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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6 12:56
[세계] 日단체, 제네바서 군함도 왜곡 심포지엄 개최..한국인도 참가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1,684  

https://news.v.daum.net/v/2019060612023812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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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tisLeMay 19-06-06 13:10
   
영화 군함도 흥행을 토착왜구 간첩들 동원해서 잘 막아냈죠. 스크린 독점타령 오졌었음.
(세부적 내용은 차치하고, 군함도 같은 비극이 있었다는 걸 세계에 알리는데 그만한 영화가 없었고
 그 당시 세기의 한류스타였던 송중기 동원해 대중적으로 찍어낸 영화였음.
 
 고증 완벽한 다큐였으면 세계인들이 흥미를 가졌을까.
 가장 아픈 부분은 이후로 군함도를 주제로 영화제작할 감독이 없을 거라는 거.
 방사능 원숭이 간첩들의 여론몰이에 당했던 대표적 사례로 꼽고 있음)

이번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한마디도 안하드만  ㅋㅋ
지금 차기 타겟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도 스크린 독점 타령질(중앙일보) 나오기 시작했음.
     
예수님의생 19-06-06 13:26
   
그거랑 별개로 걍 노잼이었는데요..
다큐로 갈거 아니었음 재밌어야죠
          
CurtisLeMay 19-06-06 13:54
   
노잼이었을 수도 있죠. 개인의 취향이 다를테니.
근데 전 재밌게 봤습니다. 
재밌게 본 사람이 있는데 다큐로 왜갑니까.

다큐로 만들면 저처럼 재밌게 본 사람은 100% 흥미 못느끼고 보지도 않았을 텐데요.
글쓴분은 다큐로 만들었다면 극장에 보러갔습니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재미가 없었다는 사람들을 욕하는 게 아니라

군함도를 죽이려고 발악하며 여론선동했던 '세력(왜구들로 추정되는)'이 있었고,
그 세력이 의도했던 목적(군함도 죽이기)을 달성 했다는 것을 얘기하는 겁니다.

(군함도가 세계적 이슈화가 되면 가장 불편할 세력을 떠올리면 쉽습니다.
 여기 본문 기사에 나온 군함도 왜곡 심포지움 개최한 세력과 동일하거나 추종하는 세력이겠죠.
 왜 왜곡 심포지움을 개최할까요? 실상이 알려지면 불편하니까 그러는 겁니다. 덮으려고.)

영화보고 재미없고 마음에 안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1. 재미없었다고 여론(군함도를 묻으려는 세력이 만든) 뒤에 숨어 군함도 죽이기에 동참 하는 것.과

2. 세계에, 적어도 태양의 후예로 뜬 한류스타 송중기의 영향력이 컸던
중국,대만,홍콩,동남아시아 등에 군함도 같은 비극이 있었다는 걸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 동참해 흥행에 도움을 주는 것.

이 두 상황 속에 무엇이 더 중요한지에 대한 가치판단을 해가며
표현을 했어야 했단 얘깁니다.
 
결국 그 세력은 군함도 죽이기 여론몰이에 성공했고,
영화 군함도는 세계적(범아시아적) 이슈도 못되고 흥행에도 실패했으며,

향후 대한민국의 어떤 한류스타와 거장감독도
군함도라는 소재를 이용해 영화를 만들어 세계에 알리기 할 생각 자체를 적극적으로 안할겁니다.

네 실패란 그런겁니다.
우린 저 더럽고 음침한 방숭이들의 농간에 완벽하게 놀아 났습니다.

이번엔 타겟이 봉준홉니다.
한국에서 기생충이 망해야 세계적으로 망한답니다.
페미까지 동원해 토착왜구들의 봉준호 죽이기 시동을 걸었습니다.
               
예수님의생 19-06-06 15:21
   
아니 군함도 흥행을 막은게 쪽발이들이 수작질한거라메요

그거랑 상관없이 ㅈ노잼이라 망한거라 이겁니다
뭔 엄복동 망한것도 쪽발이들이 수작질한건가
                    
예수님의생 19-06-06 15:29
   
애초에 한국인들이 다 바보인줄아시나요
암만 여론공작 해봐야 재밋으면 입소문이라도 나게 되있어요
군함도에 그런게 있나요?
걍 재미가 없어서 칼같이 묻힌겁니다

비슷한 예시로는 명량이 있죠
존나 흥했죠?
여러모로 고증 오류가 있다고 논란이 있었지만
그래도 꽤 볼만햇기때문에 흥한겁니다
근데 군함도?
그거 영화 아니에요
                    
CurtisLeMay 19-06-06 15:41
   
재밌었고, 그정도로 망할 영화가 아니었다는 얘기임.
재미가 없는데 660만명이나 봤을까요?

관객들 눈높이를 완전히 개무시하네 ㅋ
엄복동 급으로 재미가 없었으면 엄복동처럼 17만명이 봤겠죠.

