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싫으면 보지 말지~ 궂이 보면서 악플다는 얘들 이해를 못하겠네요
단지 꺼진 TV나왔다고 링 표절이니 뭐니,,,ㅋㅋㅋ 진짜,,,
80년대 폴터가이스트 <---TV속에 귀신이 산다는 설정
90년대 초 레프리콘3 <---TV속에서 미지의 존재가 기여나옴
80년대 이블데드 <---각기 귀신의 원조
글구 하얀 소복의 귀신은 아시아 공통 아닌가요?ㅋㅋㅋ
드디어 니코동이 장화홍련의 경지까지...아주 재미있게 본건 아니지만 되게 인상적이고 신선한 느낌을 준 영화. 몽환적인 공포영화였다고 할까요. 특히 문근영이 이뻐 보였던 영화(하나는 댄서의 순정)중 하나...음악이 뭔가 뒷여운을 많이 주고 평소에 들으며 나를 감상에 많이 젖게 했죠.거의 헐리웃 수준의 뉴에이지 느낌의 명품 OST였죠.역시 닻별님이 선택해서 올려주시는 니코동은 뭔가 특별한게 있다니까요.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