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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06 12:56

[괴담/공포] 2차대전 나치의 악녀.jpg

글쓴이 :

드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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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ker 22-12-12 17:58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멀더요원 22-12-24 17:53 겨우 21살에 ㄷㄷㄷ 겨우 21살에 ㄷㄷㄷ



		벽골재 23-01-01 05:59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magic 23-01-12 14:38 70년대 영화 ilsa의 모티브가 되었을 듯. 잔인한 여간수가 주인공. 70년대 영화 ilsa의 모티브가 되었을 듯. 잔인한 여간수가 주인공.



		zzzzioz 23-01-13 00:40 여자 히틀러다. 여자 히틀러다.



		행복찾기 23-02-06 02:39 하는 짓이 김건희를 연상시키는군요... 사이코패쓰... 하는 짓이 김건희를 연상시키는군요... 사이코패쓰...



		ㅇㄹㄴ 23-04-01 23:06 영화있음 보고싶네 영화있음 보고싶네



		트로이전쟁 23-04-29 19:23 디테일한 내용도 있는데 특히나 저여자는 채찍을 트레이드마크처럼 들고 다니면서 주로 때리는 여자는 이쁜여자 였다고 함 한날도 어떤 예쁜 여자를 보게 됐는데 채찍으로 얼굴만 집중적으로 때렸다고 함 그 여자는 눈알이 터져나와서 안구를 다 잃었다고... 그냥 때린게 아니라 아주 잔인하게 때린것 같음. 개를 끌고 다닌 이유도 겁주기 위한게 아니라 실제로 맘에 안드는 사람 물어서 살이 찢겨나가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엄청난 악녀였던 것 같음 실제로 같은 간수 출신의 여자도 저여자는 나쁜 여자가 아니라 악마 그 자체였다 라고 진술했다고 함. 다른 간수들은 유대인 혐오로 인해서 혹은 나치당의 지시에 의해서 유대인을 학대했다면 저여자는 재미로 학대했다는 느낌이 강했다고 함 디테일한 내용도 있는데 특히나 저여자는 채찍을 트레이드마크처럼 들고 다니면서 주로 때리는 여자는 이쁜여자 였다고 함 한날도 어떤 예쁜 여자를 보게 됐는데 채찍으로 얼굴만 집중적으로 때렸다고 함 그 여자는 눈알이 터져나와서 안구를 다 잃었다고... 그냥 때린게 아니라 아주 잔인하게 때린것 같음. 개를 끌고 다닌 이유도 겁주기 위한게 아니라 실제로 맘에 안드는 사람 물어서 살이 찢겨나가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엄청난 악녀였던 것 같음 실제로 같은 간수 출신의 여자도 저여자는 나쁜 여자가 아니라 악마 그 자체였다 라고 진술했다고 함. 다른 간수들은 유대인 혐오로 인해서 혹은 나치당의 지시에 의해서 유대인을 학대했다면 저여자는 재미로 학대했다는 느낌이 강했다고 함



		꼬북이 23-09-10 10:02 여자 히틀러다. 여자 히틀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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