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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0 03:32
[기타] 부산의료원장, 조국 딸 의혹 제기 조목조목 반박
 글쓴이 : 뢰크
조회 : 2,770  

https://news.v.daum.net/v/2019081919570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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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타 19-08-20 03:44
   
알바들 엄청 풀었는데
그냥 조용히 끝나면
알바비는 누가 주는겨
     
드림케스트 19-08-20 04:41
   
목사가 주것지...잽머니도 온다던데
해충퇴치 19-08-20 11:32
   
뭐 장학금이야 만든사람 맘대로 주는거긴 한데 그래도 돈은 없고 성적은 좋은 애들 주는게 보통 아닌가? 돈 많고 성적 안좋은 애를 주는건 장학금이라기엔 좀...
     
호연 19-08-20 11:51
   
장학금의 의미가 학문과 배움을 장려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 기준이 획일적일 수는 없지요.

그 객관적 기준을 정하기 위해 주로 성적이라는 지표가 애용되어 온 것은 사실이나, 경제적 사정이나 특화된 재능이나 인성 등 기준은 여러가지이고 더더구나 개인 장학금이라면 그런 기준에 얽매일 필요도 없는 것이니까요.
영혼의여정 19-08-20 11:56
   
아예 규정을 만들어라.........상류층 자제가 유급 당할 때 적극 지원
안녕하십용 19-08-20 15:55
   
ㅋㅋㅋㅋ 유급 준 교수는 해임 되었다죠 논문도 많이 내고 명성이 높은 교수셨는데ㅋㅋㅋㅋ 글고 부학과장이었는데ㅋㅋ 해임되고~ 그위로 학과장도 해임 되었다죠?ㅋㅋㅋ외고도 외국1년 갔다왔는데 특별전형으로 고등학교 입학해 대학교도 특별전형으로 입학해 .. 상류층들 기본코스라며? .. 논문 임상병리학인가 그거랑 관련있다던데  1저자 논문도 내신분이 1학년 임상병리학 시험낙제로 유급처리 ㅋㅋㅋ제대로 뽀록 났죠?  세상 참 잘 돌아간다~이게 학생이 다한거라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안되는데 이걸또 합리화 하면서 쉴드를 친다고? 대단하다
진짜 장학금 한번 받을려고 근로 장학생해서 주말에도 교직원 뒷치닥거리, 조교 생활 실습생활 하면서 교수 따까리 하면서 성적은또 상위권 받아야되서 공부 졸라게해서 장학금 50%인가 겨우 받았는데;.. 아 글쓰면서도 열 받내~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말까지 안할려고헀는데..내가..그 쌍x 옹호할줄은..몰랐내.. 정X라는 그 에미내이 x간나x새이는 전국체전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도 땃지 슈x 하 그만 써야지 후..
     
전사짱나긔 19-08-20 17:44
   
이 분은 다음에는 무슨 인생경험을 들고 찾아 올까요?
무슨 정치적 사인이 있을때마다 자기가 다 경험해 봤다면서 썰을 푸는 사람들이 있지요.
아주 인생 경험치 만렙을 찍었는데 계속 비관적 인생을 산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이거야말로 호기심을 가져야할 불가사의한 사항인 거죠ㅋ
          
안녕하십용 19-08-21 09:57
   
남인생 판단하듯이 그렇게 말씀하지 마세요 제 경험에 빗대어 울분에 차서 말한 걸 님이 1%라도 공감이 가실까요? 공감이 되신 분이라면 이런 댓글 안다시죠 요즘 대학생 대부분은 저런 심정이고요. 유복한 가정이 아니고선은요.. 저렇게 무책임하게 대댓글 달지 않겠죠.. 무슨 불가사의 사항 말이라뇨.. 비관적 인생이오?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지 않았고요 긍정적 사고로 인생 잘 살고 있고 앞으로도 잘 살 건데요. ....아니.... 하아 제가 왜 님 댓글에 대응해서 이런 댓돌을 달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정당치 못할 걸 제 개인 견해로 빚대 어서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정치적 사항이 있을 때 마다라요.. 그렇게 인지 아닌지.. 님 저 아세요? 정치적 사항에서 처음으로 댓글 다는 건데요? 님 혼자 상상의 나래로 남 판단하고 단정 짓지 마세요. 사람마다 사연이 있고 이유가 있으니깐요. 그것을 전 제 경험에 비추어 제 심정을 댓글 달았고요.... 참으로 님이야말로 미스터리인 분이시네요...."이분은 다음에는 무슨 인생 경험을 들고 찾아올까요?"... 머라고요? 뭔 말이에요.. 제가 제 인생 경험 들고 찾아올 생각도 없고요. 설사 남이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댓글 달고 대화하고 소통하는 걸 가지고.. .. 근데 이것이 왜요? 어떤데요? 불합리한 건 얘기해야 된다고 봅니다. 머 잘못된 거 있습니까? 저런 상황이 사실이라면 저와 같은 입장의 어떤 사람 한 데는 충분히 비관적인 느낌을 받게끔 하는 상황이라고 판단되는데요? 정상이라고 생각돼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간 거요?... 옹호할 게 따로 있죠... 머죠?.. 댓글을 보면 볼수록 이해를 해드리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되네요.. 이상한 분 이군요. "호기심을 가져야 할 불가사의한 사항"도 참으로 많으시겠네요.. ㅋ 진짜.. 배설하듯이 막 뱉어내지 마세요......................................"비관적 인생을 산다는 공통점이 있죠 " ㅋㅋㅋㅋㅋ 공통점은 개뿔 ㅋㅋㅋ 소설 쓰나.. 아.. 진짜.. 대단하다나다... 일반화하는 거 대단.... 아 그리고 저 나이 어린데요? 인생 경험치 만랩 아니고 보통 대학생들은 저 정도 경험치는 있거든요...장학금 한번 타볼려고 혹은 학비 벌려고 알바하거나 혹은 성적잘받아 집안 손 안빌려고 장학금이라도 어떻게 받아볼려는 그 경험치...보통의 가정이라면 말이죠..오히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격이라 더 실망감은 큽니다. 제발 사실이 아니고 제가 말한걸 후회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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