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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7 03:00
[전설] 세계 곳곳의 홍수 전설들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4,640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원주민들의 역사나 전설에 전 지구적인 홍수 이야기가 기록되어져 있다. 오래 전의 선교사들은 오지의 종족들이 성경의 홍수 이야기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전설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놀라움을 보고했었다.

 벨라미(H.S. Bellamy)는 '달과 신화 그리고 사람(Moons, Myths and Men)'이라는 책에서, 전 세계적으로 500 여개의 홍수전설들이 있다고 추정했다. 중국, 바빌로니아, 웨일스, 러시아, 인도, 미국, 하와이, 스칸디나비아, 수마트라, 페루, 폴리네시아 등과 같은 고대 문명들은 모두 대홍수에 관한 그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홍수 이야기들에는 종종 다가올 홍수에 대한 경고, 사전에 배를 만드는 것, 동물들을 싣는 일, 가족들을 모음, 물이 감퇴된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새를 보내는 것 등과 같이 성경적 내용과 일치하는 공통된 요소들이 있다. 대홍수에 관한 일관된 견해가 지리적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들에서부터 압도적으로 나온다는 것은, 그것들이 모두 같은 기원(the Bible's record)에서 나왔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구두로 전해졌을 세부 내용들은 조금씩 바뀌어졌다.

아마도 전 지구적 홍수에 관한 두 번째로 중요한 역사적 증거는 길가메쉬 서사시(Epic of Gilgamesh)에 나오는 바빌로니아의 홍수 이야기에서 발견되어질 수 있다. 성경의 내용과 바빌로니아의 내용이 비교되었을 때 많은 현저한 유사성들이 발견되었고, 그것은 이들 이야기가 같은 사건에 기원을 두었거나, 같이 구두로 전승되어져 온 것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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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서 탄자니아 (Southwest Tanzania). 옛날에 강에서 홍수가 시작되었다. 신이 두 사람에게 배에 오르라고 하셨다. 그분께서는 많은 씨앗들과 많은 동물들을 실으라고 하셨다. 홍수의 물은 마침내 산을 덮었고, 결국 홍수가 그쳤다. 그리고 한 남자가 물이 다 말랐는지 알아보기 위해 비둘기를 날려 보냈다. 비둘기는 돌아왔다. 다음번엔 매를 보냈는데, 매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자 그 남자는 동물들과 씨를 가지고 배에서 나왔다.

아시아

중국 (China). '히킹(Hihking)'이라 불리는 중국 고전은 대홍수로부터 살아난 '후히 가족(The family of Fuhi)'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고대 이야기는 산과 모든 것을 포함한 전 대륙이 홍수에 잠겼으나, 배를 탄 한 가족만이 생존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중국인들은 이 사람을 그들 문명의 아버지라고 생각한다. 이 기록은 후히, 그의 아내, 세 명의 아들, 그리고 세 명의 딸들이 대홍수로부터 살아난 유일한 사람들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후히와 그의 가족은 지구상에서 살아난 유일한 가족이고, 세상에 다시 퍼졌다고 이야기한다.

바빌론 (Babylon). 길가메쉬(Gilgamesh)는 우트나피쉬팀(Utnapishtim)이라는 노인을 만났다. 그는 길가메쉬에게 다음의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신은 우트나피쉬팀에게 와서 다가올 끔찍한 홍수에 대해 경고했다. 그들은 우트나피쉬팀에게 집을 부수고 커다란 배를 지을 것을 지시했다. 배는 120 규빗의 높이와 넓이와 길이로 구성되었다.

 우트나피쉬팀은 역청으로 배를 발랐다. 그는 모든 종류의 동물 암수, 그의 아내, 그의 가족, 그리고 식량을 배에 실었다. 배가 완성되었을 때, 비가 갑작스럽게 오기 시작했고, 비는 6 일 밤낮을 왔다. 마침내 모든 것이 고요해졌으며, 배는 나시르(Nisir) 산에 정착했다. 배가 7 일을 쉰 다음 우트나피쉬팀은 비둘기(dove)를 내보냈다. 땅이 마르지 않아서 비둘기가 돌아왔고, 다음번에 제비(swallow)를 보냈을 때 또한 돌아왔다. 그러고 나서 까마귀(raven)를 보냈을 때 땅이 말라서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자 우트나피쉬팀은 배를 떠났다.

