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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11 08:57
[음모론] 막다른 골목에 몰린 美패권(Pax Americana)
 글쓴이 : Shark
조회 : 2,893  

米覇権の行き詰まり
2016年10月10日   田中 宇




                         막다른 골목에 몰린 미 패권


                               2016年10月10日   田中 宇          번역  오마니나



11월 8일의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일까지 1개월을 남기고, 미국을 지배하는 '군산 복합체'(Military-Industrial Complex, MIC)의 마음대로 되지않는 트럼프 후보를 끌어내리고, 군산과 결탁해있는 클린턴 후보를 유리하게 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10월 8일에는, 트럼프가 2005년에 발언한 음담패설이, 워싱턴 포스트에 의해 공개되었다. 워싱턴 포스트는 트럼프 적대시를 이전부터 표방하고 있는 신문이다. (Trump recorded having extremely lewd conversation about women in 2005)


언론과 민주당 진영은 일제히 트럼프를 비난하고, 공화당의 상원의원들도 트럼프는 입후보를 철회해야 한다고 잇따라 주장했다. 부통령 후보인 펜스까지 트럼프를 비난했다. 신문은 그의 선거 운동은 이제 파탄이 났다는 식의 분석을 흘렸다. 하지만, 풀뿌리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트럼프 인기가 거의 내려가지 않은 것 같다. 트럼프가 그런 저속한 발언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지지자의 대부분이 잘 알고있다. 11년 전, 트럼프는 텔레비전의 출연자로서, 다른 텔레비전 업계의 사람들과 함께 스튜디오로 이동 중이던 차안에서 대화였다. (Lewd Donald Trump Tape Is a Breaking Point for Many in the G.O.P.) (Trump Support Drops Just One Point After Video) (Surprise Poll Finds Vast Majority Of Republican Voters Support Trump After "Lewd Comments")


공화당 의원들이 트럼프 지지철회를 표명해도, 당내에서, 그들은 소수 의견에 지나지 않으며 상징적인 의미 밖에는 없다. 과장보도를 해대는 언론에게는 아주 좋은 소재거리지만, 트럼프에게 입후보를 그만두게 할 파워는 없다. (Republican National Committee Begins To Redirect Funds From Trump) (The Trump tape does not matter)


트럼프의 외설적인 발언의 공개와 거의  같은 시기에, 위키 리크스가, 클린턴의 선거참모인 존 포데스타가 주고 받은 이메일들을 폭로했다. 빌 클린턴이 대통령이었을 때의 대 러시아 관계를 이용해, 클린턴 재단이 러시아의 국영기업인 우라니움원에게서 기업인수 관련으로 부정상납을 받았다는 사실이 발각되었다. 또한, 힐러리 클린턴이 금융권에서 거액의 강연료(헌금)를 대가로 한 비공개 강연에서 어떤 말을 했는 지도 폭로되었다. 하지만, 이 건들은 언론에서는 그다지 크지않게 다뤄졌고, 트럼프 추문을 더욱 크게 비난했다. (Wikileaks Releases Hillary 's Paid Wall Street Speech Transcripts : Hundreds Of "Sensitive"Excerpts)


10월 9일에 열린, 트럼프와 클린턴의 두 번째 토론회에서는, 트럼프의 발언에 대해 사회자가 적나라하게 개입했다. 시리아 정세에 대해, 트럼프는 미국이 ISIS를 공격하는 것에 소극적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러시아와 아사드 정권과 이란은 IS를 공격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으며, 미국도 러시아와 함께 IS 퇴치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지적했지만, 사회자는, 그 발언은 정책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며 중단시켰다. (Debate Moderator Feuds With Trump, Rebuts His Syria Answers) ( 'Let me repeat the question': Martha Raddatz jumps into relentless debate with Trump over Syria) (Presidential Debate Analysis : Donald Trump Rallies Faithful in 2nd Showdown)


