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보컬만 보면 서현보다 써니가 나을때가 많습니다. 서현이 태티서에 뽑힌건 목소리와 창법이 태연과 티파니를 받쳐주기에 알맞기 때문이지 제시카나 써니보다 보컬이 뛰어나서가 아니에요. 이번 태티서를 통해서 칭찬을 받고있는듯 싶지만 글쎄요, 방송에서 보여준 트윙클 이외의 곡들(이를테면 커버한 잭이라는 곡이었다던가)에서의 무미건조한 보컬은 오히려 솔로로 보자면 다른 두 보컬이 낫다는 생각만 하게되던데요. 오히려 듣는맛을 만들어내는 센스는 써니쪽이 훨씬 뛰어납니다. 솔직히 서현은 팀을 위해 맞춤제작된 보컬이라 솔로로 들으면 재미없다는 느낌밖엔....
솔찍히 음정만 안깨지면 일반인하고는 틀려요 -_-; 전문 기업에서 보컬 트레이드 받는거랑은 천지차이죠
돈이 얼만데... 솔찍히 일반인 개인 연습은 한계가 있어요 폴포츠같은 개 천재 아닌이상은 힘들죠
근데 일본은 트레이닝 보다 수영복입고 바나나 먹는걸 시키죠 그래서 당연 비교가 안돼는꼴
막상 카라도 발라드 실제로 시키면 잘할껄여?ㅋㅋ 음정만 안꺠지면 ㅋㅋㅋ
한국 가수들은 실력도 있고 노래만 열심히 하고싶은데 가요시장이 작아서 일본이나 버라이어티 진출하는거고
일본 가수들은 실력은 없고 얼굴은 알리고싶은데 가요시장이커서 개나소나 음반 내는건데 음악이 병맛이니 당연 포르노나 예능 얼굴 알리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