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지금까지 수없이 일본에 당하고 살면서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일본 제품 받아들이다가 냄비근성식으로 불매운동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일본제품 불매는 국민생활안에서 일본 제품을 안쓰는게 습관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이게 주 내용임...
그런데 이렇게 하려면 언론이 도와줘야 하는데.....언론이 나서서 일본 찬양하고 있으니....제대로 될리가...
일본처럼 언론 및 생활에 혐한이 뿌리내려 있어서 한국제품 사라고 해도 알아서 국민들이 안사는 것처럼...한국도 일본의 반성전에는 언론이 나서서 분위기 조성해주기를....
그러면 민주주의가 아닐뿐더러 정당한 비판과 다양한 목소리까지 묻혀 독재국가가 될수 있다..
그렇다고 내버려 두기에는 이미 일본세력과 친일파에 너무 잠식되어 정당한 언론으로의 가치가 상실된
우리의 아킬레스건이다.. 한번에 모든것을 해결하려면 어렵다~~ 느리게 보일지라도 내년 총선부터
하나씩 고쳐나가면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에서 빛나는 우리가 될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