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한다
한국말도 못하는 사람들이
뭔 수로 3차 2차 산업에서 일하겠다는 건지 ㅉ

한국어를 배울 기회도 달라는거죠.ㅋ

미친! 한국민은 1차산업 일하고 싶어서 하냐

한국온 이유가 취업목표가 확실하네 고로 난민이 아님
 
진짜 난민이었다면 자유를 찾아 목숨걸고 이먼 외국까지 와서
저런 배부른 소리 못할텐데
상식선에서 생각을 아무리 해봐도 이건 아니지않나 싶음

심사를 빠르게 진행해서...
조용히... 그들에 나라로
또는 마지막 경유지인 말레이지아로
다시~ 돌려보내면 됩니다.

지랄마라 지금 그만둔 일 돈 많이 주면 군소리 없이 할거다.
그냥 돈 적으니 안하겠단거지

안그래도 먹고살기 힘든 사람들에게 그런 언어적 문화적 배려와 비용지출까지 하라고 요구하는 건가? 국민들은 난민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데..

난민을 돕겠다는 단체에서 오히려 불에 기름을 붓는군요. 중간에서 잘 좀 하지 입만 열면 사태를 악화시키네요.

한국어를 할줄 알거나 영어를 잘하거나 혹은 특별한 기술이 있거나 가 아니면 한국인도 1차 산업에 종사 하는데 ㅎㅎㅎㅎ 이건 뭐 외국인이니 특별대우 해달라는 건가 능력 않돼도 이건 아닌것 같네요 어느 나라 사람들이건  외국 나가면 가장 어렵고 힘든 밑바닥 부터 시작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문제 아닌가요? 위에 말한 것 처럼 그 나라 언어를 잘하거나 소통에 문제가 없을 만큼 영어라도 잘하든지 아니면 아주 특별한 기술이 있던지 하지 않는 한은 아니 있다 해도 시스템 문제로 기술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인 경우도 많은데 뭘 바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 난민들은

코리아 오고싶다는 사람 다 받아주고
몇일 채류시킨후에 전부 노스코리아로 보내줘야함

우리는 나라 잃었을때 더 혹독했고 힘들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오늘의 번영을 이루었다.
우리만큼은 아니더라도 예멘인들도 좀 고생을 참고 견디기 바란다.
남에 나라에서 세금 낸적도 없으면서 그나라 국민과 같은 대우 해달라고 때쓰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나...

ㅋㅋㅋ 헛웃음만 나올 뿐.

우리나라에서 웬만큼 살았다는 사람들도 외국나가서 살려고 하면 청소 세차등등 밑바닥 일부터 하는데 뭔 멍멍이 소리를 ㅎㅎ

난민 중에 보안업무를  했던 사람이 식당에서 설거지 일을 하면서 이런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네요. 허~ 그럼 보안 업체에 취직 시켜 줘야죠. 한국어로 보안 업무를 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저들이 정말 난민인가요? 한국은 맛집으로 소문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