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비율은 6.8% 정도인데, 이미 일본과 미국이 20%를 넘고, 중국의 경우 29% 정도이며, EU 국가는 전체적으로 40%가 넘는다고 지적했다.


영국의 원전의 생산 단가가 92.5파운드인데 반해 태양광, 풍력은 60~70파운드 수준이라며 굳이 비싼 것을 써야 할 이유가 없고, 다음 세대에게 부담이 되는 원전이 안전하지도 싸지도 않다고 말했다.

원전이 발전소폐기와 핵폐기물 비용을 고려하지 않았다는것을 반대하는 쪽이 강조하는 것처럼 신재생에너지도 마찬가지 부분이 있습니다.

원전과 같은 기저발전과 달리 재생에너지와 같은 간헐적발전의 경우는 스마트그리드나 ESS같은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그 부분이 제대로 반영이 안되어서 계산되기  때문에 생산단가를 단순하게 비교할수는 없습니다. 이 부분이 비용을 산정하는게 쉽지가 않아서 아직 확정된 단순비교는 알수가 없습니다. 방법론들에 확실한 컨센서스가 없어서.

지들이 원전기숢 점유율 높았으면 100% 딴소리 했을 놈들임
가증스럽고 추악한 유럽짱꺠들

국제표준이니 뭐니는 다 필요없고 그냥 정치로 이해하면 됩니다. 특히 독일은 이해관계와 관련되어 접근하고 있죠. 그것을 알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이것

EU, 2035년부터 신규 내연기관차 금지 논의 ...“독일은 반대”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7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