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이면 생각보다 깁니다 그래도 이 더위에 옥탑방에서 선풍기로 버텨 본다는게 어디임 다른 인간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서 말만 많고 ... 예전에 체험 삶의현장도 솔직히 하루 이틀이었지 한달을 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사흘 정도는 버틸만 해요 그담에 몸살 나서 쓰러질 망정 그러나 그 사흘하고 몸살나는 일을 한달 일년 십년을 넘게 하는게 대단한거죠 ..그게 바로 서민들 삶이고요 그런데 이걸 고위층 부자들은 몰라요 중산층도 모르죠 잘해야 체험 몇시간 며칠 그게 다니까요 서민들은 지쳐서 잠자리에 들면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습니다 너무 힘들고 고되서 .. 그런걸 중산층 이상은 모르더군요 말하면 아 힘들겠다 나도 알아 ..그러나 정작 조금이라도 자기들이 불편한거 같으면 태도 돌변하는게 ..사람 심리 입니다 그냥 힘든김에 당신들이 쭉해... 이런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