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방구석 폐인들이라 저 압박감을 모르는구나 ㅋㅋㅋㅋ
틈새가 있으면 보통 돌파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찌질한 공상속 세계에서 사는지 잘 알 거 같다는 ㅋㅋㅋ
무슨 만화처럼 휘리릭 파고들어서 주변 '적'들 때려눕히고 방어선 붕괴시키는 그런 걸 상상하는 듯 ㅋㅋㅋㅋ
저 상황에서,
전경들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나 죽이라는 건데 ㅋ 무엇보다 저 압박감 속에서 파고든다는 것 자체가 공상이지만..
저렇게 위에서 내려다 보니 막 빈곳을 돌파하네 허술해 보이네 이딴 소리 짖어대며 여유 부리지
막상 시위하는데 데려다 놓고 막으라고 하면 사람에 가려서 주위에 뭐가 뭔지 하나도 안보이지
그렇게 어리버리대다 시위대에 끌려가서 개처럼 쳐맞으며 스미마셍 거릴 놈들이 아가리는 제갈량이야ㅋㅋ
방숭이 넷우익 애들은 저기 있지도 못할겁니다. 부적응자는 저 훈련(검열)도 못나가거든요. 검열은 정말로 보여주기 위한 훈련이기 때문에 한사람이라도 정신놔버리면 단상위에서 보시는 높은분들의 마음이 편치 못하니까요. 만약에 넷우익 오타쿠놈들이 저 훈련에 참가한다고 칩시다, 정말 단순해보여도 1개 대대병력이 저렇게 기계같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게 하기위해 한달~두달정도 틈만생기면 훈련을합니다. 상당한 기초체력을 요구하는 훈련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체형이 돼지에 인터넷에서 키보드만 뚜드리던 넷우익들은 하다가 거품물고 실신합니다. 훈련기간동안 고참들이 군기를 바짝들게 하기위해서 구타도 하는데 그렇게되면 무릎꿇고 집에 가게해달라는 놈도 있을겁니다. ㅋ 일단 넷우익 오덕들은 살부터 빼야합니다. 살찐애들은 대부분 하다가 토하면서 드러누워버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