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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0 16:06
[외계] 메제스틱12문서 - 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 (2)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2,619  

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 -2 ... 
 
외계인 집단을 이런 식으로 구별하면, 어떻게 해서 다른 외계종은 군-산-외계인 복합체와 협조하는 쪽을 택하는지 혹은 함께하지 않는 쪽을 택하는지 이해하는 데 있어서 윤리적- 법적- 정치적 차원이 두드러지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우호적이지 않은 외계종이 있는데, 그들이 군-산-외계인 복합체(MIEC)에 참여하기를 선택했다면, 비밀로 이어지는 '상호 유익한 프로젝트'식으로 표현되는 일에서 국가 보안기관과 기술을 나누면서, '그림자 정부'의 정책의 결과로 인권이 침해되고 지구 환경이 손상된다? 
같은 식으로, 우호적인 외계종이 있는데, 인간의 다수가 군-산-외계인 복합체(MIEC)와 관련된 인간 엘리트와 외계인에게 이용당하고 있으므로, 군-산-외계인 복합체(MIEC)에 참여하기를 거절하고 주로 업저버 역할을 하기로 선택한다? 
언 듯 보기에 두 질문 다 '예'라고 답하기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질문이) 군-산-외계인 복합체의 존재와 그런 문제를 취급함으로써 야기되는 보다 깊은 윤리적-법적-정치적 문제를 감추지 않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외계종의 동기와 활동을 이해하게 되면, 위 문제에 답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어떤 외계종이 인류가 대처하고 있는 지구문제에 기여할 것인지 또 어떤 외계종이 인류의 진화와 해방을 위해 일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개인이 적절하게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2. 군-산-외계종 복합체(MIEC)와 협조하고 있는 외계종

작은 그레이 
이 외계종은, 대부분의 피납사건(조사)에서 묘사되고, UFO추락 보고서에 두드러지게 자주 나오는 제타 레티쿨럼과 오리온자리에서 온 가장 달 드러나는 그레이를 포함하는 집단이다. 
필립 코르소 대령은 아이젠하워 행정부에서 일했고 나중에 미 육군 조사개발부에서 외부기술데스크를 이끌었고 다시 오랫동안 군 복무를 하다가 외계인 존재 비밀을 고발하게 되었다. 회고록에서 그는, 키 120cm, 큰 머리, 큰 아몬드형 눈, 얇은 몸통, 그리고 가늘고 긴팔과 다리를 가졌다는 고전적인 묘사에 맞는, 1947년 로즈웰 사건에서 수습한 죽은 그레이 시체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고전적인 묘사는, 그레이에게 피납경험이 있는 트레비스 월튼씨가 한 것이다. 그들은 아주 작아 150cm 이하이고, 아주 크고 벗겨진 머리를 가졌고, 털이 없다. 그들의 머리는 둥글고 아주 크다. 그들은 태반처럼 보인다. 
그들은 눈썹이 없고 속눈썹도 없다. 그들이 아주 큰 눈을 가졌다고? 엄청난 눈? 
거의 모두 갈색이고 흰색은 거의 없다. 그들에게 있어서 가장 소름끼치는 것이 그들의 눈이다. 오! 맙소사 ! 그 눈; 그들이 나를 꿰뚫어 보았다. 
그레이들은 인간 진화에 있어서 다음 단계를 위한 적합한 매개체가 될 인간-그레이 혼혈종을 개발하는 데에 깊이 개입되어 있다. 코르소 대령의 말에 따르면, 그레이들이 자신들의 생물학적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시민들을 납치하는데 대한 허락을 받은 '협상한 항복'의 형태라고 군 관리가 본 아이젠하워 행정부와의 협정에 개입된 그레이이다. 
그레이들은 인간 납치, 유전학적 실험, 칩 삽입으로 인간 모니터링, 심리조종/프로그래밍, 혼혈종 인간의 복제와 모니터링에 아주 적극적이다. 이들은 피납경험, 유전자 수정한 인간, 인간 모니터링을 위한 칩 삽입으로 상처받은 사람들, 그리고 최면 심리 조종/프로그래밍으로 인해 공공연히 소극적인 사람들과 같은 세계적 문제에 기여한다.

키큰 그레이 
외계종에서 두 번 째로 두드러진 집단은, 라벗 딘이 아주 큰 집단이라고 묘사한 '키큰 그레이'인데, 그들은 180~240cm 때로는 270cm이고 휴머노이드이지만, 그들은 아주 창백하고 아주 희고 몸 전체에 전혀 털이 없다. 키큰 그레이는 오리온 자리에서 시작되었다고 묘사되고 있고 아더 혼 박사에 의하면, 키 작은 그레이에 대해 감독역할을 한다; 
작은 그레이는 그들의 등급 내에서 키큰 그레이의 감독을 받는다. 
이들 그레이들은 인간 정부의 수장(首長)과 비밀리에 조약을 협상하는 등 '외교적' 임무를 실제로 수행하는 외계종이다. 일반적으로 그레이에 대해 언급했듯이, 특히 키작은 그레이는 용병(傭兵)에 비유되어 왔다. 
키큰 그레이가 외교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한 것은, 전 해군 정보 참모였던 윌리엄 쿠퍼에게서 나왔는데 그는, 키큰 그레이가 1954년에 시작된 회의에서 아이젠하워 행정부와 협의를 했다고 주장했다. 
1954년 후반에 지구 궤도를 돌고 있던 코큰 그레이 외계종이 홀로만 공군기지에 착륙했다. 기본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이 종은 자신들이 베텔기우스라고 하는 오리온 자리의 붉은 별 근처에 있는 행성에서 왔다고 밝혔다. 
그들의 행성은 죽어가고 있고 알 수 없는 미래에 거기에서는 더 이상 살수 없게 될 것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뉴멕시코에 있는 홀로만 공군기지에서의 회합은, 그 후에도 키큰 그레이와 외계인들이 만나는 장소가 되었다고 한다. 예를 들어, 1972~73년 프로듀서인 라벗 에메네거와 앨런 샌들러는 제의를 받고 1971년 홀로만 공군기지에서 발생한 키큰 그레이를 포함한 회합을 공군이 찍은 필름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키큰 그레이는 인간과 '작은 그레이'의 생물학적 재료를 합친 것을 대표하는 혼혈종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키큰 그레이'는 인간과 그레이의 생물학적 재료가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작업 모델을 대표하고, 그래서 인간과 교류하고 있는 작은 그레이를 돕는데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그들(키큰 그레이)은 인간- 그레이 혼혈종을 만드는 유전자 실험과 심리조종 및 '그림자 정부'와의 외교협정에 가장 많이 개입하고 있다. 
키큰 그레이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세계적 문제는, 유전학적으로 수정한 인간, 인간에 칩 삽입 및 모니터링, 최면 심리조종으로 과도하게 수동적이 된 사람들, 엘리트 정책결정자에 대한 영향력 그리고 국가안보기관에 침투 등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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