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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02 01:56
[영화] 장화 홍련
 글쓴이 : 닻별
조회 : 18,387  

감독: 김지운 2003


쩝쩝님 요청자료.

니코동영상은 일어더빙판이어서 영상교체해서 올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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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MMmm 13-04-02 02:16
   
끄억,,끄억 공포영화;;;; 볼까 말까..ㄷㄷㄷㄷ
     
닻별 13-04-02 02:43
   
그렇게 무섭지 않아요ㅎ 많이 슬프죠..
아맞다 13-04-02 02:27
   
유일하게좋아하는공포영환데ㅠㅠ 영상미굿bbb 잘볼게요!
     
닻별 13-04-02 02:45
   
김지운 감독 특유의 영상 좋죠~ ^^
예전엔 이해 못했던걸 작업하면서 몰랐던 내용도 새삼 알게됐네요ㅋ
썩소쟁이 13-04-02 02:51
   
보려는데 초반 멘트부터 스포 ㅡㅡ....
     
닻별 13-04-02 02:55
   
ㅎㅎ오래된 영화인데 스포쯤이야~  8천개 코멘트에서 스포 걸러내기란 불가능ㅠㅠ
그 스포일러는 영화 끝날때까지 계속됩니다ㅋ
달댕달댕 13-04-02 03:12
   
해뜨면 봐야지..
얄롱 13-04-02 03:24
   
개봉당시 포스터 보고 절대 유치한 내용인줄 알고 안봤는데
몇년지나 순전히 임수정 보려고 가벼운 마음으로 봤다가
한방 먹은 기억이 나네요. 여태 본 젤 슬픈 공포영화.

아놔 또 저 자매 생각나네
김밥순대 13-04-02 03:28
   
우앙~ 정말 감사합니다!!!!!!!!!!!!!

호러광이다 보니 최근 본 영화가 모두 귀신영화네요^^

보기 싫으면 보지 말지~ 궂이 보면서 악플다는 얘들 이해를 못하겠네요
단지 꺼진 TV나왔다고 링 표절이니 뭐니,,,ㅋㅋㅋ 진짜,,,
80년대 폴터가이스트 <---TV속에 귀신이 산다는 설정
90년대 초 레프리콘3 <---TV속에서 미지의 존재가 기여나옴
80년대 이블데드 <---각기 귀신의 원조
글구 하얀 소복의 귀신은 아시아 공통 아닌가요?ㅋㅋㅋ

잠이 확~ 다라났네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올림^^ㄳㄳ
흥분맨 13-04-02 03:35
   
살인의추억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크리스탈과 13-04-02 03:52
   
이거 못봤는데 캄솨아아아~
좀이따 바아로 시청들어갑니다~
애프터쿨쿨 13-04-02 03:59
   
잘 보겠습니다 올리느라 수고 하셨어요 근데 '알포인트'나 '기담'도 니코동 있나요
로망이 13-04-02 04:20
   
지능 낮은 넷우익 원숭이는 욕하면서도 끝까지 보네. 대단한 열정이군. ㅋㅋㅋ
Schwarz 13-04-02 06:00
   
스포는 그렇다치고

일본애들 왜이리 이해력이 딸리냐 -_-
스코티쉬 13-04-02 06:13
   
아 일본애들 정말 수준 낮네요 ㄷㄷ

단순한 메타포 마저도 읽지 못하는거 보고

한심하다못해 무서울정도로 멍청하단 느낌이 ㄷㄷ
스코티쉬 13-04-02 06:20
   
게다가 장화, 홍련 ost갖고 자꾸 하울,하울 거리는데
장화,홍련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보다 1년 반이나 먼저 개봉한 영화네요 ㅋㅋㅋ
     
MeGaWeB 13-04-02 08:55
   
그런걸 자폭이라고 하죠. 장화홍련은 2003년도 작이고 하울은 2004년도 작인데 누가 안가르쳐주나 ㅋ
          
짤방달방 13-04-02 11:24
   
진짜 인터넷 뒀다 국 끓여 먹나봐요. 검색하면 다 나오는 시대에.
          
육유두 13-04-02 14:39
   
쪽바리들은 알고 있어도 저런식으로 날조를 합니다.
그렇게 모르고 있던 사람들을 날조시켜서 실제 그런걸로 믿게 하는거죠.

날조된 것을 믿고 그런식으로 한국을 욕하면서 살다가 시간이 흘러 그것이 날조된 것임을
알게 되어도 인간의 자기 방어 본능때문에 다른 이유를 갖다붙여서 원래 그런 나라니까
자신이 한 욕이나 날조행동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스스로를 위안하죠.

쪽바리들의 광적일 정도의 한국 날조는 이런식으로 퍼져나가는겁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덮기 위한 날조, 그런 날조에 대한 죄책감을 회피하기위한 또다른 날조.
     
