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작은 미사일들의 발사 시험에 대해) 신경 안 쓰인다. 개인적으로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조 바이든의 아이큐가 낮다고 비판한 김정은에 동의한다.
나는 김정은이 세상의 이목을 끌기 위해 미사일을 발사했을 것으로 본다. 그는 '스마트맨'이다.
내가 아는 것은 핵실험도, 탄도미사일도, 장거리 미사일도 발사하지 않았것이고, 언젠가 우리가 거래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급하지 않다.
아베
미사일 실험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고, 북한의 이웃으로서 일본은 위협을 느끼고 있다. 대단히 유감이다. 그러나 동시에 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 어떤 새로운 접근 방법이 이루어졌다, 그것에 관해서는 경의를 표한다.
이번 트럼프의 방문에는 통상 문제 그리고 다른 문제들에 있어서도 의견이 불일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베는 트럼프 대통령과 몇시간에 이르는 일대일 회담을 포함시키며, 트럼프의 좋은 편에 계속 남으려고 애를 썼다.
트럼프는 일본이 미일간 무역불균형으로 인한 관세를 피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무역 불균형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크다" 불평했다.
또한 "일본과 중국 둘 다와 어느 시점에 무역 거래를 성사시킬 것으로 기대하지만,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일본과 합의를 할 것 같다. 마찬가지로 중국과도 언젠가 합의를 할 것으로 본다. 중국이 수천억 달러의 관세를 계속 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트럼프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