칼데아 (Chaldean). 시수트루스(Xisuthrus)라는 이름의 남자가 있었다. 크로노스(Chronos) 신은 시수트루스에게, 다가올 홍수에 대해 경고하고 배를 준비할 것을 이야기했다. 배는 2 스타디아(stadia)에서 5 스타디아까지 되어야 했다. 시수트루스는 이 배에 그의 가족, 친구들, 그리고 각 동물의 암수 두 마리씩을 태웠다. 홍수가 왔다. 물이 물러가기 시작했을 때, 그는 몇몇 새들을 풀었다. 새들이 돌아왔고, 그는 새들의 발에 진흙이 묻어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다시 시도했지만 똑 같은 결과를 얻었다. 세 번째로 시도했을 때,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물이 다 말랐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을 배로부터 나가게 했고, 신들에게 희생제물을 드렸다.

인도 (India). 옛날에 마누(Manu)라는 이름의 사람이 살았다. 어느 날 마누는 몸을 씻는 동안, 큰 물고기의 턱에서 작은 물고기를 구해줬다. 물고기가 마누에게 '내가 다 자랄 때까지 나를 돌보아주면, 내가 끔찍한 것이 올 때 구해 줄께요' 라고 말했다. 마누는 어떤 종류의 끔찍한 것이냐고 물었다. 물고기는 마누에게 대홍수가 올 것이고, 그것이 지구상의 모든 것을 파멸시킬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물고기는 마누에게 보호를 위한 점토 항아리에 자신을 넣어 달라고 했다. 물고기는 자랐고 항아리에서 나왔다. 마침내 그 물고기는 세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 중의 하나인 가샤(ghasha)가 되었다. 물고기는 마누에게 대홍수가 곧 일어날 것이므로 큰 배를 지으라고 말했다. 비가 오기 시작하자, 마누는 큰 끈으로 배를 가샤에게 묵었다. 물고기는 물이 증가하자, 그 배를 안내했다. 전 지구가 물로 덮였다. 물이 감퇴하기 시작하자, 가샤는 배를 산꼭대기로 인도했다.


호주

Dreamtime flood 라고 불리는 홍수 전설이 있다. 이 홍수를 견뎌낸 것은 워람바(woramba), 또는 방주 구마나(Ark Gumana) 였다. 이 방주에는 노아(Noah), 호주원주민(Aborigines), 그리고 여러 동물들이 있었다. 이 방주는 마침내 드질린바두(Djilinbadu)의 평야에 도달했다. 그곳에서 아직도 발견되어질 수 있다고 한다. 중동지방에 방주가 도착했다는 백인들의 이야기는 원주민들을 비굴하게 만들기 위한 거짓말이라고 주장한다. 이 전설은  확실히 선교사들이 전해준 이야기가 호주 원주민의 전설이 되어진 것으로 보인다. 호주 원주민으로부터의 홍수 이야기로는 보여지지 않는다. 

유럽

그리스 (Greece). 옛날에 아마 황금시대가 끝나기 전에 인간들은 자만하기 시작했다. 점점 악해지자 제우스(Zeus)가 화가 났다. 마침내 제우스는 모든 인간을 멸하려 결심했다. 그렇게 하기 전에 인간의 창조자인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그의 인간 아들 듀칼리온(Deucalion)과 그의 아내 피라(Pyrrha)에게 경고했다.

 프로메테우스는 그 후에 거대한 나무 상자(wooden chest)에 이 커플을 실었다. 비가 오기 시작했고, 전 세계가 홍수에 잠길 때까지 9 일 밤낮 동안 계속되었다. 파르나소스(Parnassus) 산과올림푸스(Olympus) 산의 꼭대기 만이 물에 잠기지 않았다. 올림푸스 산은 신들의 고향이었다. 나무 상자는 파르나소스 산에 정박했고, 듀칼리온과 그의 아내 피라는 밖으로 나왔고, 모든 세계가 물에 잠긴 것을 보았다. 홍수 물이 감퇴될 때까지, 그들은  상자에 있는 식량으로 살았다. 제우스의 지시에 따라 그들은 지구에 재분포 하였다.