아드 13-04-02 14:08
   
게다가 하울하고는 확연히 다른 곡이죠.
귀도 방사능에 오염된듯
왈츠풍이면 다 히사이시 죠냐 멍청이들wwwww
조으다 13-04-02 10:10
   
잘봤습니다
쩝쩝 13-04-02 13:41
   
제가 요청했는데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왕도토리 13-04-02 14:18
   
드디어 니코동이 장화홍련의 경지까지...아주 재미있게 본건 아니지만 되게 인상적이고 신선한 느낌을 준 영화. 몽환적인 공포영화였다고 할까요. 특히 문근영이 이뻐 보였던 영화(하나는 댄서의 순정)중 하나...음악이 뭔가 뒷여운을 많이 주고 평소에 들으며 나를 감상에 많이 젖게 했죠.거의 헐리웃 수준의 뉴에이지 느낌의 명품 OST였죠.역시 닻별님이 선택해서 올려주시는 니코동은 뭔가 특별한게 있다니까요. 잘 보겠습니다.^^
쓰레빠 13-04-02 15:42
   
내용보다 ost가 더 기억에 남네요 돌이킬수 없는 걸음...
허무한듸 13-04-02 15:47
   
넷우익 애들은 몰려와가지고는 어떻게든 까댈려고 하면서 끝까지 보기는 또 보네요.
샤방 13-04-02 15:59
   
문근영한테 감히 성형드립을 하다니...
황당 13-04-02 16:35
   
일본친구들 왜 이렇게 한국을 좋아하는거죠? 스토커같아.....
김나나 13-04-02 17:31
   
ㅋㅋ일본인들 처음에 스포하는거 뭔가 귀엽네여 ㅋㅋ
어딜가나 스포해서 기운빠지게하는 사람은 있는 듯ㅋㅋ
한놈만팬다 13-04-02 17:35
   
임수정도 이쁘지만 풋풋했던 근영이 너무귀여워 ㅎㅎㅎ
스토리 13-04-02 18:26
   
내가 이거 볼떄가 중학교 때였는데 진짜... 스토리 반전이 잼있더라
미틴아이 13-04-02 18:44
   
우아 감사합니다.
게으리 13-04-02 21:51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거북도사 13-04-02 23:07
   
전화기로 보려는데 리스트주소 알 수 있을까요??
가생이잉여 13-04-02 23:59
   
귀신 나오는 장면 있는 줄 모르고 극장에서 방심하고 앉아있다 기겁했던 기억이..
츄퐈춥스 13-04-03 00:25
   
으아 밤이라서 다음에 봐야겠네요ㅎㅎ
아드 13-04-03 01:03
   
애초에 일본이 영화를 논하다니ㅋㅋㅋㅋ
메멘토 보고도 쓰레기 영화라고 할 녀석들일세ㅎㅎ
잘봤습니다~
체리플랑 13-04-03 09:00
   
여기서 임수정 보고 이상형이 바꼈지
비밀리에 13-04-03 10:56
   
읔 공포영화....나중에 술한잔 먹으면 볼께요 ㅋㅋ
김나나 13-04-04 17:06
   
무서워서 저도 코멘트랑 같이 봤는데 공포영환데도 상당히 몽환적인 영화네요.
그리고 코멘트 쓴 일본인들중에 이해력이 상당히 딸리는 사람들이 많네요.
말랑한감자 13-04-05 04:57
   
무서울거 같은데 봐야하낭....
연아연아 13-04-06 00:16
   
가장 무서운 것은 잊고싶은데 잊을 수 없는 것이다.
집요하게 깔아놓은 복선이며, 섬세한 연출, 음악, 영상미, 반전까지.. 끝내주는 영화에요. 하우스호러를 뛰어넘은 하우스호러.. 김지운감독은 신뢰를 주는 감독이죠 확실히
용용이 13-04-06 08:45
   
영화에 집중 못하게 하는 이상한 멘트가 너무많네요.
초반 조금 보다가 재미없어질꺼 같아서 포기했네요...

예능은 대부분의 멘트에 공감하면서 재밌게 봤는데
이상한 멘트가 너무 많아서.. ㅠㅠ
수서토라 13-04-06 13:09
   
쟤들 자막없이 본거예요? -ㅅ-;;;;
골룸옵퐈 13-04-08 02:21
   
2003년 극장가서 보고 여운이 많이 남아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작품, 벌써 10년전 ㄷㄷㄷ
진짜 엊그제 같은데... 용산 CGV..
♡레이나♡ 13-04-08 07:36
   
잘볼게욤 ㅎㅎ
Cherubim 13-04-09 17:19
   
음악이 정말 좋죠...MP3로 많이 듣고 다녔었는데...간만에 다시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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