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소련이나 유성을 주워다 월석이라고 우길 가능성이 있음,성분 분석도 각자 정부에서 하기 때문에 조작 하거나 성분 분석을 구라치면 그냥 끝나는 문제임, '믿느냐? 믿습니다' 수준이라고 봅니다. 정부를 신뢰하지 못하는데 정부의 발표를 일방적으로 믿을 수 밖에 없는 반론은 반론이 아님, 그런 이유로 정부의 발표 여하에 관련없는 반사경 같은 증거가 필요한 겁니다.
그러나 반사경은 무인 우주선으로 달에 가서 설치 하는 기술만 있어도 가능하기 때문에 달에 유인 우주선이 갔다는 결정적 증거가 못됨.
뭐 깃발 문제라든가 발자국 이착륙시 먼지 등 반론을 해놨는데 깃발이나 발자국은 그렇다고 그냥 믿고,
로켓은 산소를 내장해서 태우는 것이죠 작용 반작용 아시죠? 로켓이 올라가려는 힘만큼 밑으로 내보내는 힘이 존재하는 겁니다. 진공 여부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죠 산소가 없다고 아무런 힘이 안나온다는건 물리법칙이 아님. 먼지가 위로 말리는 대류현상이 없더라도 먼지가 분명히 많이 날아가야 됨, 화면에는 그런게 전혀 없음.
사람이 반앨런대 방사능을 뚫고 나갈 수 없다는 반론이 없네요,
사진 같은 경우도 포커스가 가린다던지 조작의 증거가 있지만 반론이 시원찮음. 그냥 정부를 믿어라 수준. 우리정부 얼마나 거짓말을 잘함? 미국은 더할거라고 생각함.
얼마전에 나사가 최첨단 수직이착륙 모르페우스를 공개 했습니다. 1960년대 보다 못한 수준 이지만 난 이게 현대 기술의 정확한 수준 이라고 생각함. 겨우 500kg을 싣고 개발과정도 매우 큰 시행착오가 있었음. 당시 달착륙선은 위에서 줄로 당기는 느낌으로 이륙 했는데 이걸 보면 나르는게 다르다는걸 직감적으로 알 수 있음.
음모론이 나오게 된게 그 당시에도 달까지 가는거는 가능한데
달에서 우주비행사들을 태우고 이륙해서 지구로 오는 기술은
90년대 중반이 되어서야 겨우 가능해졌다고 하네요.
그당시 기술력으로 달에서 이륙해서 지구로 오는거는 절대 불가능했답니다.
화성탐사도 보내는거는 쉬운데 화성에서 광물채취해서 지구로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해 보면 답 나옵니다.
못돌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