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지역에 위치한 연해주지역에서 외계인의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아르쫌시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이 석탄지대에서 이와 같은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시베리아 남부지역에 위치한 하카시야 지역에서 석탄을 구입하는 지역주민 드미트리씨가 어느날 땔감용 석탄을 고르던 중 담배 크기의 이상물체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의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이상물체를 발견했을 당시, 처음에는 시베리아 광부들이 석탄속에 일부러 금속물체를 꽂아놓았다고 생각했으나, 자세히 들여다 본 결과 금속물체 자체가 석탄더미에 내려앉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드미트리씨는 이러한 사실을 확인한 즉시 외계인 물체 및 현상을 연구하는 러시아(로씨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발레리 드부질리니 학자가 살고 있는 연해주내 달리제고르스크시로 향했습니다.
분석한 결과 이는 기기에서 분리된 톱니 모양의 부속품으로 발레리 드부질리니 외계인연구 전문가는 이를 상트 페테르부르크 핵물리연구소에 자세연구를 의뢰했으며 연구결과 인공합금으로 제조된 물체라는 결론에 다달았습니다.
재료 자체는 순수 알루미늄이나 여기에 3%의 마술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연구진들은 분석했습니다.
이는 지구인이 알고 있는 과학지식상 발견된 이상물체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알루미늄 전열 기술로만 가능하며 이러한 방법으로는 이상물체에서 발견된 40%에서 70%의 탄소물질 생성이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근거로 학자들이 연구분석한 결과 시베리아 남부 지역에서 건너온 석탄 연령을 고려할 때 이시기는 3억년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의 흔적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참고로, 수억년전 지구에는 석탄이 알루미늄으로 확산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현대기술로는 발견된 이상물체 제조가 불가하며 3억년전 지구에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았고 공룡마저도 서식하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발레리 전문가는 기하학적 수치에 맞게 발견물체 모형을 제작해 이러한 물질이 이용가능한 지역을 연구조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의 견해를 들어보겠습니다:
"발견된 이상물체는 각각 2개씩 한조를 이뤄 3개조가 작동되는 것으로 톱니바퀴 간격규모가 우리 지구에 적용되기에 상당히 큽니다." 발레리 드부질리니 외계연구학자는 발견이상물체가 외계인 기술로 제조된 것이며 외계인이 여행중에 떨어뜨렸으며 남은 부속품을 찾기 위해 이상물체가 발견된 시베리아 남부 하카시야 지역 탄광지대를 조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