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느낀거지만 일본에선 빅토리아 팬들이 많은거 같아요...ㅋㅋ 그리고 늘 느끼는거지만 크리스탈, 엠버, 루나는 참 사기캐임ㅋㅋㅋ특히 엠버는 저 둘과 달리 랩까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본쪽에도 굳이 타그룹 언급하며 어그로 끄는 애들이 있네요...저기서 투애니원 얘기는 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주얼 부분에서 이전 곡들보다 발전 된 모습이네요.
가사는 역시 별로지만... 이것도 이전 곡들보다는 낫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제가 참을 수 없는 건... 뮤직비디오 밑에 왜 계속 광고판이 떴다 사라지는 건지...
진짜 짜증나네요.. sm 태티서mv에서도 그러더니 여기서도..-_-
원더걸스나 빅뱅 뮤비에는 저런거 안뜨던데요? 유튭측에서 띠우는 광고는 유튜브에서만 나오는 그 x 클릭하면 사라지는 광고 말하는 거 아닌가요? 전 함수음악 아이튠즈에 업데이트 된다고 나오는 everysing어쩌구 광고판 말하는 거에요. 뮤비에 아예 붙어있는거요. 태티서 뮤비에는 향수광고 같은거 띠우더니 음악 홍보를 뮤비보는 데 방해 되게 아예 붙여버린 게 이해가 안가요...
근데 그게 크게 중요한건 아니죠.일단 한국 노래가 한국 사람들이 들어서 좋아야할거 아닙니까..우리가 외국 입맞에 맞춰 노래를 만들 필요도 없는거구요.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같은 경우는 가사가 역시 오글거리는 부분이 있지만,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죠.근데 이런 4차원적으로 딴세상가는 가사완 다르게 어느정도 현실적이니 한국인도 어느정도는 받아들이지만,이런 어이없는 가사는 참 매니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