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가코나(Gakona)에 있는
인공적으로 기후변화를 일으킬수있는 HAARF>
우리는 인간이 내뿜는 이산화 탄소때문에 지금 여러가지 자연재해 (지구온난화, 기상이변, 오존층 파괴)
등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가 있다고 제기된 것이
바로 미국의 전자기파 무기인 "하프"이다.
이는 2004년 12월 26일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규모 9.8의 쓰나미로 인한 30만명의 사상자.발생에 영국의 BBC 방송이 이는 자연재해가 아닐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 이유는 미국 유일의 인도양 미군기지인 '디에고 가르시아'가 당시 진앙지 부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피해도 입지 않은 것과 미군 당국이 미지질해양국의 사전경고극 받고 4000여명의 미군과 지원인력을 대피시킨점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원인으로 하프를 지목했다. 하프는 1980년 석유회사 소속연구소의 소장으로 있던 버나드 이스트런트 박사에 의해 특허출원됐다. 이 기계장치는 지구의 전리층(오존층위 막)을 자극해 대륙의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논리에 착안해 그가 이것을 만든 것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석유나 천연가스를 찾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의 기술에 대해 미국정부 역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평화를 위한 강력한 군사력과 에너지 문제등 고질적인 문제해결방안이 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하프는 현재 미국의 알래스카 가코나에 설치된 대규모 안테나 장치로 고성능주파수 오로라 실험기구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7-80만평 땅에 180여개의 안테나가 하프시설의 전부인데 어떻게 이 통신장치가 무기가 될 수 있는 걸까. 이에 대해 미국은 오직 대체 에너지및 군사관련순수과학연구소에 불과하다며 쓰나미 발생원인등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했다.
하프는 창시 이후 20여년 동안 발달해 왔는데 이 용도는 지구 곳곳에 숨어 있는 석유, 천연가스등의 매장상태를 조사하는 에너지 해결대안으로 쓰였었으나 한편으로는 전쟁무기로 사용되고 있다. 적의 인공위성이나 미사일을 추적해 파괴시키고 보이지 않는 막을 상공에 형성해서 막에 닿는 모든 것을 폭파 시킬 수 있으며 원자탄 이상의 위력을 가진 전기를 보내 강력한 무기로 쓰이도록 발전시켰다.
이렇게 민간용에너지 개발장치로 시작한 '하프프로젝트'는 지구상의 태양이라는 엄청난 에너지 하프를 통해 전쟁용 부기들의 원격 조정장치로 거듭나고 있었다.
이 모든게 평화를 지킨다(?)는 논리로 일색하는데 다른 면모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자연의 에너지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연구를 시작했던 이스트런 박사가 국방부와 손을 뗀 후
1983년 알래스카의 맑은 하늘에 갑자기 회오리 바람이 불고 지진과 해일이 일어 마을을 덮친것이다.
이를 두고 이스트런트박사는"미국은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의 기후를 조종하고 있습니다"하고 폭로했다. 그의 증언에 따르면 유전발견에 필요한 에너지는 26개 유전들을 찾기 위해 무선단층촬영에 썼던 30W빔이면 충분한데 미 정부는 2억W라는 과도한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왜 2억W를 쏘아올리면서 지구의 전리층을 들어올린 것일까?
이 고주파로 인해 전리층은 들리게 되고 번개에너지의 100배에 이르는 주파가 지구와 충돌하게 되고 이로 인해 대기 하부 속에서 지역적인 기상이변이 야기 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프 공식 웹사이트는 잠깐이기에 전혀 문제 될거 없다지만 무슨 용도에서인지는 모르나 여튼 전리층을 들어 올린것은 사실인 셈이다. 이는 오존홀 대기가 고주파로 인해 구멍이 생기고 지금 현재 북극 상공에 가장 큰 오존홀이 있다. 이 오존홀로 여과되지 않는 햇빛 우주광선이 바로 비치게 되면 모두 죽어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