9월 말의 1차 토론회에서는, 트럼프의 건강상태를 나쁘게 보이기 위해, 트럼프가 발언할 때만 코를 홀짝이는 듯한 효과음이 주최측 음향 담당자에 의해 방송되었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2번 째 토론회에서도, 코를 훌쩍거리는 듯한 소리가 트럼프가 발언할 때만 들렸다. 미 의회, 언론 등의 군산세력은 어떻게든 트럼프를 떨어뜨리고 클린턴을 당선시키려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 트럼프는 시리아 내전에 관해서(테러리스트를 옹호하는 미국이 아니라) 테러리스트를 제대로 퇴치하고있는 러시아와 아사드, 이란이 옳다고 발언해, 군산(언론)이 보도하는 거짓말을 인정하지 않고, 군산에게 대항하고 있다. 클린턴은(러시아 기업에서 리베이트를받는 한편) 러시아를 적대시해, 시리아 내전에서 나쁜  측은 러시아라고 주장하고있다. (Trump complains of`hostile questions 'during debate)


 ▼트럼프는 군산을 무력화 할 수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군산에게는 위기다. 따라서 군산(언론과 의회)은, 필사적으로 트럼프를 걷어차 떨어뜨리려고 하고있다. 하지만, 기층 지지자로부터의 강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트럼프를 낙선시킬 수 있을 지는 어려워 보인다.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반 트럼프 경향이 노골화되어, 미국의 민주주의가 이상하게 되어있다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닫게 된다. 군산의 연명을 위한 발악이, 미국에 대한 국제신용의 기반이 된 민주주의를 파괴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주요 신문 100개 중에서, 회사로서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곳은 하나도 없다. 일부 신문은 "트럼프가 아니면 그 누구도 좋다"고 밝히고 있다 (클린턴지지는 17개 사). 언론(군산)의 본심은, 클린턴 지지가 아니라 트럼프 저지다.(Newspaper endorsements in the United States presidential election 2016) (Newspapers Shun Trump - Not A Single Endorsement From Top 100)


하지만, 좀 더 깊이 생각하면, 트럼프가 기층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은, 911 이후, 언론과 정치권 등 미국의 지배층(군산)이, 자신들의 권익 유지를 위해, 국제적인 선악이나 경제 상황을 왜곡해, 중동의 전쟁과 러중 적대시, 리먼위기와 그 이 후의 금융연명책(QE 마이너스 금리), 불법이민 유입 방치, 사회보장 제도의 붕괴 방치 등, 잘못된 정책을 거듭해, 미국민의 생활이 계속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많은 미국인들이, 언론과 정치권에 의한 왜곡과 거짓말을 지적하는 트럼프를 지지하고, 언론과 정치권에게 지원받은 클린턴과 충돌하고있다. 언론이 트럼프를 싫어하는 것은, 자신들의 왜곡과 거짓말을 지적하는 위험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언론의 거짓과 왜곡은, 언론이 시작된 19세기부터 존재해 온 것이다. 국체수호(국민 기만)을 위해, 언론과 정치권의 거짓말과 왜곡은 필요악이며, 종래는 국민에게 일정 이상의 폐를 끼치지 않도록 이루어져 왔다. 거짓말과 왜곡이 심해진 것은, 미국이 패권국이 되었던 제 2차 대전 이후, 지속적인 저강도 전쟁(냉전, 테러전쟁 등)에 의해 미국의 권력을 유지하려는 군산복합체가 엉망진창이 되었기 때문이다.


(전쟁의 강도를 지나치게 상승시켜 실패시킨)베트남 전쟁과 이라크 전쟁, 미중 화해, 냉전 종결(버블 붕괴의 의도적인 악화책으로서의)리먼 위기 등에서는, 군산 지배를 타파하려고 하는(그림자 다극주의의)세력이 미 중추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그들과 군산과의 암투도, 군산의 몰락에 박차를 가해, 거짓말과 왜곡이 격화되고있다. 이러한 거짓말과 왜곡의 격화는, 군산지배와 미국의 패권 자체를 위기에 노출시켜, 그들을 몰아세우고 있다. 그 하나의 상징이, 올해의 미국 대통령 선거라고 할 수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그것으로 군산이 무력화 되는 것은 물론 아니다. 미 의회와 언론은, 여전히 ​​트럼프 적대시로 일관할 것이다. 의회는, 트럼프의 새로운 정책을 초당적으로 저지하는 경향이 되고, 언론은 트럼프 때리기에 집중할 것이다.


