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생성하는데 2시간 걸렸는데 정작 플레이는 4시간하고 관뒀던 게임 ;;
라그나로크정도로 팔리면 대박일테고 중박은 하지 않을ㄲ ㅏ 싶은데.. 모바일쪽은 꽤 큰데 온라인쪽은 도통 성장을 안하는것 같음
콘솔시장도 따라잡았다는것 같던데 모바일은 -ㅁ -

그놈의 정부드립은 ㅋㅋ

정말 한때 재미있게 했었조

23일 관련 업계와 정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를 주축으로 한 정부 부처와 의료계 등이 중독 예방관리 국가 종합대책을

세우는 과정에서 인터넷과 게임을 질병코드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이미 시행 중인 셧다운제나 법제화가 진행중인 중독관리 기금 조성 등을 뛰어넘어 아예 인터넷·게임을 산업으로서가

아니라 질병으로 규정하는 관점이어서 사회적 파문이 예상된다.

질병코드란 통계청이 질병을 분류하고 복지부가 관리하는 표준체계다. 복지부는 이 표준체계에 맞춰 질병을 관리하고

관련 제도를 만든다. 문제는 인터넷과 게임을 질병코드에 포함해 중점 관리 대상에 놓은 점이다.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이 발의해 국회에 계류 중인 4대 중독법에 힘을 싣을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온다. 4대 중독법안은

게임과 인터넷을 마약, 알코올, 도박과 같은 선상에서 중점 관리하는 것이 뼈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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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 게임업계 장난 아니던데 K-IDEA 홈페이지 대문에 떡 '대한민국게임산업' 죽었다고 근조 표시 달아놓고 ㅡ,.ㅡ;
넥슨 처럼 해외로 빠져나갈듯

사실 일반 필드몹 잡는 것조차도 재밌었죠....
단지 보스몹 잡는데 컨트롤을 너무 요구하는데다 업뎃이 늦으면서 사람이 많이 떠난듯.
운영 땜에 접긴했지만 그래픽, 조작성, 타격감은 mmo 중 최고인거 같습니다.
접은 이후 타 mmo를 해봤는데 영 땡기지가 않더군요. 덕분에 mmo를 접었습니다 ㅎㅎ

국산겜은 겉만 화려하지 겜성은 빈약하기 이를데 없지.

국책ㅋㅋ. 차라리 국책으로라도 게임산업좀 키워줬으면 좋겠다. 국책으로 게임산업 키우겠다는 나라가 셧다운제를 하냐? 좀 알아보고 짓거렸으면 좋겠네

블앤소가 보스잡는데 컨트롤을 요구한다니욬ㅋㅋㅋㅋ
나 포함 주변인 모두가 그만둔 이유가 보스몹 눈알있고 손달려있으면 못잡을게 없다는게 이유중에 하난뎈ㅋ
보편적인 비교대상인 와우를 놓고보면
일밤몹잡긴 와우에 비하면 좀더 번거롭고
보스몹잡긴 와우에 비하면 진짜 하품나올정도로 쉽고..
아 귀찮음은 어렵다랑 완전히 다르다는 전제하에 하는말임
귀찮음이랑 어렵다랑 같다고 본다면 할말없음

나참 살다살다 블앤소가 컨트롤을 '너무' 요구한다는 소릴 들어볼줄이얔ㅋ
pvp도 아니고 보스몹에 ㅎㅎ

지금은 쉽죠... 여러번 패치하면서 물약도 좋아졌고, 영석 써서 되살아날수도 있고,
부활 부적도 있고, 보스 자체도 약해졌을뿐더러, 6인 모드도 생기고, 보스 피격범위도 표시해주고....
제가 말하는건 백청산맥 업뎃전 소위 4대 던전이라 불리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그 당시 컨텐츠 소모를 막기위해 일부러 난이도를 극악으로 설정해놓았었고,
이 때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갔죠. 전 그 때를 말한겁니다.
이후 사람이 팍 줄면서 문파 없이 일반 공팟만으론 파티를 짜는게 매우 어려워졌구요.
통던을 도입하긴했지만 이미 인원은 많이 줄어버렸죠.

