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마지막 샷... 두께 조절만 잘하면 되는 샷... 우리 세컨이 맨날 상대돌 쳐내던 그 두께 정도
조절만 하면 되는 샷이였는데... 그것도 부담감에 그렇게 굴리는데...
어제 우리 스킵은 정말 잘 굴린거였음...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요.