트럼프는, 레이건처럼 반군산적인 정책(냉전 종결 등)을 하면서도 군산을 유도해 재선되는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것 같지만, 당시의 미국은 패권의 주류를 군사에서 금융으로 전환해 성공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지금의 미국은 금융도 붕괴직전으로,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하지만, 군산의 무력화를 시도하는 대통령은, 트럼프가 처음은 아니다. 부시 행정부는, 이라크 침공으로, 국제 신용도와 파병 여력 등의 군산 세력의 힘을 낭비했다 (네오콘은 그것을 의도했을 것이다). 오바마는, 핵협약을 맺어 이란을 강화해 중동 지배에 착수하도록 유도하거나, 13년에 시리아 공습을 중도에 포기해 중동에서의 미국의 신용을(의도적으로)추락시키고, 러시아를 설득해 시리아로 군사 진출시켜, 중동의 지배권을 러시아와 이란에게 주기도 했다. 모든 것이, 미국의 군사패권을 저하시키고 군산의 힘을 삭감하는 것이다. 군산은, 오바마가 이란과 시리아에 대해 실행한 "일련의 정책"을 계속 비판하고있다. 트럼프는, 오바마의 "일련의 정책"을 계승 · 확대해 가면, 군산를 더욱 무력화할 수있다. 의회의 협력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


▼ 중동도 중국 포위망도 금융도 막다른 골목


시리아에서는, 러시아와 아사드 군이 알레포의 테러 조직을 공격하고 있고, 미국 정계에서는, 미군도 알레포를 공습하는 등 러시아와 아사드를 아사드를 저지하라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미 정치권은, 핵전쟁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러시아와 전쟁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미군은 이미 9월 말에 아사드 군을 폭격했지만, 이것을 지속적으로 하게되면 러시아 군이 개입해 미국과 러시아의 전쟁이 된다. 따라서, 미국은 시리아를 공습할 수 없다. 시리아는 러시아의 것이 되어 버렸다. 시리아에서도 미국의 패권은 막다른 골목에 몰리고 있다. 미 정치권의 사람들(의원, 싱크탱크, 언론)도, 그것을 알면서도 "공습하라"고 말로만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는 10월 10일의 토론회에서, 시리아는 이미 러시아의 것이므로 공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미 정치권의 사람들의 인식은 왜곡적이지만, 트럼프는 그렇지 않다. (Pentagon Begins Low-Intensity, Stealth War in Syria) (Moscow delivers S-300 missile system to Syria for defense of Russian naval base)


미국 패권의 교착상황을 보고, 동맹국이었던 터키와 필리핀 대통령이, 미국 패권에서 이탈해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는 것을 시도하고있다. 이것도, 미국 패권의 교착상태를 상징하고 있다. 그들의 성공을 보고 그 뒤를 따르는 권력자가 다른 동맹국에서도 나올 수있다. 필리핀의 두테루테 대통령은, 미국을 비판하는 발언을 거듭할수록 지지율이 올라가 76%가 되었다. (Popularity of Philippine President Duterte at 76 % : Poll)


앞으로 미군은 필리핀에 주둔할 수 없게 될 것 같지만, 그것은 남중국해에서 미국의 중국 포위망에게 결정적인 타격이다. 남중국해에 가까운 필리핀을 상실하면, 미군은 멀리있는 괌에서 날아오지 않으면 안된다. 전 아키노 정권 시절의 필리핀은, 미국의 호전책에 영합해 대미종속을 강화해, 남중국해 분쟁에 관해서 ASEAN에서 가장 반 중국적인 나라였다.