추가로.... 판타지 계열 게임과 달리 블소는 힐러 개념이 없기에 패턴을 외우지 못하면 회생의 방법이 없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패턴만 외우면 한대도 안맞고 클리어 가능하지만 일반 공팟에 그런걸 기대하기는 좀 무리가;;

4대 던전 시절때 팟하기 어려웠던건 사실이죠...
그래도 보스몹 잡을려면 웬만하면 패턴 정도는 숙지하고 와야죠
그리고 요즘은 통합던전이라는게 생겨서 다른 서버하고도 팟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팟 짜는건 어렵지 않구요
패턴 숙지 조금만 해오면 몇번 하다보면 보스몹 다 클리어 할수 있음

zhovnd / 그렇게까지 깔보는듯한 냉소적인 반응을 하실정도는 아닌것같네요,
보스를 [어디까지]잡아보셨는지는 말씀을 안하셨기 때문에 정말 컨트롤을 잘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백청산맥 영웅급 던전을 제외하고 다른 지역의 던전들은 난이도가 대폭 하락해있는 상태입니당..

지금은 이벤템앵벌이용 호구던전이 되어버린 낙원사원이나 거미둥지도 전멸팟이 속출하고 접근할엄두도 못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포화란이고 해무진이고 너무 난이도가 높다는 얘기 때문에 다 동네 마실용던전이 되버렸죠.

주변에서는 너무 쉽다고 접어버렸을지는 몰라도 제주변에서는 너무 어렵다고 접은 사람들도 많았었습니다^^

제가 그 때 접은 사람입니다.
포화란 얼굴 한번 보겠다고 변변히 공략도 없던 낙원, 팔독모에 깡으로 도전했다가 피를 봤죠.
영린이야 염화하고 패턴이 비슷했고, 홍돈은 워낙 모션이 크다보니 한시간만에 클리어했는데
스킬한번 잘못쓰면 패턴이 바뀌어 날라오는 전멸기, 한명이 죽어 딜로스나면 무조건 뜨는 시간핵, 심지어 중간보스들 조차 쉽지 않아서 팔목모 잡는데 5시간을 소모하고,
이리저리 날뛰는 낙원대성에 4시간
이미 저의 멘탈은 산산조각 나있었죠.
어떻게 어떻게 해서 발라라, 태장금, 막소보를 잡고 포화란 얼굴을 보긴했는데....
한번 잡고나니 더이상 하기가 싫더군요....... OTL

3차 클베 포화란 잡을때까지만 해도 진짜 어려웠는데.. 와우 공대 뛸때보다도 ㄷㄷ 했음

어느시절에 어디까지 잡아봤을지가 상당히 궁금하네요... 아이디도 상당히 궁금하구요 ;;

확실히 지금은 완전 쉬워진거고요 전에 4인팟만 있고 하향이 전혀 안이루어질때는 포화란도 아니고 태장금인가? 거기서 몇시간을 허덕인적도 있는데요 ㅋㅋ..

중국 최대 게임사인 Tencent 에서 요번에 Nc soft랑 블레이드 앤 소울 계약하고,
이번 달 말인가 다음 달인가에 오픈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중국 블소 홍보 메인 모델이 다름아닌 "소녀시대" 라는 사실.......
중국 주요 게임 포털에 지금 이번에 블소 런칭되는 거랑, 소녀시대 의상 뭐 입고 홍보화보 낼지
기대감이 상당히 높음.......

텐센트는 수익을 워낙 많이 뜯어가기때문에...... 자회사 만드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


블소가 잘 성공하면 블소vs구음진경 구도로 흘러갈텐데
진짜 볼만하겠네요

구음진경은 평상시 동접자 100만명을 찍는 초 거대 게임이라...

도대체 뭔 베짱으로 아직도 정액제를 하고 있는건지...

오베때 해봤는데 확실히 기존게임보다 사냥이 잼있었어요

ㅎㅎ 이거 오베 커스터마이징 이벤트 당첨돼서 린족 쿠션 받았는데ㅋㅋㅋ
4년 기다린 겜인데 클베때부터 정식 한달 정액끊고 그만둠ㅋ

마지막 개구리들 불쌍하다...

저렙 땐 은근 잼있던대요

잘보고갑니다! 게임영상 또 있으면 올려주세요! :D

2~3차 클베때까진 재밌었는데

두번째 영상 마지막에 기분이 잡치네요 ㅋ
개그 영상 가지고 국민성 어쩌구 ㅈㄹ 발광하는게 딱 방사능 원숭이 수준이군요.

