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박근혜 정권때 망한~
GM자동차와 경남 조선업의 구조조정으로 올해 제조업 실업자만 127,000명입니다.
인력공급업체나 주변식당들도 타격을 받아 관련 업종들에서 각각 10만개와 4만개 넘게 일자리가 줄었습니다.
위에 관련업체 실업자 숫자만 267,000명입니다.
지난 이명박, 박근혜정권 9년간 대한민국 경제를 말아먹어도, 너무 말아먹었습니다.
그런데도 실업율이 박근혜 정권때와 똑같다는것은,
그만큼 다른곳에서 267,000개에 일자리가 더~만들어졌다는 것이겠지요.
최근 경제수치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고용률 2016년 66.1% -> 현재 67%
2 취업율 2016년 2641만명 -> 현재 2708만명
3 실업율 2016년 3.7% -> 현재 3.7%
4 경제성장율 2016년 2.9% -> 현재 2.9%
오히려 전 정권보다 고용률과 취업율은 더 좋습니다.
지금 언론이 자영업이 어렵다고 난리죠.
그런데 전 전 정권때가 더 어려웠습니다
2012년 8월 20일 기사 -> 경기 음식점 지난해 10곳 창업 9곳 폐업
2012년 8월 13일 기사 -> 월 167만원 못버는 자영업자 수두룩
그리고 언론은 사실도 왜곡했습니다
2018년 8월 23일 -> 文에 독박씌운 '음식점 90% 폐업'의 진실
1. 음식접 폐업비율 2007~2013년 7년간 연속 90% 넘어
2. 작년 비율 '6년만에 최고치'라는 보도도 엉터리
3. 2012년 폐업율이 최고치인 94.5%
과연 언론이 저런 계속된, 거짓 기사로 노리는게 뭘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예전 노무현 정부때 사실 경제가 좋았지만,
경제가 어렵다. 잃어버린 10년이다. 경제를 포기했다라는... 끝없는 거짓 기사로
국민들에 마음이 노무현 정부와 민주당을 떠나게해, 선거에서 이명박, 박근혜, 딴나라당 정권을 선택하게 했던것처럼
다가오는 다음선거에서 제2에 이명박, 박근혜, 딴나라당 정권을 다시 만들려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젠~ 국민들에 의식이 깨어있어서,
절대~ 언론이 원하는데로, 그렇게 되지 않을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