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존재하기에 외계인이 존재한다 보는게 합리적 추론이죠.
과학 수준이 비슷하거나 낮거나 높을 수도 있고요.
그러나 지구에 있다거나 그것을 본 목격자나 증거는 없죠.
그것까지 인정하면 신도있고 요정도 있고 설인도 있는거죠.
요정을 본 목격자도 엄청 많아요. 그리고 과학이란게 계속 발전하는 게 아닙니다.
처음 원소를 발견할 때는 쉽게 계속 발견하지만 더 이상 발견이 안 되거나
극히 드물게 발견이 되죠 과학도 한계가 있는 겁니다.
천년 후에 항성계를 왔다 갔다 할 정도의 과학이 없을 수도 있다는거죠.
결국 지구인도 태양계를 벗어나지 못 하고 과학이 정체되고 인류는 멸망하게 되는
수순을 밟을지도 모릅니다. 다른 곳에 지적이 존재가 있어도 거리를 극복하지 못하고
서로 영원히 만나지 못 하는거죠.
아마 셀수없을정도의 많은 외계생명체가사는 행성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들을 만나는건 거의 불가능해보입니다. 인간이 빛보다 빠를수가없죠. 10광년만 떨어져도 빛의 속도로 가는데만 10년걸림. 근데 보통 가끔 뉴스에 나오는 지그형행성발견어쩌구하는것들이 수십광년에서 수천광년임. 정말 만의하나 빛의속도로움직일수있다해도, 또하나의문제는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사람과 지구의 시간이 다르게흐른다는 문제가 발생함. 예를들어 10광년을 빛의 속도로 갔다온다고치면 지구로 오는데 20년이 걸림...그런데 20년걸려서 도착한 지구는 이미 수백년이 흘러있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