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이라는 친구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개인연습 하겠다고 팀 연습에 안나오다니. 팀웍이 뭔지 이해를 못하고 있네요. 얌전한 사나가 분노하는것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나저나 나띠는 천재과군요. 저렇게 느낌있게 춤을 만들어 표현하다니. 너무 어려 이번에 선발은 무릴것 같고. 한 2,3년 뒤에 꼭 데뷔하길. 과거 SPEED의 시마부쿠로 히로코가 우리나이로 13살에 데뷔했는데,격렬한 춤을 추면서 그 카랑카랑 압도적인 보컬에, 엄청난 사랑을 받았는데, 우리나라에서 13살 데뷔는 무리겠지? 영상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