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05-26 11:12
[방송/연예] [디스채피 단독] 양예원, 말하지 않은 것들.. “174건의 카톡과 13장의 계약서”…
 글쓴이 : 리피자너
조회 : 5,840  

https://www.dispatch.co.kr/1317661

반전일쎄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개개미 18-05-26 11:44
   
양예원이나 벌래시키나 구역질나는 건 동일
풍겐공 18-05-26 11:51
   
에구구 이럴거같더라니.. 문자 증거 다있으니 이거 머 할말없겠네 ㅉㅉㅉㅈ
wtgjsheuhds 18-05-26 12:03
   
영웅문 18-05-26 12:34
   
적어도 강요는 없었다.
사진유출은 있었다.
양쪽다 잘못이네....

사진유출한 사람 잡아 들이고....
양예원도 무고로 죄를 받으면 되겠네...
Alice 18-05-26 17:04
   
내용만 봐서는 강요나 협박은 없어보이는데....
내가 국어를 못하나.....
달빛2 18-05-26 23:51
   
카톡내용을 조작하지 않은 이상...
(이런 상황에서 조작할 수도 없을 것이고, 형식상으로 포렌식으로 복원한(법원 등 제출용)
형식인것 같네요)

사진이 유출되니까...
미투 분위기 타서 강요, 협박 등에 의해 성추행까지 당하면서 했다고
자발적으로 촬영한걸 감추려고 한거라고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3년전 카톡한거라서 복원이 되리라는 건 꿈에도 생각 못하고...
 
 
Total 5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 [방송/연예] 정우성 "예멘 난민 출도 허가했어야...필요하다면 목소리 낼 … (7) 사과나무 06-27 3038
5 [방송/연예] 모모랜드 사재기 의혹 벗다…“문체부 1·2차 조사 사재기NO” (5) 베르테르 06-25 2918
4 [방송/연예] 靑, 'TV조선 종편 허가 취소'청원에 "시정명령 불이행시… (3) 블루레빗 06-14 4282
3 [방송/연예] 김부선 "문정부도 블랙리스트 존재하는 것 같다" (15) 수요미식신 05-30 5634
2 [방송/연예] [디스채피 단독] 양예원, 말하지 않은 것들.. “174건의 카톡과 … (6) 리피자너 05-26 5841
1 [방송/연예] 방탄소년단, 신곡으로 '테일러 스위프트' 기록 깼다 (1) 견룡 05-19 6408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