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8-11-29 13:13
[괴담/공포] 아제르바이잔 조두순 사건 그리고 아버지의 복수
 글쓴이 : 너구리다
조회 : 6,987  

아제르바이잔판 조두순 사건 하지만 아버지는 복수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llKENZOll 18-12-03 17:37
   
가해자 인권을 최고로 보호해주는 어이없는 나라.....처벌수준은 국민 눈높이와 동 떨어져있음에도 이를 모르는 사법부와 정치권, 정부..
황제노역이 횡횡하고 돈과 권력만 있으면 법의 사각지대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멀쩡한 회장도 휠체어에 각종 진단서 등으로 보석으로 풀려나 호화스런 생활을 즐기는 권력층... 이나라는 뜯어고쳐야 할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음....첫번째로는 국개의원들이 자기 목줄이 될 법안을 상정하지 않고 승인하지도 않을것이기 때문...(한예로 아직까지도 국회의원특권 내려놓지도 않고 있음) 두번째로는 이런 국개의원들이 다음 선거때 나와도 아무생각없이 또 뽑아주는 개돼지들이 있기때문...사건이 일어날때만 인터넷과 방송에서만
불같이 열내고 성토하다 시간지나면 리셋됨...현역 의원들 다음선거때 모조리 물갈이 하면 새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은 말 안해도 열심히 일할 것인데....
검푸른푸른 18-12-06 04:52
   
국회의원 시부렁것들이 지 자식이나 가족이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고 법을 바꾸지.
사법부도 사법부지만 형량부분에선

백날 천날 법을 그대로 놔두고 사법부만 욕해봤자 근본적인 해결이 안됨.
 
 
Total 8,6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1942
7991 [괴물/희귀] 너무 굶주려서 기괴하게 변한 노숙자 그리고 페이스북… 너구리다 12-05 7824
7990 [외계] 인류의 탄생과 종말을 지켜보는 외계인 TOP 5 (병맛주의 (1) 공포의겨 12-01 8023
7989 [괴담/공포] 아제르바이잔 조두순 사건 그리고 아버지의 복수 (2) 너구리다 11-29 6988
7988 [괴담/공포] 무속인과 귀신 메트릭스 1 (2) 이연74 11-28 5272
7987 [초현실] 투시로 방 고르기 SpeedHunter 11-25 5631
7986 [음모론] 일본 내에서도 잔혹하기로 손꼽히는 고베 연속 아동 … (1) 공포의겨 11-25 8665
7985 [괴담/공포] 세계의 테러조직과 그들이 행한 악행 1탄 너구리다 11-23 5009
7984 [음모론] (실화) 후쿠시마 정화조 사건 공포의겨 11-21 9208
7983 [괴담/공포] 조상신과 풍수지리 이연74 11-20 4563
7982 [괴담/공포] LG가 만든 것 중 유일하게 좋았던 호러 스마트폰 광고. (4) 더퐁킹 11-20 7686
7981 [괴담/공포] 호저를 잘못 건드리면 생기는 현상 (6) 팜므파탈k 11-19 7949
7980 [괴담/공포] 무전여행 (1) 팜므파탈k 11-19 4489
7979 [초현실] 흉악범들의 마지막 정착지 팔열지옥 TOP 8 (3) 공포의겨 11-17 6805
7978 [초고대문명]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핵무기 사용을 안한 이유 (2) 선별2 11-16 9245
7977 [초고대문명] 프랑스혁명 원인 중하나인 미시시피회사 거품사건 (5) 선별2 11-16 5567
7976 [외계] 인류 역사상 가장 철학적인 천체사진 (2) 선별2 11-16 8721
7975 [초고대문명] 수도관을 이용해 뜨거운 물로 목욕했던 로마 병사들 (4) 선별2 11-16 6085
7974 [자연현상] 수평면에서 수직으로 세워진 땅 (2) 선별2 11-16 6101
7973 [괴담/공포] 밤길에 맞닥뜨린 사람이 아닌 것 (1) 선별2 11-16 5208
7972 [목격담] 인도 여행 중 생긴 일 (2) 선별2 11-16 5867
7971 [목격담] 사생팬에 의해 비극을 맞이한 여배우 (2) 선별2 11-16 5937
7970 [괴담/공포] 고시텔 할머니 이야기 (2) 선별2 11-16 4008
7969 [괴담/공포] 이름을 지어서도 불러서도 존재하지도 않아야 할 것 (9) 선별2 11-16 6545
7968 [괴담/공포]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2) 선별2 11-16 4361
7967 [괴담/공포] 실화 매일밤 나를 업고 가는 여자 (2) 선별2 11-16 3434
7966 [자연현상] 사실 2012년에 온 세계가 무정부상태가 될 뻔했던 지구 (5) 선별2 11-16 5913
7965 [괴담/공포] 처음 자1살 현장에 갔을때의 실수 (2) 선별2 11-16 4360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