중국에서 어느 정도는 해 줄 겁니다. 리니지처럼 중독성을 높이는 형태로 최근 버전업. 텅쉰의 초기 프로모션 강도를 고려하면 상당수가 떨어져나간다 해도 아마 상당한 규모의 캐시카우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실 엔씨 게임 중에 중국에서 블소보다 더 기대되는건 공중망 통해서 서비스될 길드워2.. 대박 날 겁니다. 게임 퀄리티가 ㅎㄷㄷ하니..

참 재미있게 했고 지금도 겜방갈때마다 합니다.
2.0 업데이트는 안타까웠지만 오랜만에 미치도록 했던게임..

블소하다가 다른 게임들은 그래픽 후져서 못하겠음
오토가 점 많아지는게 신경쓰이긴 하지만...ㅎ

블소가 게임성에 큰 문제가 있는게 아니에요. 저는 당시 컴터가 후져서(지금은 풀옵으로도 가능하긴한데...)오래는 못했는데 재미는 있었어요.  이것도 들어보면 결국 컨텐츠 부족때문에 할게없다고 하던데.

이건 우리나라가 지나치게 컨텐츠 소모가 빨라서 그런게 아닐까함. 외국에서도 알아줄정도로 무시무시한 소모력이죠.북미 온라인겜도 우리나라에서 서비스해가지고 다 망했죠. 정말 대중적인 인기를 끈건 유일무일 와우 하나일뿐.

간만에 로긴했네요...

블소만은 대작이 확실해요. 그리고 재밋죠.

단점은 컨텐츠소모속도(이것도 쌓인게 있어서 예전보단 나음),  컴사양 ㅇㅅㅇ;;

아마 중국에서 중간이상의 성공을 거둘거에요.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와우이후 오랜만에 센세이션했던 작품이네요.

엔씨까인 제가 말하는 거니 진짜임. ㅎㅎ

블소 망해가고 있음

ㅋ저는,린족입니닥~ 접안한지 벌써2달째''거거붕 올만이네ㅋ

이거 2.0이후 지금은 현질안하면 도저희 못하는 게임이라더만

솔직히 불가능하진 않아요, 맘잡고 부유도에서 이틀정도 계속 놀다 월석/영석 주워다 팔면 충분히 돈벌수있고 저는 현질 전혀 안하고 검사 만렙까지 키웠으니까요.. 다만 부유도에서 놀때 나자신이 오토가 된것 같은 느낌은 확실히 문제죠..

부유도 잡고 있는 세력이라면 가능하긴 하죠
그렇더라도 인맥없으면 부유도에서 골드는 커녕 시간낭비만 실컷하다가 그냥 나오게 됨
아이템 2.0 상황에서는 블소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블소에 나오는 여성 캐릭터 얼굴이랑, 요즘 성형녀들(엄청 뜯어고친) 얼굴이랑 비슷비슷한게 많은데..

성형외과 의사들이 하는말이 미인형 얼굴의 표준이 있다는데 그표준이 게임의 미인형 얼굴과 표준이 비슷한가?

1차 빼고 모든 베타테스트 다했는데 2~3차 베타랑 오픈베타인가? 그거랑 그리고 오픈하고 만렙찍고 안하게 됬음 베타부터 한게 금방 질리게 되어버려서... 그래도 정말 재미있음 검사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 이거 일본에 아직 안나왔나요?

스토리 자체는 금방 플레이가 끝나는데
이후의 컨텐츠가 무한 노가다. 게다가 업데이트가 된다길래 기대했더니
무신의 탑이라는 또 무한노가다 업데이트. 지쳐서 접음.

소환사로 키우다가, 너무 암울해서,  권사, 검사 로 둘다 키워봤습니다.
작년말까지 해봤는데. 접을때까지 세캐릭다 최고의 장비까지 맞춰봤습니다.

권사 완전체
검사 좋습니다.
린솬사 정말 암울했습니다. ㅠㅠ

일단 갠적관점은 MMO 알피지는 탱캐릭으로 해봐야 여러캐릭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입맛에 맞는 파티구성을 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실업자(파티 못구하는 캐릭)를 면할 수 있습니다. 허허

끝내주는 게임인데 너무 고사양을 요구해서 못한게임.

