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보다 빠른 건 양자얽힘,우주팽창속도,타키온
다른 우주는 빛의 속도보다 빠른 다른 우주상수가 있지 않을까요
예전 현미경에서 보던 연못 물속의 세균들이 생각납니다.
현미경 속 작은 생명체들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관찰못하고...
만약 거대생명체(우리 우주가 미립자 만한 세상의)가 존재한다면 과연 우리를 인식 혹은 관찰이나 할 수 있을까요?
이 세상은 얼마나 크며 얼마나 작게 쪼개질까요?
옛날엔 원자가 최후라더니 이젠 미립자니 쿼크니 하던데 이것보다 더 작은게 또 존재할까요
스핀이 쪼개진다는 놀라운 기사도 읽었고 세상은 불가사의
저런 발견이 전부 망원경으로 보고 예측하고 크기를 계산하고, 움직임보고 어떤것이다 예상하고 결론한겁니다.
기껏해야 쏘아올린 기계로 아직 태양계도 벗어나지 못했는데, 저런 발견이 신기하긴 하지만
정확하다고 할수가 없죠.
아직 우리는 지구도 자세히 모릅니다. 지구속에 무엇이있는지, 실제로 파보지도 못했죠.
한마디로 저런 거대 블랙홀이 실제로는 전혀 다른 존재일수도 있습니다.
우주의 끝도 우리가 못보기 때문에 여러가지 가설과 계산으로 예측한거죠.
실제로 끝이있는지... 혹은 어느 무언가에 속해있는지... 알수가 없죠. 볼수가 없으니까요.
우리가 엄청나게 우주의 신비에 대해서 어느정도 밝혀낸것 같이 이야기 하지만.
현실은 아직 사람은 달에 도착한게 전부이고, 이것마저 꾸며낸 거다~ 라며 부정하는 의견도 있고
실제로 달에 가본것도 엄청나게 과거이고
현실은 인간은 달까지 간게 전부. 아직 화성에조차 갈수있는 단계인지 장담도 못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