북아메리카

멕시코 (Mexico). 톨텍(Toltec) 원주민들은 최초의 창조가 1716년 동안 지속되다가, 한번의 홍수로 멸망했으며, 유일하게 한 가족만이 살아남았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아즈텍 (Aztec). 타이피(Tapi)라는 한 남자가 오래 전에 살았다. 타이피는 매우 경건한 사람이었다. 창조주는 타이피에게 그가 살아갈 수 있는 배를 지으라고 말했다. 창조주는 그에게 부인과, 각 동물의 한 쌍씩을 배 안으로 태울 것을 말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그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홍수가 시작되었다. 사람들과 동물들은 산 위로 올라가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산들도 마찬가지로 홍수로 잠겨버렸다. 마침내 비가 멈췄다. 타이피는 비둘기를 내어 보냈을 때 돌아오지 않자, 물이 말랐음을 알았다.         

미국 (United States). 오지브웨(Ojibwe) 원주민들은 대략 AD1400년 이래로 미국 미네소타에 살아왔던 종족으로, 성경의 내용과 매우 비슷한 창조와 홍수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다.
   
'협력하는 삶들이 지속되지 않는 시기가 도래했다. 남자와 여자들은 서로 존경하지 않았다. 가족들은 다퉜고, 곧 마을은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며 분쟁이 일어났다. 이것은 창조주인 기치 마니도(Gitchie Manido)를 매우 슬프게 했다. 

그러나 그는 기다렸다. 마침내, 더 이상의 희망이 보이지 않게 되자, 창조주는 물을 사용하여 땅을 정화시키기로 결정했다. 물이 일어났고, 세상은 홍수로 덮여서, 모든 창조물들을 쓸어버렸다. 그러나 소수의 생물체들이 살아 남았다.” 
 
그리고 어떻게 웨이나부주(Waynaboozhoo)가 물 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함께 통나무(log) 위에서 떠다니며 살아남았는지를 말하고 있다.  (Ojibwe - Ancient native American creation story tells of world wide flood.)

델라웨어 인디안(Delaware Indians). 태고의 시대에 세계는 평화롭게 살았다. 그러나 악한 영이 들어왔고, 거대한 홍수의 원인이 되었다. 땅은 물에 잠겼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거북이(turtle)의 등에서 피할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거북이의 등껍질은 이끼가 끼게 되었다. 

한 마리 아비새(loon)가 머리 위로 날아왔다. 그리고 물 속으로 뛰어들어 땅으로 올라가라고 간청했다. 바다는 깊이를 모를 정도였다. 그리고 새는 멀리로 날아갔다가, 주둥이에 땅에서 나는 작은 것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리고 마른 땅이 있는 장소로 거북이를 안내했다.  (Delaware Indian Legends)

남아메리카

잉카 (Inca). 파카카마(Pachachama)라고 불리던 시기에 사람들은 매우 악하게 되었다. 그들은 너무 바빴고, 악한 행동을 하느라, 신들에 대해 소홀했다. 단지 높은 안데스에 사는 사람들만 부패하지 않았다. 높은 땅에서 살던 두 형제는 그들의 라마(llamas)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들은 그 이유를 라마에게 물었다. 그리고 별들이 라마에게 말해주었던 것을 듣게 되었다. 그것은 거대한 홍수가 온다는 것이었다. 이 홍수는 온 땅의 모든 생명들을 파괴할 것이라는 것이었다. 형제들은 가족들을 데리고 높은 산의 동굴로 들어갔다. 비가 오기 시작했고, 네 달 동안 계속되었다. 물들은 점점 올라가 꼭대기만 남기고 온 땅을 덮어버렸다. 결국 비는 멈췄고, 물들은 물러가기 시작했다. 

산들은 원래의 높이로 돌아갔고, 목동들은 땅에 재번성하였다. 라마는 홍수를 기억했고, 그것이 라마들이 고산지대에서 살아가기를 좋아하는 이유라는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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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지암 15-09-18 20:00
   
분명 동일한 자연 현상이 있었고, 그 위에 지역별 종교별로 이야기가 덧 붙혀 진것 같네요.
sunnylee 15-09-19 17:46
   
예전 읽은  고고학 분야에서 연구하는 논문에서.
몇가지 인류 홍수전설에 대한 견해의 추정이 있어서 재미 있어서 몇자 적어봄
(시간이 가까운시대별로  고고학적 추정 입니다.) 

