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야...넌 아냐...

ㅋㅋ 결국 저질렀네 학습능력 없는것들.

깡패네 ㅋ

빌어도 모자랄판에 협박질이라니
네네 그러십쇼 할 줄 아나?

시진핑 개색기 한국 한번 오면 좋겠네여. 암살하러 가게.

국가적대응은 슬로우로
우리는 빨리 팝콘을 집어먹는다

짱개들의 목숨줄을 우리나라가 쥐고 있구나...
이정도쯤에서 청와대에서 중국진출 기업들 불러서 확실한 노선을 정해야 할듯 한데...
줄듯 말듯 약올리다 미국편으로 가면... 짱개놈들 ㅂㄷㅂㄷ거리는게 눈에 선하다.

진짜 바보들 아닌가요
살살 구슬려도 중국편을 들까말까인데...저렇게 대놓고 사드 보복 운운하면 우리나라 국민감정상 절대로 중국편을 못들죠
실제 중국이 한국을 상대로 사드보복을 했고 지금까지도 하고 있지만 경제 보복후  1~2달만에 꼬리를 내린 대만이나 동남아 국가들과 달리 한국은 4년 이상 이어진 중국의 사드보복에도 여전히 견제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
게다가 중국의 사드보복의 진짜 목적은 한국에 경제적 타격을 주는 것 그 자체가 아니라 한국에 경제적 타격을 줌으로써 말그대로 사드를 철수시키고... 한반도내 미국의 전력 증강을 억제함과 동시에 한국이 안보적으로 너무 미국에게  기울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인데...
결과적으로 이런 목적은 전혀 달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오히려 한국에게 경제적 타격만 주는 꼴이 되어서
중국에 대한 한국의 국민감정만 극도로 나빠진데다 경제도 한국기업과 자본의 지속적인 중국 철수로 이어져서 사실상 사드보복은 중국의 완전한 실패로 돌아갔죠
게다가 사드보복시 중국이 한국에 했던 짓들 때문에 비슷한 짓을 중국에게 하고 있는 미국에 대해서도 피해자드립을 하기 힘들게 만들었다는 거
미국입장에서 중국의 한국에 대한 사드보복은 중국을 공격할때 훌륭한 명분이 되어주고 있는 샘이죠
 그런데 이런 사드보복을 재차 들먹이며 한국정부와 기업들을 압박한다는 거 자체가 중국정부가 얼마나 시대착오적이고 현실감각이 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반증이라는 거
현재의 시진핑 정부는 과거 유연했던 중국정부들과는 다르게 외교나 무역에서 국제감각을 상실했거나 아님 애초에 그런거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보임
아마도 이는 시진핑 정부가 이전의 다른 중국정부들과 다르게 북한과 유사한 형태의 독재 정부라서 그런게 아닌가 여겨짐
실각이나 실권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독재정부일수록 시야가 자기중심적이고 굴기의 망상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음

오늘 저녁은 짜장아나 먹어야지 는느난나

우리일은 우리가 잘 알아서 할테니 짱개는 내란이나 해라

六四30周年：天安门大屠杀阴影下中国的变和不变

짱개어선: 발칸포 침몰
이어도상공 짱개비행기: 격추 요망

너희가 중공일 때 거래 일도 없었지만 문제 없었다.
그때로 간다고 해도 두려울 게 없지..

저런 짱개들이 있는데 우리도 핵무장 해야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우리도 핵무장하자..
이런 지정학적 위치에서 평화주의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다.
유사 이래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침략할 기회만 엿보는 일본도 사실상 적국이나 마찬가지다.

중국이 무안무치한 언동을 하든 말든 우리 정부는 무대응 + 미래전략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미중이 싸우는 걸 보면 머릿싸움 하는게 잼난데 언론에서는 자꾸 제대로된 분석이 안되는 것 같더군요.
어느 정도 일리가 있지만 2인자 처벌론을 운운하는거 보고 너무 곁다리 아닌가하는..

