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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1 21:22
[초고대문명] 고대 인도의 사마랑가 나수트라다라 고전에 나오는 비행물체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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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기 인도의 보자디나 왕자는 부친으로 부터 인도의 왕실 문서 보관소에 있는 고전들을 정리 복사하라는 어명을 받고 신하들과 함께 고전들을 읽다 사마랑가 나수트라다라란 고전에 과거 인도의 조상들이 하늘을 나는 비행물체를 제조할수 있는 신기술에 관한 기록을 남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산스크리트어로 자세히 쓰여있던 사마랑가 나수트라 다라 고전에는 지구 중력의 영향을 받지않는 비행물체 들의 제조법이 상세히 쓰여져 있었고, 이를 공부한 보자 디나 왕자는 후에 인도의 왕이 된뒤 고전에 나오는 비행 물체를 만들어 보려다 많은 신하들이 수은 중독으로 사망하자 개발을 포기하고 맙니다.

그후 사마랑가 나수트라다라를 비롯한 고대 인도의 고전은 왕실 관계자들만이 볼수있게 보호가 되며 전해 내려오다 1945년 영국 왕실로 부터 고대 인도 왕실의 고전들을 모두 영어로 번역하라는 지시를 받은 인도인 라마찬드라 딕시타씨에 의해 번역되었고, 이를 읽게된 딕시타씨는 문제의 고전에 나온 비행물체의 제조법이 너무나도 상세히 쓰여져 있어 놀라게 되었습니다.





11세기 이후, 단 한번도 다른 왕실에 의해 복사가 되지 않았다는 사마랑가 나수트라다라 고전에는 비마나라고 불리우는, 마하브하라타 고전과 라마야나 고전에 등장 하는 비행물체의 상세한 제조법이 쓰여져 있었고, 라마 찬드라 딕시타씨의 번역된 고전을 접하게 된 영국은 고전에 나온 비행물체의 제조법이 현대 과학으로 충분히 재현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고전의 제조법을 우방인 미국과 함께 연구를 하기 시작합니다.

고대 인도에서 가장 잔인하고 무서웠던 전쟁을 통하여 인도를 통일한 아쇼카 왕이 참모로 데리고 있던 9명의 '알수없는 사람'들에 의해 저술되었다는 문제의 고전은 모두 9권으로 되어있는 고전의 시리즈들중 한권이었고, 고전을 저술한 알수없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몸이 다른 생물과 합쳐져 있거나, 몸 색깔이 보통 인간과 다른 괴이한 생물체들이었습니다.

아쇼카 왕은 참모들과 함께 고전을 저술하며 문제의 서적에 나온 신기술이 후세인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수있다는 큰 걱정을 하였고, 그는 자신보다 먼저
고전의 기술을 이용한 그의 조상들중 대다수가 모두 신기술에 의해 자멸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역사가 되풀이 될것을 걱정한 나머지 고전들을 인도의 왕궁과 티벳의 불교 사원으로 분산하여 은밀한 곳에 보관시키 라는 특명을 내리게 됩니다.

사마랑가 나수트라다라는 비마나라는 비행물체가 수은을 끓여 제조한 라지마란 원동력에 의해 지구 대기중력의 힘을 받지 않고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었다는 기록을 남겼고, 아스트라란 기종 구분법에 의거하여 지구에서만 움직일수 있었던 비마나, 지구 밖 우주로 나갈수 있었던 비마나, 그리고 고전에 몇개의 선으로 표기된, 다차원을 여행할수 있는 비마나로 구별된 비행물체들은 모두 안티마라고 불리우던 물체의 투명장치를 통해 보통 사람 들의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는 비행을 할수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사마랑가 나수트라다라 고전에는 비마나의 실험비행에 관한 이야기가 모두 230여개의 구절에 등장하며 무중력 동력엔진의 제조법으로 부터 시작하여 조립법, 무중력 엔진의 제어법, 이륙법, 실험 비행법, 그리고 여러가지의 착륙법으로 저술된 고대 인도의 고전은 비마나가 공중에 날아다니는 새들과의 충돌을 피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저술하여 현대 과학자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고전에 동그란 새의 알과 같이 생겼다고 저술된 우주 비행용 비마나는 끓는 수은에 의해 생겨나는 정체 불명의 원동력에 의해 기체만의 기압 테두리를 형성 하여 타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저술되었고, 기체안에 여러개의 방향타를 가진 비마나들은 비행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언제든지 자유자재로 움직였다는 상세한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아쇼카 왕의 고대 조상들은 곁에서 '알수없는 사람'들의 무리가 전해준 비마나의 기술을 전쟁시 엄청난 병력을 한꺼번에 수송할수 있는 대형 군용 비마나를 만드는데 사용하였고, 끝내 서로 자멸하는 쪽으로 확산된 전쟁에 사용된 비마나는 너무나도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을 제어 할수 없던 왕실에 의해 잘못 사용되어, 그들을 끝내 멸망시키게 됩니다.

마하브하라타, 그리고 반세기전 새롭게 번역된 고대 인도의 고전을 통해 파키스탄의 모헨조다로주 라시 도심을 방문한 영국과 현지의 고고학자들은 문제의 고전에서 저술한 핵폭발 지점을 찾아다니다 초록색 유리로 녹아버린 지층속의 인간 유골들중 상당수가 손을 잡고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를 확인한 학자들은 당시 사람들이 자신들을 해칠 엄청난 힘의 무언가가 그들을 곧 덮칠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추측을 하였습니다.

문제의 지역을 탐사한 학자들과 작업에 참여한 인부들은 얼마후 모두 머릿카락이 빠지는 원인모를 병에 걸렸고, 고대 유적지가 극심한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발견한 사람들은 실제로 폭발이 있었던 만여년전에 오염된 토지가 현대 과학으로 상상할수 없는 엄청난 폭발로 인해 현재까지도 방사능에 심각하게 오염 되어 있음을 파악 하였으나, 이미 방사능에 노출되었던 그들 모두는 끝내 사망을 했습니다.





2000여년전 인도 왕국을 공격한 알렉산더 대왕은 인도로 진군하는 도중 하늘에 '정체불명의 불 방패'가 나타나 자신들의 부하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말과 코끼리등을 놀라게 하여 진군행렬이 아수라장이 되는 장면을 목격하였다고 하나, 자신들을 직접 공격 하지 않은 불 방패가 적이 아닌 수호신이라는 알렉산더 대왕의 말을 들은 군인들은 사기가 하늘을 찔러 인도를 정복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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