤,인구 감축 정책?(신세계질서의 선언문?)
 글쓴이 : 즐겁다
조회 : 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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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알아서 생각하시고 대부분 {퍼온,가설}입니다,


출처=더 자세한 것은 아래 출처에서 크릭해서 알아보세요 ^^!! 


1979년 미국 조지아주 엘버트 카운티( Elbert County, Georgia, USA)에

세워진 Georgia Guidestones는 미국의 스톤헨지(American Stonehenge)

로 불리고 있다. R. C. Christian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세워진 이 돌 비석들은 세계정부주의자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의 지원으로 세워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총 6개의 석판으로 이루어져있고 높이는 약 6미터이며 무게는 총 100Kg이 조금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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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규모는 아니지만 누군가가 특별히 고안해낸 작품이라는 건 알 수 있다.

작품의 작가가 누군지인지는 현재까지 알 수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보인다. 

이 석판들은 어떤 특정한 규칙으로 세워진 것 뿐만 아나라 특정한 내용도 담고 있다.

그 내용은 총 8개의 언어로 영어, 스페인어, 스화일리어, 힌두어,

히브리어, 아랍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10개의 항목으로 되어있고 이는 작가의 바람 혹은 선언문으로 보인다.

선언문의 첫번째 내용이 너무 극단적이고 허무맹랑해 음모론에서

 자주 언급되는 내용이고

그 동안 음모론자들이 주장해온 것처럼 어둠의 세력들이 대놓고 자신들의 계획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이 선언문이 단일 세계 정부, 신세계질서, 세계 인구 감축의 책략 또는

인구 말살의 계획 그리고 새로운 신앙의 도래 등을 관철하기 위한,

인류를 자신들의 의도대로 이끌어 가려는 노골적이고 사악한 계획이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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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번역]

1. Maintain humanity under 500,000,000 in perpetual balance with nature.

2. Guide reproduction wisely - improving fitness and diversity.

3. Unite humanity with a living new language.

4. Rule passion - faith - tradition - and all things with tempered reason.

5. Protect people and nations with fair laws and just courts.

6. Let all nations rule internally resolving external disputes in a world court.

7. Avoid petty laws and useless officials.

8. Balance personal rights with social duties.

9. Prize truth - beauty - love - seeking harmony with the infinite.

10. Be not a cancer on the earth - Leave room for nature - Leave room for nature.

 

1. 자연과의 조화를 위해 인류의 인구는 5억명으로 유지하라.

2. 적합함과 다양성을 향상하기 위해 재생산을 지혜롭게해야 한다.

3. 인류는 단일 언어로 연합하여야 한다.

4. 유연한 이성을 가지고 모든 것을 통치하여야 한다.

5. 공정한 법과 심판으로 인류와 국가를 보호하라.

6. 세계의 법안에서 모든 국가가 외부적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통치하게하라.

7. 사소한 법과 불필요한 임원들을 제거하라.

8. 사회적 책임에 입각해 개인의 권리를 조정하라.

9. 무한과의 조화를 찾기위해 진실, 아름다움, 사랑을 독려하라.

10. 지구의 암적인 존재가 되려고하지 마라. 자연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라.

 

한마디로 지구의 암적인 존재인 5억명 이상의 인구는 지구에서 제거되어야 하고

세계는 새로운 이성의 통치로 접어들어야 한다는 이야기.

선언문의 2번의 재생산은 엄격한 인구조절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가에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사람들과 없는 사람들을 지정해준다는 것을 암시하는 게 아닌가 싶다.

애초에 불합리한 시스템을 자신들의 이익에 유리하게 설치하고

마치 이것이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전혀 조화롭지않은 주장이다. 

논리에 맞든 안맞든 그들이 원하는데로 이 내용을 관철시키려 할 것이라는 건 분명하다.


가이드 스톤즈가 NWO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고 보고 낙서를 통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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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미터 높이의 6개 돌판으로 세워진 이 기념물에는

 ‘자연과 인류의 조화로운 삶을 위한 10개의 가이드라인’을 영어를 포함한

현존하는 8개의 언어로 기록해 놓고 있다.  

이 돌판에 새겨진 내용(세계정부의 가이드라인)들을 통해 저들이

실현세계정부의 모습을 짐작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열 개의 가이드라인 중 첫 번째 항목이 가장 주목을 끄는데,

바로 “자연과 지속적인 공존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전세계의 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한다”

는 내용이다.  일루미나티인 빌게이츠가 지구의 온난화를 막기 위해

전 세계의 인구를 90% 이상 감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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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의 대변인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교황청의 기후에 관한 입장을 공개하였다.

 내용은 지구 안에 60억 명이 넘는 잉여인구가 있다

(There are 6 Billion Too Many of Us)는 것이다

(기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지구의 인구를

10억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 역자주)

 encyclical(회칙)이라고 불리는 이 지침서는 바티칸에서 6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는 1968년 발표된 ‘피임’에 관한 바티칸의 회칙 이후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정치적 좌파들은 이 문서가 지구 온난화에 대한 믿음과 종교적 의무가

서로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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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60억

이상의 잉여인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바티칸 대변인의 발표는 정확히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내용을 언급한 것임을 알 수 있다. ​

 때가 되면 예수회가 장악한 바티칸과 이 땅에 정치,

 경제, 군사, 식량, 석유, 금융을 장악한

서로 힘을 합해 지구 환경(지구 온난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60억의 잉여 인간들”을 제거(도살)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시작할 것이다.

 아마도 이런 제거 작업에는 바티칸이 주도하고 있는

‘종교통합’에 딴지를 걸고 있는 보수적인 그리스도인들이 그 첫번째 대상이 될 것이다.

대대적인 순교의 시대가 눈앞에 와 있는 것이다.(인용은 했지만,,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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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sedae&logNo=90132940564&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http://cokcok.tistory.com/1012

http://m.blog.daum.net/bk1981/13844

https://www.ilbe.com/6949717255

http://mysterytraveler.tistory.com/80


*너무 딱딱한 내용이라  스텔라 신곡 감상하세요 ^^!!


https://youtu.be/pOmTdFpIDX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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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16-07-21 13:30
   
전 역시 양녀가 더 좋네요.
근데 저 로제타 스톤은 엄청난겁니다
프랑스사람이 발견해서 루브루로 가져가려했지만 영국이 뒤늦게 알고 빼앗아 대영박물관에 전시해 놓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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