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8-11-20 23:22
[괴담/공포] 조상신과 풍수지리
 글쓴이 : 이연74
조회 : 4,563  

조상신과 풍수 지리



♥자연은 살아있는 유기체이며
서로가 서로에게 에너지를 주고 받고 있으며
서로를 향해 사랑의 에너지를 공유하며
자기 의식수준에서
최선의 봉사를 하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천자문에서는
율려조양이라고 표현 하였습니다


♥땅도 숨을 쉽니다

숨을 쉬는 것을 지기라고 하고
지기는 약한 곳과 강한 곳이 있으며
수맥이 강한곳과 약한곳도 있으며
기가 들어오는곳과
기가 빠져나가는 곳이 있습니다

지기가 많이 흐르는 곳과
지기가 적게 흐르는 곳이
상대적으로 존재합니다


♥지구 역시 살아있는 큰 땅덩어리이며
지구 스스로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격자 에너지 또는 볼텍스 에너지라고 하며
거대한 에너지망으로 거미줄처럼 퍼져 있는데
그것은 마치 인체의 경락과 경혈에 존재하는
낙맥과 세맥처럼 지구 곳곳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것은 일정 주기에 따라
재조정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지구 에너지 조정작업을 격자 에너지 그레이드 조정이라고 하는데
이 조정 작업은 천상정부 소속
메타트론 천사 그룹에서 맡고 계십니다

지구에 끊임없이 간척 사업이 이루어지고
새로운 땅과 하늘이 새롭게 탄생되고 있으며
늘 새로운 땅과 하늘에
에너지를 공급해주고 있습니다

시대상황에 맞추어 미세조정은 늘 있어 왔습니다
그결과 땅의 기운도 늘 변화하고 있으며
살아있는 생명체는 에너지의 변화속에서
자신을 드러내고 확장하는 것이
우주 변화원리인 것입니다


♥조상을 잘모시겠다고
자손의 대대손손 복을 바라는 마음에서
돌아가신 분이 좋은 곳에서 잘지내시라고
좋은 명당자리에 조상을 모셔야
자식된 도리를 한다는 생각에
풍수지리 전문가를 모셔다 명당을 찾고자 오늘도 많은 분들이
수고와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자연은 늘 변화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감추기도 들어내기도 하며
오직 변화속에서
에너지 조정 작업을 통해서
우주의 에너지도 주기별로 늘 변화하고 있으며
땅의 기운도 땅의 사람들의 흥망성쇄에 따라서 늘 변화하고 있는 살아 있는
생명체입니다


♥변화하는 대자연속에 가이아가 있으며
가이아의 에너지 변화속에
늘 새로워지는 새땅과 새하늘이
서로를 율려의 모습으로 에너지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천년이 지난 풍수지리의 텍스트를 가지고
오백년이 지난 낡은 텍스트를 가지고
늘 변화속에 있는 명당을 찾는 분들의 수고 또한
그분들에게는 최선의 공부이며
3차원의 메트릭스를 풍부하게 하는
삶의 다양성 입니다


♥변화하는 대자연의 변화 앞에서
고정불변한 영원한 명당 자리는 없으며
기운이 들어 오고 나가듯이
땅이 변화하면 하늘의 기운도 함께
변하는 것이지요

하늘이 변하면 땅도 변하는 것이
이 우주의 이치인것을


♥천년전 하늘이 다르고
오백년전 땅이 다르고
백년전의 하늘과 땅의 기운이 다르고
십년전의 하늘과 땅의 운기가 다른데
고정불변의 명당을 찾는 텍스트가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인가


삼십 년 전 명당이
오십 년 전의 명당이 지금도 명당이라고
누가 과연 장담할 수 있는가


♥지구도 에너지이며
땅도 에너지이며
조상귀신도 에너지이며
내 마음도 에너지일 뿐인데
어디서 명당을 찾고 구하는가


내 마음은 곧 기라
내조상도 기운이라
내땅도 내하늘도 나와 공명하는 기운일 뿐
내 마음 있는 곳에
조상도 있고 명당도 있으며
천국 또한 있지 않겠는가


내 마음 한 자락이
내조상과 소통되는 마음이
빛의 일꾼들이 있는 곳이
곧 명당이 아닐런지요

혐오성(시체,살인,인체실험등등) 및 성적인 글과 사진은 절대 게시를 금합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4,6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36 [괴담/공포] 존 왓슨의 아기 알버트 심리학 실험 (1) 스릴사 03-04 4485
4335 [괴담/공포] 재미로 해보는 사이코패스 테스트 (3) 킹초코라떼 02-24 4039
4334 [괴담/공포] 환생은 정말 존재하는가..? (11) hororo 02-15 5189
4333 [괴담/공포] 미스터리 유튜브 영상 돌면서 본건데.. hororo 02-12 3854
4332 [괴담/공포] 세가지 선택 (5) 팜므파탈k 02-03 4842
4331 [괴담/공포] 조작.. (2) 팜므파탈k 02-03 3286
4330 [괴담/공포] [심령장비]고스트박스 도중 리얼 귀신찍혔다! 100번 분… (1) BTSv 02-03 5158
4329 [괴담/공포] 절대 해서는 안될 강령술 TOP 3 (1) 공포의겨 02-02 3545
4328 [괴담/공포] 제작진이 폭로한 소름돋는 중국예능의 뒷이야기 (6) 룰루파앙 01-13 11799
4327 [괴담/공포] 근대 귀족들의 풍요가 불러운 최악의 재앙 -콤프라치… 공포의겨 01-11 5055
4326 [괴담/공포] 일본 기요타키 터널, 주카이 숲 한국 무당 (5) BTSv 01-03 7618
4325 [괴담/공포] 전 세계 최악의 연쇄살인마 TOP7 (1) 별가리스 01-03 4827
4324 [괴담/공포] 다수의 여성을 스토킹하다가 삭제된 유튜브 채널 (2) 너구리다 12-26 5989
4323 [괴담/공포] 엘리베이터 CCTV에 찍힌 기괴한 움직임의 정체 ...엘리… (4) 공포의겨 12-18 7531
4322 [괴담/공포] 10명의 아이를 임신한 것처럼 보이는 여인의 배에서 나… (9) 너구리다 12-10 10148
4321 [괴담/공포] 아제르바이잔 조두순 사건 그리고 아버지의 복수 (2) 너구리다 11-29 6988
4320 [괴담/공포] 무속인과 귀신 메트릭스 1 (2) 이연74 11-28 5273
4319 [괴담/공포] 세계의 테러조직과 그들이 행한 악행 1탄 너구리다 11-23 5010
4318 [괴담/공포] 조상신과 풍수지리 이연74 11-20 4564
4317 [괴담/공포] LG가 만든 것 중 유일하게 좋았던 호러 스마트폰 광고. (4) 더퐁킹 11-20 7686
4316 [괴담/공포] 호저를 잘못 건드리면 생기는 현상 (6) 팜므파탈k 11-19 7949
4315 [괴담/공포] 무전여행 (1) 팜므파탈k 11-19 4489
4314 [괴담/공포] 밤길에 맞닥뜨린 사람이 아닌 것 (1) 선별2 11-16 5208
4313 [괴담/공포] 고시텔 할머니 이야기 (2) 선별2 11-16 4008
4312 [괴담/공포] 이름을 지어서도 불러서도 존재하지도 않아야 할 것 (9) 선별2 11-16 6545
4311 [괴담/공포]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2) 선별2 11-16 4362
4310 [괴담/공포] 실화 매일밤 나를 업고 가는 여자 (2) 선별2 11-16 3434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