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1-12-26 18:56
[잡담] 사이코패스 질문..
 글쓴이 : 니가카라킴
조회 : 9,695  

1. 한 자매가 장례식에 참석했는데 그곳에서 멋진 남자를 보았다.. 언니는 남자에게 눈길을 줬지만 이상하게
   남자는 동생만 쳐다보았다. 동생도 싫지않은 표정이었다.
   몇일 후  언니는 여동생을 죽이게 되었다.. 왜 죽였을까?


2. 한 소년에게 생일선물로 축구공을 사주었다.. 하지만 소년은 선물이 맘에 들지 않았다.. 왜그럴까?


3. 나는 아파트 베란다에서서 맞은편 아파트를 보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런데 맞은편 아파트에서
   누군가 살인을 하는것을 보게 되었고.. 그 살인자와 눈이 마주치게 되었다.
   살인자는 나를 보면서 손가락을 까딱였다.. 왜그랬을까?







답은.. 댓글로 써올리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만년삼 11-12-26 19:02
   
1. 질투
2. 야구선수가 꿈
3. 너 고소
     
니가카라킴 11-12-26 19:04
   
축하합니다 님은 정상이십니다.
유니 11-12-26 21:04
   
1. 동생을 사랑해서

2. 축구공은 때려도 안아프니깐

3. 목격자의 층을 세고 있었다 ㅋ
     
니가카라킴 11-12-26 21:39
   
정상이십니다 ^^(3번에서 약간의 기질이 보이십니다 ^^)
스펜타 11-12-26 21:27
   
1. 여동생을 질투해서

2. 다리가 없어서
(요고는 예전에 어디서 보았긔 ㅎㄷㄷ)
3. 신고하지 말라고
     
니가카라킴 11-12-26 21:39
   
약간의 기질이(아 다른데서 보았다고 하셨죠?)... 아니고 정상이십니다 ^^
붉은kkk 11-12-26 21:58
   
1. 장례식에서 그 남자를 다시보기위해
2. 다리가 없어서
3. 목격자의 층을 세기위해
     
니가카라킴 11-12-26 21:59
   
.....  저와 안만나길 하늘에 빌겠습니다 ㅋ........
붉은kkk 11-12-26 22:05
   
아...농담이구요..ㅋㅋ 사실 예전에 봤던 답이에요...
처음봤을 때
1. 여동생을 질투...
2. 소년은 축구를 싫어해서...
3. 신고하지말라고 위협...
그러니 오해하지 마세요...ㅎㅎ
자큐 11-12-27 15:53
   
이럴수가...1 레즈라서 배신감에..
                    2 단순  축구가 실어서..
                  3  너 일루와 너두 죽여야겠어...
나  미드너무본건가  딱 이생각들던데
홍초 11-12-27 19:20
   
이건 저도 알고 있는답이라 달지 않겠어용!
빈브라더스 11-12-28 20:47
   
1. 질투
2. 축구공이 사람머리같아서?
3. 목격자의 층수를 세기위해서
Eternal 11-12-29 00:06
   
1.장례식때 다시보려고
2.글쎄요
3.층을센다
이리맨 11-12-29 12:37
   
1. 동생을 죽이면 장례식장에 그 남자가 다시 올거고 그럼 눈 맞아서 사귈려고
2. 소년은 축구보다 야구를 좋아함
3. 층수 확인해서 찾아 죽여버릴라고
ㅡ,.ㅡ 뭐 이런식을 듯 3번은 덧글들 보고 참고했지만 덧글 보지 않았어도 이정도 추리는....
뿡뿡이 12-01-02 23:59
   
사이코 패스의 대답이 정말 섬뜩해요.
희야 12-04-19 09:26
   
음..
맘비 14-05-17 16:59
   
축구는 답을 모르겠네요
에치고의용 16-03-10 19:26
   
ㅠㅠ
김마이 21-08-10 17:29
   
흐미
 
 
Total 8,6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1398
8692 [괴담/공포] 신설된 기념으로 예전에 꿈꿨던 이야기 한번해볼까합… (11) 카이첼 12-26 8417
8691 [잡담] ㅇㅇ (8) 샤인 12-26 2745
8690 [잡담] ㅇㅇ (10) 샤인 12-26 3809
8689 [잡담] ㅇㅇ (3) 샤인 12-26 2668
8688 [잡담] 사이코패스 질문.. (19) 니가카라킴 12-26 9696
8687 [질문] 으응..이건 무슨 게시판이야? (9) 만년삼 12-26 5038
8686 [잡담] 자면서 겪었던 오싹한 경험.... (7) 육식우 12-26 6183
8685 [초현실] 저의 특이한 경우 (18) 유니 12-26 7631
8684 [목격담] 진짜 자작아니고 경험한겁니다. (10) 만년삼 12-26 8771
8683 [목격담] 여러분들은 UFO를 본적이 있나요? (11) 고마손한번 12-27 6195
8682 [잡담] 가위에 눌렀을 때 ㅋ (9) 홍초 12-27 4861
8681 [잡담] 사이보그 (10) Winter 12-27 6116
8680 [초현실] 마술의 역사 (16) 다다나 12-27 7299
8679 [초현실] 미래 여행자 (10) 다다나 12-27 14462
8678 [초현실] 미래 여행자2 (14) 다다나 12-27 9522
8677 [외계] SF소설에 묘사된 구조물중 가장 큰 구조물 (링월드).. (20) 니가카라킴 12-28 14435
8676 [초현실] 미래 여행자3 (10) 다다나 12-28 14791
8675 [외계] 로즈웰 외계인 해부 필름의 완전한 진실 1 (10) 다다나 12-29 19049
8674 [외계] 로즈웰 외계인 해부 필름의 완전한 진실 2 (4) 다다나 12-29 13832
8673 [초현실] 저의 가위눌린 경험 (11) Eternal 12-29 4434
8672 [] 귀신나오는 개꿈인데 진짜 무서운 꿈 꿨습니다.. (7) 만년삼 12-29 5470
8671 [괴담] '있을 수 없는 목의 각도' 심령사진의 완전한 … (13) 다다나 12-29 11194
8670 [초현실] 미스터리 스톤 (18) Winter 12-29 8992
8669 [잡담] ㅇㅇ (7) 샤인 12-30 4079
8668 [잡담] ㅇㅇ (7) 샤인 12-30 2629
8667 [초현실] 소름끼치게 무서웠던 가위이야기.. (9) 카이첼 12-30 536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