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석 서울시립대 중국어문화학과 교수는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는 대만에서는 노동자들의 투쟁을 담는 쪽으로 번안되고, 대륙으로 넘어가서는 농민공들의 존엄을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바뀐다”면서 “각국의 운동 경험들을 서로 배워나가고 처지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지 한국 민주화 과정을 그대로 이행할 것이라거나 무슨 자랑스러운 수출품으로 느끼는 자부심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정작 홍콩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른 사람들은 정말 소수인데, 대부분 부른걸로 조작질하네 ㅋㅋㅋ 아시아의 투쟁가래 ㅋㅋㅋㅋ 기가찬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홍콩은 해활천공이란 노래가 주류다 ㅋㅋㅋㅋㅋ 임을 위한 행진곡 이딴 노래를 주류로 쓰것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음 좌빨 사이트 답게 문슬람들은 개돼지처럼 찬양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