1.기원전 2만~ 15000년 전후, 마직막 빙하기 이후 간빙기에 접어들면서
고인류의 이동(간빙기 전후로)과 맞물려
 아프리카대륙에 머물던 현생인류 조상들은
북아프리카 지역 사막확장과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으로
대륙을  출발 소규모집단의 이동시작,
당시 북아프리카 지역은 오늘날  사하라사막이 확장중이었으며
이를 우회,동쪽 동아프리카 대지구대를  걸쳐
 오늘날 동아프리카 해안가를 통해 바다를 건넌걸루 추정
 이후 인류 이동은 이루트를 통해 
오늘날 중동 이라크서부 사막지대를 피해 
예맨 ,소말리아, 해안 걸쳐 홍해를 건너 이라크남부 파키스탄, 인도대륙  남부로이동
물과 수렵과 채집이 손쉬운 강하류, 해안지역이 당시 이지역에 분포
또다른  집단들은 이란 북구 산악지대 횡단 오늘날 레바논,코카서스산맥 걸쳐 유럽과 아시아로 분파
( bbc다큐 : 인류의 기원,이동 )
주로 이지역에 고인류 집단  거주지로( 농경시대 이전) 로 발전했고
간빙기로 북반구 빙하가 후퇴하고 녹은 빙하는 점차 바닷물 수위가 상승으로 이어져
밀려든 바닷물에 침수, 홍수 전설의 유래로 보고 있다고함,
 이주자들은 내륙으로 이동 그후
 정착, 메소포타미아 문명 지역 중근동 정착 지역을 중심으로 구전 되었다는 견해

2.또 하나는 그이전(기원전 4만-15000전 이전 )
현생인류의 또다른 집단이 아프리카에서 이주
( 현생 인류직접 조상은 현재 아프리카기원설이 유력하면,
그이전에도 몇몇 인류의조상들은 계속 아프리카에서 이동과 이주를 했던걸루 추정) 
 지중해및 중근동 ,동남아시아 남부에 분포 
오늘날 지중해는 당시 육지로  지브롤터 해협을 막고 있던
빙하의 북상과 대규모 해빙이 바닷물에 붕괴,
수십억톤의 북대서양 바닷물에 의해 침수됬엇을거라 추정

빙하기 최대시 지중해, 및 중근동 ,
동남아 트랩(인도차이나반도에서 인도네시아,뉴기니에 이르는 저지대) 
오늘날 수심100-150미터까지 육지로 변해
온난한 기후와 초원,숲이 조성
인류의 조상이 터잡고 살기에  좋은곳일꺼라 추정함
빙하기 수만년에 육지로 드러난  드넓은  트랩 대지들이. 간빙기에 접어들자
불과 몇백년사이 침수되었고 이곳에 살던 고인류가 이후
각지역으로 이주 공통된 구전,설화을 가지고 됬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참고로 지중해 저지대는 불과 몇십 시간만에,
동남아,동북아시아 지역은 일년에 10미터 이상 해안선 내륙으로 전진..(해양고고학 추정)
당시 인류는 이러한 기억과 경험을 후대로 구전으로 전했고  이것이 신화와 전설로 결합
공통된 홍수전설 로 발전 했다는 견해 입니다..

3.또다른 견해는 기원전 7만5000년경 간빙기에 발생한 한사건으로
인류 유전자 병목현상을 설명하는것..
(유전자 병목현상:오늘날 인류는 유전적 다양성에 있어서 그변화가 적은것은
아주 적은수의 집단에서 비롯, 공통의 유적적인 특질보유
주로 여성의 미토콘트리아분석을 통해,공통의 조상을 가진것으로 보는 견해)

 당시 인도네시아 자바섬 화산 대폭팔(인류가 겪은바로 최대 화산폭팔로 지질학에서검증)
로 대기층을 감싼 화산재로 인한 ,이상기후로 소빙하기에 접어들어 
당시 지구상  대형 포유류의 60-85% 전멸, 인류조상 역시 멸종직전까지 같다고 추정

그당시 생존자들이 겪은 경험  화산폭팔로 인한  대기층 분진과,
해안지역 대규모 해일, 기온저하,폭우등 이상기후 현상을  경험,
이후 생존한 인류의 조상은 각대륙에 이주,
구전으로 전해전설+종교가 합쳐서 홍수전설이 됬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특히,중미의 대표적인  마야문명 ,이나 아메리카 인디언 구전중에,
홍수전설외 그이전 대규모 불에 의한 자연정화 구전,전설도 공통적인 부분이 많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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