미국의 역대 무역분쟁국들 사례를 들어보면...
미국의 의도가 무역으로 흑자전환 시키겠단 의도로 나섰던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단지 표면적인 이유를 그렇게 붙였을 뿐이죠...
현혹되지 말아야 됩니다..미국이 일본을 상대했던 80년대 사례를 보면 답이 나오죠.
결국 기축통화를 이용해 금융이 최종목적입니다..미국이 중국에 원하는 궁극적인 목표죠..
우리 나라 위에 계신 분들이 미국이 목적달성했을 때, 혹은 그 반대의 시나리오로 치밀한 전략을 세워주길...

애네들 도대체 뭘 믿고 저리 협박하는지...ㅋㅋ
중국 폭망하면 당장은 경기에 마이너스가 되어도
장기적으로 동남아나 동아시아에 이득인데..

세계 평화를 위해서 제발 폭망하길...

본인들이야말로 사드사태로 배운게 전혀 없는듯.

중국은 정말 허파에 바람이 들어갈 대로 들어간듯.
좀 맞을때가 된거 같다
너희들이 미국에 수출 하고 있는 품목 나눠 받으려고 줄서있는 개발도상국들이 있다는거는 아냐?

흠... "한국 정부와 기업이 옳은 것을 판단해야 한다" 말이 협박이라... 폭넓게 그렇게 볼수도 있긴한데...

글쎄

"한국 정부에서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한다. 이 문제를 정확하게 봐야 한다"
와
"한국, 무역전쟁 올바른 판단해라"
는
서로 너무 뉘앙스가 다른지 않나
후자는 너무 안하무인인데

"사드 이후 양국 관계가 쉽지 않게 정상적인 발전으로 가는데 새로운 변수가 생기면 안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한국 정부에서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한다. 이 문제를 정확하게 봐야 한다"며 "그냥 미국이 바라기 때문에 동참하는 것인지, 옳고 옳지 않은 것을 한국 정부·기업이 판단해야 한다고 본다"고 발언했다. "양국 관계에는 어려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최대한 우여곡절을 같이 피해야 한다"는 말도 했다.

-> 이말을 이렇게

中 "韓, 무역전쟁 올바른 판단해라" 사드까지 언급하며 협박

으로 제목을 뽑아내면 이건 기자의 사견이 너무 들어간게 아닌가

저정도는 중국 관료 입장에서 자기편 들어달라는 취지로 할법한 말이고, 한국에 대한 협박보다는 구슬리는 말로 보이는데.... 흠 그렇지 않나 중국이 바보도 아니고 이상황에서 사드를 생각하라며 한국을 무턱대고 협박을 한다는게 말이되나. 전략상 중국입장에서는 자기팀을 조금이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이시점에서 저렇게 울나라를 모질게 협박한다? 이게 맞는 해석일까 뭔가이상한데

저번에도 어디서 말한거지만 누굴 미워하는 감정이 너무 앞서면 판단력이 흐려진다고 보는데 이기사가 그꼴 아닐까 싶다

짱개야 천안문사태 30주년에 대한 논평이나 내라... 그때보다  인권과 언론의 자유는 후퇴했다라는게 더욱 놀랍지 않냐?