미국은, 대북 정책에서도 막다른 상황에 몰리고있다. 사실, 미국은, 2003년부터 북한의 핵문제 해결을 중국에게 맡기고 있으며, 북에 대해 아무 것도 할 수없는 상태로 자국을 몰아넣은 지 오래다. 대북정책에서 미국의 막다른 골목은 10년 전부터의 일이다. 하지만, 미국 정부와 언론은, 미국이 북한에게 핵폐기시킬 의지와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계속 선전해, 일본정부와 언론도 그것을 추종해왔다. 트럼프도 클린턴도, 북핵은 중국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하고있어, 향후에도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


금융 면에서도 교착감이 강해지고있다. 미국 유럽 일본은 금융 시스템이 "초완화에 중독"되어있어, 초완화책(QE와 마이너스 금리)을 축소하면 금융이 파산한다(미국은 달러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본과 유럽에게 초완화책을 대신 시키고 있다). 파산을 회피하려면, 초완화책을 영원히 계속 추가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행도 유럽 중앙은행도 막다른 상황에 몰리고 있다. 올 봄이후, 이들도 초완화책의 추가는 보류하고 있다. 유럽 ​​중앙은행이 연말에 QE를 축소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식과 채권이 하락했다. (Nervous markets question outlook for ECB 's bond buying) (Will ECB Announce Tapering In December?) (ECB Sees Rising Scarcity of Bonds for QE Program)


최근 도이치 은행의 위험에 대해서 썼다. 그 후, 도이치 은행의 CEO(John Cryan)가 방미해 미 법무성과 과징금 인하에 대해 협상했지만, 이야기를 정리하지 못한 채 귀국했다. 이야기가 결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도이치 은행의 주가는 25%가 올랐다. 법무성과의 합의금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 다시 주식이 떨어지면서, 금융 시스템 전체의 불안이 커진다. 도이치 은행은 자금에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져 왔지만, 최근, 조건이 나쁜 데도 채권을 무리하게 발행해, 제대로 감당할 수 있을 지 우려되고있다. (Deutsche Bank CEO Has not Reached Accord With U.S., Bild Reports)


10월 7일에는, 금시장의 폭락도 일어났다. 런던시장에서 금선물 거래에서 대규모의 매도가 있었다. 주식과 채권 등 신용을 기반으로 하는 금융시장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지금의 상황은 금값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는데도, 그 반대가 되고있다. 금가격을 선물을 이용해 급락시키므로서, 신용기반인 금융시장을 방어(연명)시키는 방책을, 금융권(중앙은행 들?)이 취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금 값은 엔 달러 환율과 상관 관계가 있으며, 일본은행이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금괴 구매가 늘어, 상승 방향의 주가 조종 능력을 갖게된 중국이, 때마침 건국 기념일(국경절)연휴를 노려 폭락을 일으켰다. (One Very Simple Reason For Why Gold And Silver Were Massacred This Week)


폭락에 의해, 금으로 향하려는 투자자의 생각을 바꾸도록 하지않으면,  주식시장에서 금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할 수도 있기때문에, 선제 공격으로 금시세를 폭락시킨 것으로 생각된다. 본질적으로, 위험한 것은 금이 아니라 채권이지만, 금괴의 값을 하락시키는 것은 이것으로 끝났다고 생각할 근거는 없고, 금후 재차 여러 번 반복되다가 끝날 지도 모른다. 결국은 QE에 의해 크게 팽창한 채권버블이 결국은 대붕괴할 수밖에 없고, 그 때 금괴는 급등한다.(정치적으로 금괴 거래금지 · 금괴 거래 제한이 될 것이지만).


지금까지 얘기한 모든 움직임은 "미국 패권의 막다른 골목"을 나타내는 것이다. 패권의 "붕괴"전에, 방향감각이 결여된 "막다른 골목"이라는 느낌이 강해지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부감해서 보지 않으면 알 수없다. 언론은 사건의 해설을 왜곡하는 정도가 심해져, 의도적으로 잘못된 의미 부여와 시나리오를 내놓는 정도가 증가하고 있다. 금융 및 경제 동향, 시리아 등 대 러시아 관계가, 특히 심하다. 사기 해설의 증가는 "군산의 막다른 골목"을 나타내고있다.






                                                    http://tanakanews.com/161010hegemon.php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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