어디 엄복동을 가져와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를 하고 있음?

천만 넘었으면 어떤 가속도가 붙었을지도 모르는 영화를
쪽발이들이 개수작질 여론몰이 해서 동력 상실하게 만든걸 꼬집었는데
왜 이리 부들부들인지?
 
ㅈ노잼이 아니라 난 재미가 있었다니까요? 서로 입장이 반대고 취향이 다른데 이걸로 뭔 얘길 하잔거? 시비틀자고요? ㅋ

재미가 있고 없고는 보는 사람, 즉 관객의 주관적 판단이니 미주알고주알 해봐야
660만명 관람객 입장 다 다릅니다. 그래서 굳이 거론 하지말고,

영화 외적으로 방사능 원숭이들이 개수작질 여론몰이로 망하게 한거에
집중 하자는 건데

뭔 재미가 있느니 없느니를 따지고 앉았는지 모르겠네ㅉ
                         
예수님의생 19-06-06 15:52
   
네 전 좋은 영화는 뭔짓을해도 흥한다고 생각하고요
그게 관객수 이든 차후 평으로든요

그런데 초반 예매 기록세워가며 오픈했을때 어땟죠?
날이 갈수록 예매수 급락하는데
그 사람들 일빠 프락치였나요?
                         
CurtisLeMay 19-06-06 16:03
   
순진하시네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영화들이 제작되고
개봉도 못하고 사라지는 지 아십니까?

그중에 좋은 영화가 단 한편도 없었을까요?
역주행과 입소문이요? 입소문도 결국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마케팅의 틀 내에서 행해져야 성공하는 예가 많아요

배급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군함도가 초반 예매 기록세워가며 오픈했었죠?
그때부터 제가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했습니다.

개봉 첫 날 영화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네이버 평점테러부터 갖은 질알들을 시작하더군요

잘들으세요.
그쪽이 얘기한,
'날이 갈수록 예매수 급락한 이유'에 대해 제가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그 사람들 전부가 일빠 프락치는 아니었어도
여론에 영향을 크게 받는 사람들은 분명 존재했을겁니다.
 
왜 정치권에서 정당 지지율 발표를 매일같이 하고 선거때되면 정치인들은 여론조사에
사활을 걸까요?
여론이 개인의 선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까지 제가 여기서
그쪽에 강의해줄 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ㅋ

오케이, 그래서 여론조작질을 해댄 그 세력들이 왜 그런 짓을 자행했는지 파보고
우리가 또 당하지 말자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

극히 주관적 판단인 '재미없었다'는 것만을
근거로 '당연히 망해야 하는 영화'로 규정하고 열폭하는 사람은
왜 자꾸 나오는 건지요.

아니 난 재밌었다니까? ㅋㅋㅋㅋ
     
가생이만세 19-06-06 13:49
   
영화 쉰들러 리스트도 유태인이 독일군 까부수고 수용소 탈출하는 내용으로 했으면 지금보다 더 성공했을텐데 말이죠... 그쵸?
고증 엉망의 역사 왜곡 영화 도저히 쉴드 칠 부분이 아닌데
          
CurtisLeMay 19-06-06 14:00
   
홀로코스트는 세계인 누구나 알고 있죠.
그리고 독일군 까부수고 작살내는 액션 영화는 이미 무수히 많습니다.

군함도는요? 한국인들도 잘 몰라요.

류승완 감독이 액션 영화감독이고 그래서 완벽히 고증해서 작품을 만들기 보단
대중적 흥행성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으니 그 부분은 감안을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군함도 자체를 세계에 알려야지요
그래야 한국인도 모르는 군함도를 세계인들이 검색을 해볼 것이니까요
요새 인터넷에 검색하면 역사 정보들 수두룩하게 쏟아집니다.

사건에 대해 뭐라도 알아야 2차적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찾아보죠.

배경에 음울한 음악깔고 영화내내 우울하고 잔인하고 힘든 것만 있다면
이게 세계적으로 흥행이 가능합니까?

왜 그런 영화있잖아요
귀향같은, 위안부 할머니들 다룬 영화.

작품성은 인정받았지만 세계적으로 흥행했습니까?
귀향에 한류스타 송중기 나왔으면 전세계적으로 흥행했을까요?

영화 군함도가 흥행에 성공하고,
관심있는 세계인들이 검색해서 실상을 알게되면 되는 겁니다.

그렇게 점점 나비효과처럼 퍼져나가야지요.

BTS때문에 아미들이 518 찾아보는 거 아시죠?
BTS가 518 언급하는 노래를 우울하게 장송곡처럼 만들고 가사를 무겁고 진지하게 만들었습니까?
     
pgkass 19-06-06 13:54
   
반한국영화 세력이 있긴 있나보네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071622

산케이 등으로 보도하고,  인터넷과 sns 등으로 쪽바리들이 ㅈㄹ을 해대기 시작하면,
그걸 쪽바리와 친일파들이 받아서 한국에서 그대로 작업하는 중.