하나~~~~~~~~~~~~~~~도 겁안나 이 짱개들아

여기 여러 게시판 글에서 느끼는 것이지만 제개 생각하기엔 현 미중 무역갈등과 관련하여 좀 바람직하지 않는 틀에서 논의 되는 것 같고 이는 우리의 선택을 너무 단순편협하게 만드는 것으로 그다지 유익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서느니 중국을 같이 제제하니 마니 의 관점에서 논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LGU+관련해서도 대중들이 화웨이 장비 사용여부 중심으로만 사안을 논하다보니 우리의 선택과 입지를 비좁게 한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대해 미국이 어쩌고 저쩌고 할 필요도 없고 반대로 미국에 대해 중국이 이러니 저러니 할 필요도 없고 우리보러 무슨 선택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것을 받아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짧아 설명이 어려운데 우리는 우리 원칙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름의 우리원칙이 합리적이고 분명하고  명분을 갖고 그것을 고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대해 비굴할 필요도 없고 우리 원칙과 달리 지나치게 중국을 제제할 필요도 없습니다. 중국이 우리를 대하는 만큼 상호주의에 입각해 대처할 것이고 화웨이 장비문제도 정치와 정책 관련 분명한 보안 상의 문제가 있으면 기간망에서 사용은 제한하면 됩니다. 그외 다른 보안 이슈가 있으면 있는데로 정가 조치하면 됩니다.
정부가 상호주의적으로 너희가 너희 나름의 기준과 이유로 우리기업들 제제하듯이 우리도 그리할 수 있고 그리해야하는 것은 그렇게 하면됩니다. 즉, 우리기업이 중국내에서 받는 법적대우 만큼만 우리도 국내에서 중국기업을 대접해줄 것이지 그 이상 배려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중국이 금융지원등 자국 기업에 혜택을 주는 만큼 우리도 중국의 것은 배제하면 되는 것이고 하여튼 정부가 그 때 그 때 바로바로 상호적으로 대처하면 될 일이고 제 때 안하면 오히려 특혜가 공정으로 오해 받으니 그런 일도 없도록 할 것이고 하여튼 상호적으로 하고도 얼마든지 우리 갈길 잘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럼에도 중국이 강짜를 부리는 것은 우리가 양보하거나 물러설 것이 아니니 그에 대한 것은 대화를 하든 감수를 하든 아니면 다른 대응을 하던 지 선택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중국이 살찐 뚱땡이 깡패같이 군 것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니니 같이 더러운 수준에서 놀 이유는 없습니다. 얼마든지 세련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기업이 미국에 제제 받는 것은 당연히 제제 안받도록 처신하면 될 일이고 다만 우리는 다른 나라나 기업들 처럼 이제서야 그런 대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사드 때부터 지금까지 불공정한 대우를 받아왔으니 마치 미국의 일번 조치에 관련 없거나 협조를 안한다는 식의 논리도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식의 글들은 당연히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오해로 스스로 우리정부의 입지를 좁힐 이유는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도움이 된 나라는 미국 밖에 없다

중국에 투자하던것을  베트남 돌려놓고  중국 IMF  당하게 하자.  중국은  자기잘못을  몰라요.

까고있네 짱개는 짱개일 뿐이지

사드전 때 보다야 낮아졌다지만, 그래도 지금은 저울질 잘하면서 일부기업들의 중국 의존도를 소리소문 없이 5% 이내로 내리는게 우선일듯하네요.
중국애들은 매번 대국대국 거리면서, 결국 땅만 크지 하는짓은 밴댕이 소갈딱지인 소인배라 주변국에 인정을 받을 수 없는것 같음~~

중앙일보네요. 중국의 한 당국자의 이야기라는데 출처 제대로 못밝히는거 보니 소설쓰는듯...
얼마전 조선일보에서도 북한의 소식통을 통해 북한 고위급 숙청설있었자나요. 이런건 기사도 아닙니다.

조중동이 이런건 머리를 영악하게 쓰죠....."아"다르고 "어"다른 어감의 차이로 사람의 심리를 가지고 놉니다. 중국이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한마디도 못하는 나라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정부가 무능하다고 어필하려는듯.....중국이 안하무인격인건 맞지만....중국이 코너에 몰린 현 상황에 기자들에게 저런 고압적인 태도로 한국이 잘하라는 식으로 말했을까 의심이 드네요...

그래 들어주는척 하면서 기업들 다 발빼라. 중국놈들도 동남아로 나가고 있는 판국에 무슨 중국에서 장사하려고 그래  동남아로 옮겨.  그리고 저 편협한 놈들이 중국제 제품만 이용할텐데, 이미 산업 분야 겹치기 시작했으면 가망 없는거야

중국답다 진짜 양아치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