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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못믿을게 정치인이라더니. 민생을 앞세운 싸움에 이제 진절머리 난다 여야 모두.
진짜 필요한 법안은 대승적으로 합의 하지 못하는 건 자신들 이익에 걸린 법안이 아니여서 인가....
(국회의원 연금법은 여 야 진보 보수 를 떠나서 아주 잘 하더만. 그래도 마지노선이라고 여긴 모 정당의 전신 소속 의원마져 찬성. 그것도 비밀투표.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정치인들 안믿음. )
국회의원중 딱 한사람은 그냥 안봤으면 좋겠음. 이해찬 보다 더 싫음. 요즘 넘 미디어에 자주나옴. 주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