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2-03-29 22:29
[잡담] 사후세계 '영혼의 터널' 발견…과학계 흥분
 글쓴이 : 희망이
조회 : 7,079  

사후세계 '영혼의 터널' 발견…과학계 흥분


j교주 밑에 심복 하나가 9년 도피하다 오늘 ‘테러사주 양심선언’ 하는 바람에 또다시 jms가
뜨기 시작하는군요 뭐 jms야 안티카페등 검색해보면 실상이 적나라하니 여기선 생략하겠음
그런데 이런데 빠지는 여학생들의 상당수가 교회다니는 기존신자였다는거 오늘보고 또한번 


충격 받았네요 왜? 믿는자들이 이런데에 빠져드는가 난 이 해답을 16세기 과학문명이 등장
하면서 생긴 신앙의 불확정성이라고 봐요! 과학이 ‘신은 없다’로 결론지으니 안 그러겠어요?
즉, ‘지구는 둥글다’나 ‘지동설’같은 사실이 밝혀졌을때 느꼈던 충격과 박탈감 같은것이겠죠!  


그래서 오늘은 “사후세계 영혼의 터널' 발견…과학계 흥분” 링크걸고 함 규명해 보겠습니다
의학적으로 뇌사 직전에 이르면, 뇌는 생존을 위해 후뇌(hindbrain)만 빼고는, 모든 기능이 
차단되거나 뇌세포가 죽기시작하고 끝내는 이 후뇌마져도 정지되면 이를 죽음이라 하겠죠?


근데 과학이란 애초부터 물질규명에서 출발하기때문에 결과물도 역시 물질규명일 뿐이예요
그런데 신의 영역은 물질이 아녜요 우리가 지금 살며 느끼고 인지하는 자아의식도 아니구요
초자아예요 잠재의식이예요 불교에서는 대아(大我), 무아라해서 무아지경 이라고도 하구요


바울은 “몸밖에 있었는지 몸 안에 있었는지 모른다”하여 위의 단어들을 뒷받침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현재과학으로는 물질의 최소단위인 쿼크 아래 맨 끝이 말씀일걸로 추측만 하지요!
이 말씀은 DNA로도 대체되요! 왜냐면 세상 모든 만물에는 각자다른 DNA가 있기 때문이죠!


끝으로 난 초딩이라서 더 이상은 진행하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옳고 바르게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천국은 반드시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사람들은 신불신 간에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idea사회가 실현됩니다. 이 일을 뜻이있는 여러분이 꼭 해주세요



그래야 음란소굴이나 ‘사교’(邪敎)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종교도 바로섭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1&fid=326&articleid=20120328114301979g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희망이 12-03-29 22:30
   
로코코 12-03-30 09:22
   
에라이
Ataraxia 12-04-01 16:06
   
이 사람 뭔가 정신병자 같네요.
필립J프라… 12-08-22 12:31
   
.....
김마이 21-08-10 17:38
   
ㅎㄷㄷ
 
 
Total 72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 [잡담] 13일의 금요일밤 (9) 깔까리 04-13 4779
44 [잡담] 마술이 아닌 마법 배우기 (5) 통통통 04-02 12565
43 [잡담] 아눈나키의 정체는? (4) 통통통 03-30 6502
42 [잡담] 상어머리의 기괴한 생물 (6) 통통통 03-30 5612
41 [잡담] 사후세계 '영혼의 터널' 발견…과학계 흥분 (5) 희망이 03-29 7080
40 [잡담] 귀신현상은 크게 3가지로 구분지을수 있죠. (9) 정윤혁 03-19 4430
39 [잡담] UFO와 ICBM을 격추시키기 위해 만든 초분자 플라즈마포(T… (6) 백수 03-19 8342
38 [잡담] ㅇㅇ (2) 샤인 03-19 2513
37 [잡담] 진짜 미스테리를 올려주마 (11) ㅋㅋㅋ그냥 02-26 9817
36 [잡담] 엘리베이터 장난 (10) 붉은kkk 02-24 4540
35 [잡담] 다시 이승으로 돌아간 사연 (6) 붉은kkk 02-24 4368
34 [잡담] 불량학생 A가 미쳐버린 사연 (6) 붉은kkk 02-24 5802
33 [잡담] 미국의 무중력전투기 TR-3B 아스트라 (13) 정윤혁 02-23 12633
32 [잡담] 귀신이 진짜로 있을까요???ㅋ (24) 축구 02-21 5949
31 [잡담] ㅇㅇ (33) 샤인 02-17 4459
30 [잡담] ㅇㅇ (7) 샤인 02-17 3176
29 [잡담] ㅇㅇ (14) 샤인 02-08 5163
28 [잡담] 미스터리계의 양대 구라 신문... (7) 동글짜리몽… 02-07 8626
27 [잡담] 미스터리 (6) 귀괴괵 02-06 5213
26 [잡담] 전설의 동물 용의 화석??? (23) 래알 02-03 9074
25 [잡담] 고구려 무용총의 수수께끼(스압) -그래도 볼만함.! (6) 래알 02-02 11579
24 [잡담] 마이산 석탑의 숨겨진 진실 (3) 래알 02-02 7640
23 [잡담] 기원을 알수없는 유물 2종 (6) 래알 02-02 10085
22 [잡담] 호기심천국 마귀 (7) Winter 02-02 6615
21 [잡담] 군대에서 들었던 귀신이야기 (13) 고마손한번 01-20 5079
20 [잡담] 고대 수메르 문명에 대한 의문... (22) 니가카라킴 01-13 17556
19 [잡담] 막차의 이상한 승객 (14) 붉은kkk 01-10 8520
 <  21  22  23  24  25  2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