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부든 완벽하게 일처리를 잘 할 수 는 없습니다. 그건 우리보다 더 나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나라들에서도 마찬가지죠. 문제는 심각한 결격사유 즉 어떠한 한계선을 넘는 수준의 결격사유가 있느냐의 문제인데 물론 그 한계선이 무엇이냐에 대한 분명한 기준은 상대적이고 명확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소한 것 하나를 가지고 정치쟁점화화는 건 어떠한 정권이 잡고 있든 자제해야 합니다. 한국은 그게 너무 심해요. 사소한 것 하나라도 찾아서 그걸 쟁점화하려는 것이.
미국에도 매국노들이 많습니다. 온갇 로비을 처받으면서, 중국이 패권에 도전하게 만들어버렸으니깐요. 그건 미국의 세계전략 오판이며. 미국의 잘못이기도하죠. 아직도 그 잘못을 바로잡을려고 노력하지않고, 온갇 가짜뉴스만 양산한다면, 그넘들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없어지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일겁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비슷한 부류의 언론이 있죠. 토착왜구라는 놈들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