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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4 09:12
[괴담/공포] 충격적인 매매혼 국제 결혼의 현실
 글쓴이 : 팜므파탈k
조회 : 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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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동안 어디로 막 전화하더니
갑자기 소리지르며 자기몸을 막때리며 자해하기 시작했다는 국제결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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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들어오더니 자기엑 폭력을 가하도록 유도하는 국제결혼 여성






다음은 이주여성에게 법률상담을 해주는 법률사무소 사무국장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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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에게 법률상담가가 이렇게 말할정도면

얼마나 많은경우인지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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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우즈벡여성과 결혼한 정XX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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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내와 사소한 말다툼후에 아내가 먼저 한대 살짝 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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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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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근데 멍자국이 엄청나게 크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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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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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라고 내놓은 사진에선 심지어 처음 멍 위치와 다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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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도 일반적인 멍의 생김새는 아니라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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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아내의 멍과 실제 일반적인 멍 비교

딱 봐도 다른걸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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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이미 한국에 와서 휴대폰이 개통되자마자
우즈벡 남자친구와 메세지를 꾸준히 주고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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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나쁜놈으로 만들 일을 하나하나 시키는 우즈벡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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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젊어서 늙은 남자와 살기 싫다는 우즈벡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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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집을 사달라고 요구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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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남자친구와 메신저에서 한국에 오래있을 생각이 없다한 우즈벡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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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한국男과 외국女 혼인율은 점점 떨어지는데
이혼율은 급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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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내국인 커플들은 협의이혼이 80% 인 반면
국제결혼 커플들은 64%가 재판이혼.. 위자료등의 문제로 소송까지 불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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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한국남과의 결혼생활을 끝마친 이혼여성의 증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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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끈하다 14-11-15 02:03
   
신부를 무슨 룸에서 여성 초이스 하듯이 고르면 당연히 저런 일이 생기죠.
돼지콜레라 14-11-15 07:42
   
말도 안통하고 서로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한 국제결혼은 당연히 리스크가 클 수 밖에
굳이 따지자면 국제결혼이라서가 아니라 사랑없는 결혼의 말로 정도로 해석할수 있겠네요.
     
식용유 14-11-17 18:04
   
이건 사기결혼 아닌가요?

애초에 여자가 같이 살 마음없이 위자료를 뜯어내기 위해서 결혼한거라고 밖에 볼수없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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