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팀의 스토리
파푸아뉴기니의 발견되지 않은 시골의 외딴 숲속
꼬마 안내원과 함께 숲속을 가던 박사팀.
하지만, 곳이어 미스터리한 지독한 냄새와 함께 꼬마 안내원이 냄새로 실신하자,
꼬마 안내원을 부축하고 냄새가 나는 곳으로 갔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밤같이 생긴 열매주머니가 달린 식물에 노새의 복부를 녹여가면서 먹고 있는 식물이 있었다.
박사팀은 냄새로 인해 얼마 버티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 이 미스터리 식물은 사진 1장의 증거로 남아 있다.
합성이라는 예기도 있다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