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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7 19:02
[괴담/공포] 미야자키 츠토무 사건(실화)
 글쓴이 : 밥사랑
조회 : 7,984  

 미야자키 츠토무

 

 

"아무래도..2차원보다는 3차원이 좋다."

 

 

.

.

.

 

[1988년 8월 22일,사이타마현 이루마시..한마을에 뒷산..]

 

4살 소녀,콘노마리의 손,발이 짤린시체 발견.

 

 

 

[1988년 10월 3일,사이타마현 한노이시...]

 

7살(일본기준),초등학교1학년 요시자와 마시미..실종

 

 

 

[1988년 12월 15일,사이타마현 가와코 마을에 인적 적은 숲..]

 

4살소녀, 난바 에리카의 나체의 사체 발견.

 

12월 20일에는 에리카의 부모님의 집에 엽서가 도착햇다.

 

엽서에는 '에리카,추위,목,기침,휴식,죽음,등'

 

소녀의 살해 당시의 정황을 연상시키는 단어를 잡지에서 잘라낸 활자로 쓰여져 있엇다.

 

 

 

[1989년 2월 6일,콘노 마리의 집...]

 

한,골판지 상자가 배달되었다.

 

안에는 콘노 마리의 것으로 보이는 유골과 치아, 문서가 발견

 

문서안에는 '마리의뼈,불태움,감정증명'이라고 적혀저 있엇다.

 

 

[1989년 6월 11일 도쿄도 고토구..]

 

무참하게 난도질 당한 5세의 소녀 노모토 아야코의 사체 공동묘지에서 발견.

 

 

[1989년 7월 23일 도쿄도 하치오지..]

 

한 소녀의 성ㄱ 에 카메라용 줌 렌즈를 박으려고 하다,그녀의 할아버지의 공격 당하여

 

드.디.어.

 

 현행범이 잡히게 됩니다





 알고보니 혐행범은

 

소녀들의 손가락을 장에 발라 구워먹고,피는 봉지에 담아 마시기도 하엿습니다.

 

심지어 재판 도중 아버지가 죄를 대신하겟다며 xx을 하자 "아버지가 그렇게되어 속이 정말 시원합니다." 라고 하는 비상식적인 발언을 입에 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사결과..소녀를 살인 할때마다 집에 짚인형을 두고 방을 어둡게 한후,머리에 머리띠를 두른채로,양초를 여러개 켜고 검은옷을 입은채로 손을 위아래로 휘저으며 죽은 할아버지의 부활 의식까지 벌엿다고 합니다.

 

 

추가로, 하나 알려드리자면..오타쿠가 따가운 시선으 받게된이유가 이 사건이엿습니다.

하지만, 오타쿠들이 모두 그런것은 아니므로 착각 하지 말아주세요.

 

-뭔가 찜찜한 이번편...어쨋든 마무리 합니다, 독자님들 실망 시켜 드렷나 걱정이 크네요.-

 

 

혹시, 혼자 잇으십니까? 누군가의 기척이 느껴진다면 그같은 살인마가 당신을 지켜보고 잇을수도 잇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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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h 12-06-27 23:45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 마지막글 머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있는데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짤방달방 12-06-28 13:48
   
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라온거야;;
호이호이 12-06-28 22:51
   
쯧. 일년동안 참 많은짓을 저질렀네
햄스타 12-07-01 09:13
   
참.. 부모들이 어떤 심정일지..
Pluto 12-07-02 23:45
   
어쩌다 저런 괴물이 나왔을꼬..
백야 12-10-07 03:07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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