안해봐서 몰랐는데 리니지2캐릭사운드를 그대로 가져다 썼네 ㄷㄷ;

군대병장때부터햇다가 제대하고끊은.

지금 가지고 있는 케릭의 장비값만 현으로 약 400만원 ㅡ.ㅡ;;;;;
2.0 되고 템들이 넘사벽이 되어버렸어요 ㅋㅋㅋ

2.0 패치 이후로 손에서 뗀 게임..

정액제 게임인 주제에 마치 부분유료 게임인것처럼 피씨방 위주의 이벤트와 캐쉬템 팔아먹는 이벤트 하는 짓거리 보고 그 후로 nc게임 절대 안함.

엔씨야...캐쉬탬 그전부터 쪼금씩 있긴 했지만 야구단 만들고 나서 더욱더 심해졌죠 ㅋㅋ

한달하면 재미없어지는게임 실제 플레이는 일주일도 안한듯. 초보나 나이많은 사람, 라이트 유저에게 현질을 하게만드는

이게임의 좋은점은 캐쉬질 안해도 충분히 잘돌아가는 게임이란점

물론 패치전까지.....

잘봤씁니다 ㅋ

솔직히 다시 하고는 싶은데.. 노가다가 너무 심해서 패스;;

재밌겠네

솔직히 노가다는 그닥 없는데, 클베때처럼만 오픈했어도 계속 했을 거임.

1차부터 파이널 클베까지 다 참여해왔는데...

말도 안되게 오픈베타에서는 클베와 180도 달라져서 콤보 연속기를 못하게 만듬.

개빡쳐서 관둠. 여태동안 한 클베는 대체 무슨 의미였는지 이해가 안감.

1차 클베때부터 권사 똥망캐라고 하지만 연속기 넣는 재미때문에 해오던 유저라면 공감할듯.]

클베때 밸런스 똥망이라 권사가 거의 최하위권 캐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속기 넣으며 치는 손맛이라는게 있었는데...

오픈때는 180도 뒤집어서 이도 저도 아닌 재미없는 캐릭터가 됨.

그것도 한마디 상의없이 123 파이널 클베 할때까지 전혀 바뀔 기미도 안보이다가..

개판으로 만들어놓음.

아마 권사 클베 유저였던 사람이면 오픈하자마자 많이들 떨어져 나갔을 거라 예상함

동감ㅋ 저도 클베부터 정식까지 쭉 권사만 고집 해왔는데 클베때 진짜 꿀잼이었죠
오베때 확 바껴서 당황... 대체 클베는 왜 한거냐며ㅋㅋㅋ 그래도 타 게임에 비하면 재밌어서
정식 한달까지 하다가 결국 때려치운...ㅋ 나름 커마 이벤트도 당첨되고 소소한 추억이 많은 겜인데ㅠㅠ

지금은 권폭도 = 권신이라고 하죠...

죤나셈

이것저것 다해봤지만...
오리/확장/리치 와우가 젤 젬났네요.
단지 돈이 안될뿐 ~.~;;

저도 와우가 ㅋㅋ

많이 묻힌 대작이 마비노기 영웅전이지요.. 그만한 타격감과 액션감, 세밀함등은 아직도 따라올 게임이 없죠..
다만 업뎃이 ㅄ처럼 해서 본질을 잃고 돈에 미쳐보여서 그렇지..
그리고 아무래도 하드코어적인 컨트롤을 요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렸죠.. 그리고 방게임의 특성상 유저가 원하는 욕구를 다 채우지 못하는점과 신규유저의 게임진입이 힘들다는점이 문제..게임으로 갈때까지 갔다는 사람은 해볼만함
그리고 사람대 사람의 전투는 리니지1만한게 아직 없네요.. 리니지가 ㅄ이벤트에 ㅄ업뎃을 반복하면서도 살아있는 이유중 하나죠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시기상 와우를 못해본것..

디아1, 2도 나름 재미있게 했네요

스토리 보는 맛에 백청까지 하다가 무기 만드는 루트가 지도 수준이라서 관뒀습니다. 노가다 없는 겜으로 한다며 ㅠㅜ

블소 클베대만 하고 접었던 기역이... 나쁜것 같지는 안다만 역시 나와는 안맞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