군함도 같은 경우도 개봉하기 전에 산케이에서 먼저 개소리 하는 보도하고,
그걸 따라서, 또는 파생해서 온갖 트집 잡기와 공격이 들어갔죠.


물론 군함도 영화에 대해서 너무 아쉽고 불만스러운 부분도 많음.
스타 감독과 배우들이 만들었고, 홍보도 제대로 된 영화였는데.
확실하게 쪽바리들의 범죄와 만행들.  강제징용자들의 비참함에 대해서 표현했어야 함.
쉰들러리스트처럼 왜 하지 못했냐는 말이 나올만함.
무한도전 군함도 강제징용 편 보는게 더 좋겠다라고 까지 말이 나왔죠.


쪽바리들의 반인륜적인 만행들과 실체에 대한 영화, 드라마, 웹툰, 게임 등이 계속해서 나와야 함.
대중문화작품으로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들어야지.
쪽바리들의 잔혹한 만행, 한국인이 어떻게 비참하게 당했는지, 일제 쪽바리들에게 대항해서 싸우고 전쟁하는 작품 및 게임 등.  다양하게.

이런게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또한 한류로 전세계 대중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음.
그래서 쪽바리들이 그것에 대한 경계심과 두려움을 가지고 온갖 ㅈㄹ 하며 작업하는 중.
          
CurtisLeMay 19-06-06 15:53
   
저도 군함도 영화 내용에 대해선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알리는데 치중을 해야하니까
우선 대중의 흥미를 끌 수 있게 흥미롭게 컨텐츠 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방사능 원숭이들이 음험하게 잘하는 짓이 고증은 최소로 하고
각종 귀여운 애니메이션에 왜곡된 역사를 녹여내서 왜곡을 하는 짓이죠.

개구리 중사 케로로 보시면 쓰고 있는 군모가 일본 제국주의 일본군 모습 그대롭니다.
이렇게 철저한 고증보다 대중들이 다가서기 쉬운 컨텐츠에 알게모르게
제국주의 사상 같은 걸 넣는 겁니다.
한국의 아이들도 개구리 중사 케로로 모르는 애들이 없잖아요.

근데 나중에 제국주의 일본군인의 모습을 보면
어? 케로로다 하며 연상하고 경계심이 풀어지겠죠.

왜 우리나란 그렇게 못합니까
군함도가 슬프고 아픈 이야기라고 마냥 우울하고 비참하고 더럽고 아픈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까
어떻게든 먼저 알려야 합니다.진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픽션을 가미해 다르게 다룬다고 그 역사가 사라집니까.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하신 말씀은 전부 공감하고 동감합니다.
               
pgkass 19-06-06 17:11
   
맞는 말씀입니다.

추가적으로 다른말 하자면,
지금 쪽바리 및 친일파들은 봉준호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한국인들이 늘어나는걸 경계하고 두려워 하고 있음.
그러한 한국 영화 감독이 쪽바리들에 대한 영화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


[KBS 역사저널 그날] 인간 이하의 만행, 일본의 조선인 대학살
https://youtu.be/9lJPDLEdrkk
봉준호가 이런 내용을 주제로 영화를 만들어서 발표한다고 생각해보면 그 영향력은 상상초월임.


한국인들의 주장과 영향력이 세계에 미치는걸 걱정하고 두려워 하며,
어떻게든 저지하고 방해하려고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은 물론이고 각종 물타기, 흠짓내기, 트집잡기 등 미리 미리 온갖 작업 중.
                    
CurtisLeMay 19-06-06 17:47
   
그러네요

봉준호 감독이 일제강점기 배경으로 위안부와 군함도를 포함한
우리의 비참한 역사를 집중 조명한 영화를 봉준호 특유의 장르로 제작해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받으면 진짜 대박이겠네요.

왜 방사능 간첩, 토착왜구와 조중동, 페미나치까지 나서서
미투라는 전가의 보도 꺼내 휘두르며
봉감독 죽이기에 나섰는지 이제 알았습니다.
하늘나비야 19-06-06 14:18
   
우니라나에  조직적으로 일본 옹호하고 숭일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왜 인이든 왜인에 동조하는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제발 좀 지들이 사랑하는 나라로 가버렸으면 좋겠네요
abwm 19-06-06 14:25
   
한국에 저런쓰레기가 있다는건, 한국의 기술, 기밀들도 조심해야하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중국보다 일본스파이가 더위협적일수도 있겠군요. 너무 밀착되어 있다보니, 더 위험한...
     
CurtisLeMay 19-06-06 14:27
   
https://news.joins.com/article/23443261

이미 깔리고 널렸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일본의 산업스파이는 유명해요. 짱개와 쌍두마차급.
조중동같은 친일 토착왜구 언론들이 알리질 않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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