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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4 01:14
[괴담/공포] 소록도의 충격적인 진실..ㄷㄷ (충격실화)
 글쓴이 : 김시만
조회 : 8,002  


sh.jpg

저에게 있어서 정말 충격적이고 공포여서 여기다 올려봅니다. (게시판 문제시 내리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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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산 16-09-04 23:09
   
소록도로 놀러가봤었는데요 기념관인가 그곳에 그려진 그림 보고 충격적이였습니다.

쪽바리는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중거런 16-09-05 20:23
   
* 비밀글 입니다.
     
Shoegazer 16-09-06 00:25
   
그것이 알고 싶다 소록도 편 보세요.
     
스스슥 16-09-06 15:57
   
님은 육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심각한 문둥이군요..
 
사회를 위해 본인을 격리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유수8 16-09-07 13:42
   
파룬궁 수련자들 학살하고 신장매매하며 고문하는 인명경시 쭝궈넘의 수준이 그대로 드러나네... ㅉㅉㅉㅉ
     
깰라깰라 16-09-07 16:13
   
한글덜배운 짱깬가... 정신수준낮은 초딩인가...심히 헷갈리네... 세계화는 이럴때는 참 안좋은거같기도하고...안그래도 혼란스러운 분위기에 중국쓰레기들까지 흘러들어와서 글싸지르고있으니참...
     
하늘나비야 16-09-08 00:32
   
아기들?  딱 한번 그런 엽기적인 사건이 있었고 그것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그 뒤로 소문만 무성했고 실제로 더  일어 나지 않았습니다 그게 조선시대인가 한번 엽기적인 사건으로 기록된걸로 압니다  일제 강점기때 나병환자 무분별하게 몰아서 소록도에 수용해서 별짓을 다한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나병이 전염되는 것이 있고 전염되지 않는 것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까지 몽땅끌고 갔다고 들었습니다  수용시설이 끔찍했구요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잘한 거라니요  저 사는 지역에  동네 하나가 나병환자촌입니다만  그 마을 드나든다고 감염됬다는 사람 한명 못봤습니다  전염우려가 있을 경우 경리 해야겠지만 그전에 경리 시설을 제대로 만들고 치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줘야지 무조건 몰아 넣고 죽길 기다리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일제강점기때 의료시설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심지어 일본애들도 서양병원 개원했던 시댄데 그냥 마르타 실험  구실이 필요했던 걸로 밖에는 않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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