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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2 16:36
[정치] 전해철, 김진표 지지 공식표명 "국정운영 확실하게 뒷받침할 당대표 필요"
 글쓴이 : MonaMi
조회 : 1,783  

전해철, 김진표 지지 공식표명 "국정운영 확실하게 뒷받침할 당대표 필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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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18-08-12 16:54
   
이걸로 전해철이 어떤 사람인지 확실하게 나오는구만
호연 18-08-12 16:56
   
어이쿠야.. 전해철도 커밍아웃 하는 건가요.

이명박근혜의 정책과 궤를 같이했던 김진표를 지지한다니.. 정치적 욕심에 눈이 멀었나 봅니다.
특급 18-08-12 17:03
   
그나물에 그밥...
     
욜로족 18-08-12 17:06
   
애쓴다 애써 ㅋㅋ 매국노의 일상 참 재밌어요
MonaMi 18-08-12 17:04
   
“당의 주요 구성원과 당원들이 중요한 정책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의사결정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한다. 줄 세우기 계파정치를 차단하기 위해 시스템 공천을 확립하고 실천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제 최재성 의원만 김진표 후보 지지선언 하면 개혁세력 완성이네요

시스템공천 완성해서 민평련 같은 공천 계파질이 뿌리 뽑히길 바랍니다
     
호연 18-08-12 17:17
   
그의 과거를 보세요. 개혁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그가 했던 대부분의 주장은 친재벌과 부동산 부양 등 개혁이 아닌 기득권에 부합하는 것들이었어요.
          
MonaMi 18-08-12 17:28
   
정태인 선대인 같은 입진보가 하는 소리 그대로 읊고 계시네요

김진표가 친재벌과 기득권에 부합해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에서 중용합니까? 문프 국정로드맵도 김진표가 총괄했죠

금융실명제 주5일제 정착시킨건 왜 말 안하세요?
               
호연 18-08-12 17:53
   
금융실명제나 주5일제가 그의 정책이나 법안은 아니었지 않습니까? 김진표는 경제부총리 시절에도 리더십의 부족을 스스로 인정하기도 했고, 맡긴 일을 열심히 하는 타입이지 기득권에 도전하는 타입이 아닙니다.

세제전문가로서의 위상은 대부분 인정하는 바이지만, 그가 개혁의 투사인 것처럼 선전하는 것은 그의 과거를 볼 때 맞지 않는 옷입니다.
     
암스트롱 18-08-12 18:41
   
시스템의사결정을 원하는 사람이
아무 혐의도 없는 사람보고 탈당강요한다는게 말이 되는소리인가요?

저런거 다 허울이죠. 그사람의 과거가 다 말해주는겁니다.
아수라발발… 18-08-12 18:20
   
알바와 세작듥이 김진표를 민다더니 딱이구만.
전해철 지선때 행동이 뭔가 지역 기득권세력을 대표하는 느낌도 들고.
권력욕이 좀 있는 사람같다 느꼈더니만. 맞네~

김진표를 빠는 것들은 알바와 세작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전부터 민죽"ㅖ열을 지지했던 사람이라면 절대 그렇게 못하거든~
좋은여행 18-08-12 20:39
   
커밍아웃할 줄 알았음.
세임 18-08-13 00:13
   
커밍아웃이 아니라 ... 경기지사 선거할 때 ... 김진표에게 빚을 진게 있음 ...
결국 비호감 김진표와 역여가는 수 밖에 ...
허당 18-08-13 10:18
   
듣보잡들이 서로 밀어주고  떙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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